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맛집 리얼베리어에 구름인파가 몰려들었다.
리얼베리어는 서울 성수동에서 10월 25일부터 11월 4일까지 11일 동안 팝업스토어를 운영햇다.
이번 매장은 ‘리얼 크림 하우스’(Real Cream House)를 주제로 꾸몄다. 보습의 계절 가을을 맞아 ‘익스트림 크림’을 알리기 위해서다.
팝업매장은 오픈 전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온라인 사전 예약 시작 6시간 만에 매진됐다. 매장 운영 첫날부터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주말에는 오픈 1시간 전부터 입장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이 매장에선 2015년부터 시작된 리얼베리어의 브랜드 여정을 한눈에 보여줬다. 피부 타입에 따라 ‘익스트림 크림 오리지널과 라이트’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리얼베리어는 인스타그램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이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다채로운 행사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기억을 선사했다.
방문객은 “내 피부에 맞는 크림을 발라보고 자세한 설명까지 들었다” “익스트림 크림 구매 영수증 콘셉트의 네컷 사진을 무료로 찍었다” “가을 겨울 보습관리 노하우를 배웠다” 등 다양한 후기를 남겼다.
리얼베리어 측은 “국내외 소비자들이 크림맛집에 방문해 여러 제품과 콘텐츠를 즐겼다. 익스트림 크림을 비롯한 보습 제품을 널리 알려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