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자체 브랜드(PB)가 유럽에 진출한다. 올리브영은 폴란드 화장품 유통사 가보나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가보나(Gabona)는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60개국에 화장품 약 8000종을 유통하고 있다. 뷰티 브랜드의 유럽 진출부터 마케팅, 중장기 브랜딩 등을 지원한다. 올리브영은 가보나와 손잡고 바이오힐보‧브링그린‧컬러그램 3개 브랜드를 유럽시장에 선보인다. 폴란드를 시작으로 유럽에 순차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바이오힐보는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다. 바이오 독자성분과 피부과학으로 효능을 강화했다. 브링그린은 순하면서 효과적인 성분으로 소비자 호평을 받고 있다. 컬러그램은 새로운 제형, 다양한 컬러, 감각적인 디자인을 결합했다.
토코보 선스틱 기획세트가 일본 돈키호테에 입점했다. 돈키호테는 일본 전역에 매장을 보유한 대형 오프라인 유통 채널이다. 폭넓은 소비자 유입과 트렌드 선점력이 강점이다. 토코보는 돈키호테 입점을 시작으로 일본 유통망을 확장한다. 3월부터 로프트‧플라자에 진출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돈키호테에 선보인 기획세트는 소형 선스틱 3종으로 구성했다. 매일 달라지는 피부 상태에 따라 골라쓸 수 있다. 선스틱을 전용 케이스에 담으면 키링으로 활용 가능하다. 코튼 소프트 선스틱은 피부에 보송하게 발리면서 고르게 밀착한다. 마이크로 다공성 파우더가 피부 굴곡과 미세한 틈새를 커버한다. 또 피지와 유분을 흡착해 깔끔한 피부 바탕을 만든다. 시카 쿨링 선스틱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감을 제공한다. 피지와 번들거림을 잡아 피부를 깔끔하게 유지한다. 스킨케어 하듯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산뜻한 UV 케어 제품이다. 비타 워터 프루프 선스틱은 공기처럼 가볍고 투명하게 스며든다. 땀과 피지를 관리해 피부를 깔끔하게 연출한다.
모다모다(대표 배형진)가 새치 커버 마스카라를 올리브영에 선보인다. ‘원스텝 이지 헤어 타투 브러쉬’는 정수리나 귀밑머리 등 국소 부위의 새치를 관리한다. 지속력이 우수해 샴푸 후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파우치 용기에 미세 브러시를 적용해 초보자도 뭉침 없이 섬세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아보카도 오일, 판테놀,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 케라틴, 펩타이드 등이 들어있다. 이들 성분은 모발에 윤기와 영양을 제공한다. 성분 안전성도 강화했다. 이온 결합 방식을 적용해 모발 손상을 줄였다. 두피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파라페닐렌디아민(PPD)과 암모니아 성분을 배제했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실시해 예민한 두피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한국인의 모발 톤에 맞는 블랙과 네추럴 브라운 두 가지다. 가격은 3900원으로 책정해 진입 장벽을 낮췄다. 배형진 모다모다 대표는 “새치 고민을 빠르고 간편하게 해결하는 새치 커버제를 출시했다. 합리적인 가격과 검증된 코팅력을 결합해 대중성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속도·전문성·확장·지속가능성’은 2026년 K-뷰티가 주목해야 할 네 가지 핵심 키워드다. 올해 K-뷰티 기업들은 △ 스피드(Speed) △ 전문성(Specialty) △ 영역 확장(Scope) △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에 전략적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초단기 트렌드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역량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 또 웰니스 분야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고,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구축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이는 슬록‧프리몰드닷넷이 1월 23일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개최한 ‘K-뷰티 B2B 프라이빗 엑스포’에서 확인됐다. 이 행사에선 뷰티업계 종사자 2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조‧패키지‧플랫폼 기업 12개사가 기술력을 발표했다. 이날 혁신기업들이 제시한 ‘2026 K-뷰티 트렌드’는 4S(Speed, Specialty, Scope, Sustainability)로 집약됐다. 스피드(Speed) : 초단기 트렌드 대응 초단기 트렌드 시대에는 ‘얼마나 빠르게 팔릴 만한 제품을 개발하여 선보이느냐’가 관건이다. OEM‧ODM‧패키지 기업은 트렌드 대응력을 높일 다양한 솔루션을 제안했다. 메가코스는 ‘마케팅 연계형 포뮬레이션
