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시그니처가 10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VIP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달바와 달바 시그니처 간 차별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했다.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원료의 본질과 효능을 알리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흰송로버섯 선별부터 ‘시그니처’ 브랜드 탄생 순간까지 단계별로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이날 달바시그니처는 흰송로버섯(화이트 트러플)을 탄력의 근원으로 정의했다. 이어 화이트 트러플을 전시‧설명‧체험‧다이닝으로 소개했다. 이를 통해 달바시그니처의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입체적으로 소개했다. 노희영 고문과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노 고문은 시그니처의 기술력과 브랜드 철학을 깊이 있게 전달했다. 달바 관계자는 “달바시그니처의 브랜드 스토리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행사를 열었다. 노희영 브랜드 고문과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브랜드라는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마스크팩이 대한민국 수출 1위 품목에 새롭게 올랐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세계 수출시장 1위 품목으로 본 우리 수출의 경쟁력’ 보고서를 발표했다.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개년의 수출 품목을 조사했다. 조사는 UN Comtrade (UN Commodity Trade Statistics) 데이터를 활용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2024년 세계 수출 1위 품목 수를 국가별로 분석했다. 수출 1위 품목이 많은 국가는 △ 중국(2,087개) △ 독일(520개) △ 미국(505개) △ 이탈리아(199개)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2024년 수출 1위 품목 수는 81개로 세계 10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118개로 8위에 올랐다. 반면 2020년에 비해 1위 품목 수가 41개 감소해 한국가 순위 격차가 축소됐다. 한국은 2020년부터 5년 연속 10위를 지켰다. 2024년에는 20개 품목이 새롭게 세계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마스크팩은 K-뷰티 열풍으로 2022년 이후 3년 만에 1위를 탈환했다. 이는 한국 고유의 ODM 생태계와 한류 마케팅에 힘입은 결과다. 한국의 마스크팩(HS330790) 수출액 과 세계 수출 순위는 △ 20
아누아 ‘PDRN 캡슐 미스트’가 12일 기준 미국 아마존 페이스 미스트 부문에서 판매 1위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11월 북미 시장에 PDRN 캡슐 미스트를 선보인지 3개월 만에 달성했다. 아누아는 글로벌 메가 브랜드들을 제치고 정상에 오르며 스킨케어 경쟁력을 입증했다. PDRN 캡슐 미스트는 15일 아마존 뷰티 & 퍼스널 케어 부문에서도 49위를 기록했다. 올해 2월 미국서 행사를 열고 제품을 알린 것이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 제품은 피부 수분길을 열고 은은한 광채를 제공한다. PDRN·콜라겐·히알루론산을 결합한 수분광 캡슐이 글로우 스킨을 선사한다. 아누아 관계자는 “PDRN 캡슐 미스트가 성분과 효능을 중시하는 북미 소비자에게 인기다. 해외 소비자와 소통하며 K-뷰티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누아는 2019년 탄생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자연 원료와 더마 성분으로 만든 제품을 출시한다. 북미‧유럽‧중동 등 세계 160여개국에 진출했다. 인기 제품은 △ 어성초 77% 수딩 토너 △ 어성초 포어 컨트롤 클렌징 오일 △ PDRN 히알루론산 캡슐 100 세럼 등이다.
