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뷰티 브랜드 셀퓨전씨(대표 이진수·www.cellfusionc.co.kr)가 지난 9일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9층 브릿지매장에 재입점했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셀퓨전씨 매장에서는 최근 유명 뷰티 프로그램과 매거진에서 2017년 히트 아이템으로 선정된 셀퓨전씨 스킨 블레미쉬 밤과 면세 전용 레이저 썬스크린100을 비롯해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자매 브랜드 스위스킨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여배우 강한나의 ‘포켓 미스트’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워터100 씬 미스트를 비롯한 스위스킨 대표 제품들이 면세 전용으로 구성돼 입점됐다.

셀퓨전씨 관계자는“셀퓨전씨와 스위스킨이 유명 뷰티 매거진과 프로그램에서 2017년 히트 아이템으로 선정되어 국내와 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최근에는 중국 파워 셀러들이 본사로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