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티와 에포나가 9일부터 10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4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대전’에 참가한다.
‘2024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대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한다.
베르티‧에포나는 이 행사에서 인기 제품을 현장 판매한다. 또 라이브 방송을 열고 브랜드 철학과 제품 이야기를 전한다. 포토부스에선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아울러 브랜드 모델인 △ 외국인 모델 겸 아티스트 ‘나문’ △ 메가 인플루언서 ‘파티마’ △ 대한 외국인 출연 ‘자나’ △ 국제 인플루언서 모델 대상 수상자 ‘파르니카’ 등과 여러 행사를 진행한다.
베르티는 청춘들이 나다운 나를 찾도록 돕는 비건 화장품 브랜드다. 민감한 피부를 위한 비건 제품을 제공한다. 친환경 패키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실천한다.
에포나는 30~50대 여성을 위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다. 청정 제주의 자연 성분을 담았다. 바쁜 현대 여성이 간편하게 피부 관리를 하도록 지원한다. 피부의 건강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2024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대전’에선 유튜브‧치지직‧soop(아프리카TV) 등 다양한 플랫폼과 창작자가 콘텐츠를 선보인다. 숏박스가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개막식에선 qwer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미미미누와 김계란이 함께 하는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그램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