어뮤즈(AMUSE)가 3월 18일부터 4월 13일까지 프랑스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 샹젤리제점에서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매장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백화점의 중심부에 마련했다. 어뮤즈의 브랜드 정체성, 글로벌 팬덤, 제품 기획력 등을 인정받은 결과다. 팝업스토어는 ‘피치 글로우, 서울’(PEACH glow, SEOUL)을 주제로 꾸몄다. 서울의 건강한 복숭아빛 에너지를 파리의 감성과 결합했다. 올 상반기 주력 제품인 ‘젤핏 글로스’를 내세워 발랄하고 맑은 색채감을 표현했다. 이곳에선 어뮤즈 립‧치크‧베이스 제품을 소개한다. 어뮤즈는 브랜드를 오감으로 경험하도록 공간을 기획했다. 제품 체험존, 컬러 차트존, 셀피 존, 웰니스 존, 이벤트 존, 키링 꾸미기 존 등으로 구성했다. 이 브랜드는 팝업을 발판 삼아 유럽 공략을 가속화한다. 갤러리 라파예트 오스만 본점과 샹젤리제점에 입점한다. 이어 유럽 국가별 주요 뷰티 매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어뮤즈 관계자는 “유럽을 전략 시장으로 설정하고 대규모 투자를 단행할 예정이다. 국가별 맞춤형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표준인증원(대표 전재금)이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26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에 참가한다. ‘2026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Cosmoprof Worldwide Bologna)는 세계적 규모의 뷰티 박람회다. 전세계 주요 뷰티 제품을 전시하고 기술‧트렌드‧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이 행사에서 글로벌표준인증원은 상담 부스를 열고, 세계시장 진출 솔루션을 제시한다. 국내 기업에게 필수적인 글로벌 인증 제도와 규제 대응 전략을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유럽 CPNP와 미국 MoCRA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되는 이브비건(EVE VEGAN) 인증도 지원한다. 글로벌표준인증원 관계자는 “최근 K-뷰티는 제품을 넘어 문화적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대한민국의 화장품이 글로벌 표준이 되는 그날까지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맡겠다”고 밝혔다. 이어 “K-뷰티가 고속 성장을 이어가려면 국제 표준을 준수해야 한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서 기업별 1:1 컨설팅을 통해 규제 문제를 해소하고, 글로벌 성장발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듀이트리가 ‘아쿠아 콜라겐 펩타이드 토너’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아쿠아 콜라겐 펩타이드 크림’의 인기에 힘입어 개발했다. 세안 후 첫 단계에서 피부를 산뜻하게 깨우는 부스팅 토너다. 피부 층층이 수분을 쌓는 레이어드 보습 시스템을 적용했다. 건조한 피부를 회복시켜 건강하고 가꿔준다. PHA, 판테놀, 초저분자 히알루론산을 배합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관리한다. PHA 성분이 모공 속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정리한다. 이어 판테놀과 초저분자 히알루론산이 빈틈없이 보습감을 전달한다. 300ml 대용량으로 나와 ‘닦토’(닦아내는 토너)나 ‘흡토’(흡수시키는 토너), ‘팩토’(진정 팩)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듀이트리는 무신사에서 토너 단품을 53% 할인한 9,900원에 판매한다. 토너와 크림 세트는 15,900원에 제공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어반 쉐이드 선 3종 샘플을 선착순 증정한다.
바닐라코가 ‘글로우 베일 틴트’ 신컬러 5종을 선보였다. ‘글로우 베일 틴트’는 2022년 바닐라코와 뷰티 크리에이터 소봉이 개발했다. 맑은 색상과 수분감 있는 제형이 특징이다. 세련된 컬러와 촉촉한 질감이 어우러져 입술에 생기를 더한다. 바르는 순간 한 겹의 베일처럼 밀착해 오랜 시간 투명함을 유지한다. 신컬러는 밝고 부드러운 우윳빛깔 톤으로 이뤄졌다. 소봉은 특유의 감성을 녹여 봄‧여름에 어울리는 색을 개발했다. △ 차분하고 깨끗한 핑크 누드 컬러 ‘PK03 누디 멜로우’ △ 핑크빛 라이트 브라운 컬러 ‘BE03 헤이즈 브라운’ △ 소프트 핑크빛 ‘PK04 핑크 벨루어’ △ 우아한 라이트 로즈색 ‘PK05 로즈 스웨이’ △ 은은한 살구빛 ‘CR01 피치 쉘’ 등이다.
