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이 운용하는 피부건강 기능화장품 브랜드 CKD 개런티드의 잡티 흔적 집중 케어 라인 ‘비타씨테카’가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을 앞세워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입점은 물론 올리브영 프로모션 목표 매출 초과 달성 등 3월 출시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간판 품목 ‘비타씨테카 기미잡티 샷 마스크팩’은 출시와 동시에 올리브영 입점을 시작으로 △ 파우더룸 4월 베스트 신제품 마스크시트 부문 1위 △ 글로우픽 브라이트닝마스크 4주 연속 TOP 3 달성 △ 글로우픽 2024 상반기 어워드 브라이트닝 마스크 루키 부문 수상에 이르기까지 출시 5개월 만에 3관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지난 달에는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마무리했다.
이는 ‘건강을 바르다’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기능식품으로 증명한 피부건강기능 성분과 독자 성분 배합으로 피부 본연의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는 CKD 개런티드 브랜드의 차별화 제품과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펼친 결과라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비타씨테카는 잡티·기미·색상으로 인한 흔적을 고민하는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판매 증가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최근 9월 올영세일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오늘의특가’ 프로모션 진행을 통해 목표 매출액 초과 달성도 일궜다.
조영한 화장품사업부장은 “CKD 개런티드는 9월 올영세일과 오프라인 입점을 통해 잡티흔적 케어 시장에서 점차 영역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며, 겔마스크 시장 선도 브랜드로서 소비자들 니즈를 반영한 마스크&팩 신제품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라며 “비타씨테카는 미국·일본·베트남 등 여러 국가로부터 입점제안을 받고 있으며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