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이 ‘2024 올리브영 어워즈’ 클렌징 부문 1위에 올랐다.
올리브영은 매년 말 부문별 시상식을 개최한다. 소비자 구매 자료와 제품 판매량 등을 분석해 수상 브랜드를 결정한다.
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은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4년 연속 수상했다. 2019년 클렌징 부문 MD’s pick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2021년부터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클렌징 부문 1위 자리를 지켰다.
퓨어 클렌징 오일은 누적 판매량 1,400만개를 돌파했다. 진한 색조 메이크업은 물론 블랙헤드까지 한 번에 지워준다. 돌콩오일·올리브 등 14가지 식물 성분이 딥클렌징 효과를 준다. 모공 관리와 영양 공급까지 담당한다.
마녀공장은 1위 수상을 기념해 올리브영 단독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퓨어 클렌징 오일 대용량(300ml) 2개와 ‘블랙헤드 퓨어 클렌징 오일 킬패드’(3매)로 구성했다.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하는 올영세일에도 참여한다. 올영세일에서 △ 퓨어 클렌징 오일 △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 △ 갈락토미 엔자임 필링젤 등을 최대 52% 할인다. 올영세일 라이브와 오늘의 특가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올리브영 어워즈를 4년 연속 수상했다. 국내외에서 사랑받는 ‘국민 클렌징 오일’의 위상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