클리오의 두 번째 왕실 에디션이 전통미학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클리오(대표 한현옥)는 3월 1일 삼일절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협업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왕실 에디션은 출시 직후부터 가파른 판매 상승세를 기록했다. 조선 왕실 유산을 제품 디자인에 세련되게 녹여낸 점이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 왕실 에디션은 2일 기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메이크업 부문 판매 순위 1위부터 3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올영세일 라이브 방송에서는 목표보다 240% 높은 실적을 올렸다. 이에 힘입어 클리오는 3월 올영세일에서 색조 브랜드 전체 1위를 거머쥐었다. 왕실 에디션의 인기 속에 베이스‧립‧아이 품목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달성했다. 클리오 관계자는 “지난 해 9월 국가유산청과 1차 협업 제품을 출시했다. 국가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화장품에 소비자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뷰티 제품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근 클리오는 국내 유통망을 다변화하고 있다. 클리오‧페리페라‧구달이 W컨셉에 새롭게 입점했다. 페리페라는 아트박스에 진출해 고객층을 넓히는 단계다. 이 회사는 국내 유통 경쟁력을 바탕으로 K-뷰티 대표 기업으로 발돋움
바이오스펙트럼이 유산균 유래 나노소포체의 항산화·항염증 활성 효과를 규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네이처포트폴리오가 발간하는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바이오스펙트럼 연구진은 유산균 균주에서 자연 분비된 나노 크기 세포외 소포체(extracellular vesicles, EVs)가 강력한 항산화‧항염증 활성을 지닌다는 점을 확인했다. 연구진이 분리한 유산균 유래 EVs는 기존 인공 세포유래 소포체(cell‑derived vesicles, CDVs)와 형태는 유사하다. 반면 단백질 구성에서 뚜렷한 차이를 나타냈다. 웨스턴 블롯 분석에서는 대표적인 EVs 마커인 HSP70 단백질이 EVs에서 선택적으로 검출됐다. 이를 통해 자연 분비 소포체의 정체성을 뒷받침했다. 프로테옴 분석 결과 EVs는 핵심 신호전달 단백질, NADP 산화환원효소 등 스트레스 대응과 환경 적응 관련 단백질을 포함했다. 리보솜 구성 단백질과 전사 조절 인자들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는 EVs가 기본적인 ‘housekeeping(항시발현)’ 기능보다 세포 간 신호 전달과 환경 적응 기능에 최적화된 분자 프로파일을 가짐을 시사한다. 기능성 평가에서 유산균 유래
베르티가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26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에 참가한다. 이 행사는 세계 60여 개국 뷰티 브랜드와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뷰티 전시회다. 글로벌 뷰티 트렌드와 유통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 다름인터내셔널의 비건뷰티 브랜드 베르티(VERTTY)는 전시장에 부스를 열고 제품을 알릴 계획이다. 주력 제품인 티트리 5종과 ‘그린 텐저린 토닝 스팟 크림’을 공개하며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 베르티는 비건 처방 기반의 스킨케어 브랜드다. 클린뷰티 콘셉트와 감각적인 디자인을 결합했다. 피부 고민 솔루션과 자연 친화적 메시지를 결합해 독자적인 경쟁력을 구축했다. 세계 뷰티시장에서 MZ세대와 소통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매장인 OVS에 입점했다. 스페인 일부 약국에도 입점해 제품을 알리는 단계다. 베르티 측은 “K-비건 브랜드의 정체성을 살려 세계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이번 코스모프로프 참가를 계기로 폴란드‧독일 등 유럽시장 점유율을 높일 전략이다”고 말했다.
연작이 화장의 밀착력과 지속성을 높이는 프렙 2종을 선보였다. ‘베이스 프렙 펄 에코’는 미세한 펄 입자를 함유했다. 얼굴에 입체감과 은은한 광채를 부여한다. 풍부한 수분감과 끈적임 없는 제형으로 구성됐다. 투명한 펄감으로 피부를 밝혀준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 피부 투명도 개선 △ 수분 플럼핑 △ 24시간 피부 광채 지속 효과를 확인했다. ‘베이스 프렙 사일런트 벨벳’은 수분 에센스가 83.5% 들어있다. 피부결을 촉촉하고 매끄럽게 한다. 유분 관리 파우더가 필터로 보정한 듯 뽀얗고 깔끔한 피부를 연출한다. 쫀쫀하게 밀착되는 제형이 모공과 피부 요철을 커버한다.
아이디얼포맨이 프레시 선스틱과 선올인원 2종을 선보였다. ‘프레시 오일 컷 선 스틱’은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여러 번 덧발라도 끈적임 없이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피지 흡착 성분 POREMAT을 함유해 번들거림을 효과적으로 잡아준다. 초저분자 히알루론산이 들어있어 수분은 유지하고 유분을 정돈한다. 스틱 형태로 나와 야외 활동이나 출퇴근 중 사용하기 편리하다. ‘프레시 선 올인원’은 스킨케어와 자외선 차단 기능을 결합했다. 가벼운 수분 에센스 제형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도힌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쉽게 지워지는 효과를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