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철동 우리코스 사장·김오심 씨의 아들 태욱 씨가 안계철·인송숙 씨의 딸 성은 씨와 오는 24일(토) 오후 3시30분 지타워컨벤션(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38) 2층 단독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연락처 02-432-9000.
한철동 우리코스 사장·김오심 씨의 아들 태욱 씨가 안계철·인송숙 씨의 딸 성은 씨와 오는 24일(토) 오후 3시30분 지타워컨벤션(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38) 2층 단독홀에서 화촉을 밝힌다. 연락처 02-432-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