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쉬코리아가 2일 ‘러쉬 데이’를 열었다.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지도자 30여명을 초청해서다.
러쉬 데이는 브랜드 리더십 강연으로 시작했다. 러쉬코리아가 실시하는 환경 운동과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소개했다.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전략과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 러쉬 매장 체험 기회도 제공했다.
아울러 청년마을 사업과 연계한 지역 프로젝트를 설명했다. 청년마을 지도자와 상담을 거쳐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 모델도 제안했다.
이날 강원 영월군 밭멍 청년마을 지도자는 “환경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러쉬코리아의 철학을 확인했다. 러쉬코리아와 청년마을이 함께할 프로젝트를 연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젬마 러쉬코리아 부사장은 “청년마을 지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년리더들에게 창의적인 브랜딩 전략과 사업 모델을 제안하는 기회를 늘려 나가겠다. 청년들이 지역 개성을 살린 콘텐츠로 변화를 이끌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러쉬코리아는 ‘리제너레이션’(Regeneration, 재생)을 기업 이념으로 삼았다. 지역과 상생 전략을 바탕으로 신선한 원재료를 수급한다.
이 회사는 지역사회 재건과 생태계 회복에 관심을 기울인다. 동물‧환경‧인권 단체에 제품 판매 기금을 후원한다. 땅과 지역사회 재생에 앞장서는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