원료의약품·화장품소재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김면복 인천지식재산센터장의 인천 공장을 예방을 받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동시에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논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김면복 센터장은 지식재산센터가 진행하는 IP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 중소기업의 효율 시스템 구축 △ 고급 인력 확보 △ 중국 수출의 어려움 등 애로사항을 듣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센터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 지식재산권뿐만 아니라 수출과 인력지원 사업 등을 기업의 관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박진오 대표는 이 자리에서 “대봉엘에스는 지난 2018년 글로벌 IP스타기업에 선정돼 마이크로바이옴과 생물 전환, 펩타이드 개발 등 기술 플랫폼 확장·R&D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며 “올해 두 번째로 선정돼 그 의미가 더 크다. 연구·지식재산 역량을 강화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동시에 인천 지역 사회공헌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대봉엘에스는 오는 2025년 인천 송도에 글로벌 뷰티헬스 R&D 센터를 완공을 앞두고 있다. 송도 R&D 센터는 자연 친화형 구조로 설계했으며 인천 뷰티산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인천시를 방문하는 해외 고객을 위한 공식 투어 코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산학연 연구를 함께 할 수 있는 오픈-랩도 준비 중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연구·생산 등 전 과정은 빅데이터를 이용한 스마트 시스템으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