아누아(ANUA)가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스킨케어 제품을 출시했다. 아누아×케데헌 에디션은 두 브랜드의 세계관을 유기적으로 결합했다. 케데헌 OST ‘골든’의 메시지를 반영해 스킨케어가 자신을 보호하고 표현하는 수단이란 점을 강조했다. 제품은 피부 본연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광채·보호·회복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 대표 제품은 △ 피부장벽을 강화하는 ‘골든 혼문 마스크’(아누아 세라마이드 배리어 콜라겐 마스크) △ 피부 톤을 개선하는 ‘이터널 혼문 마스크’(아누아 비타 브라이트닝 콜라겐 마스크) 등이다. 이들 제품을 구매하면 ‘아누아 울트라 씬 스팟 커버 패치’를 추가 증정한다. 선케어 제품 3종도 선보였다. △ 제로 캐스트 선(아누아 제로 캐스트 모이스처라이징 피니시 선스크린) △ 매트 선(아누아 인비저블 매트 피니시 선스크린) △ 글로우 스틱(아누아 인비저블 글로우 피니시 선스크린 스틱) 등으로 나왔다. 선케어 라인은 촉촉하고 가벼운 사용감과 백탁 없이 자연스러운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아누아×케데헌 제품은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이어 글로벌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망에서 순차적으로 만날 수 있다. 미국 아마존에선 케데헌 캐릭터
닥터포헤어 ‘폴리젠 샴푸’가 누적 판매량 3000만 개를 돌파했다. ‘폴리젠 샴푸’는 탈모를 개선하고 모발 볼륨을 강화한다. 또 두피 각질을 케어해 깨끗하고 건강하게 유지한다. 이 제품은 우수한 제품력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7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 수상과 13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 지수 1위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닥터포헤어는 ‘폴리젠 씨크닝 샴푸’를 출시하며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10년 동안 축적한 소비자 목소리와 품평‧설문 결과를 제품에 반영했다. 외부 전문 분석과 임상기관 조사도 거쳤다. 샘플 테스트 127회를 실시해 품질의 완성도를 높였다. 닥터포헤어는 2월 6일까지 폴리젠 샴푸 3000만 개 판매 기념 행사를 연다. 닥터포헤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라운지 고객을 대상으로 ‘3천 원 핫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닥터포헤어 관계자는 “폴리젠 샴푸가 국내외 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아 3000만개 판매를 기록했다. 폴리젠 샴푸의 기능을 한층 강화한 씨크닝 샴푸도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페리페라가 ‘무드 글로이 틴트’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페리페라 베스트셀러인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를 개선했다. 맑은 컬러감과 강화된 광택이 특징이다. 물 머금은 듯 투명하고 말간 물먹광택을 연출한다. 입술 위에 얇고 균일하게 밀착해 입술에 생기를 연출한다. 여러 번 덧발라도 처음 발색 그대로 유지한다. 선명한 컬러 위로 자연스럽게 비치는 글로우 레이어가 입술에 입체감을 준다. 컬러는 총 20가지로 나와 피부 톤과 분위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의 인기 색상인 △ 6호 갓기천사 △ 9호 맘찍로즈 △ 19호 어쩔체리 등도 출시했다. 올리브영 단독 컬러는 △ 4호 저쩔복숭아 △ 6호 갓기천사 △ 7호 자두뿜뿜 등이다.
글로벌표준인증원(대표 전재금)이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홍콩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 ‘베지테리언 푸드 아시아’에 참가했다. ‘베지테리언 푸드 아시아’(Vegetarian Food Asia)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비건 박람회다. 친환경 제품 약 6000개가 전시됐으며, 다양한 시식 프로그램과 강연이 이어졌다. 최근 홍콩에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이 급격히 확산됨에 따라 비건 시장이 커지고 있다. 음식점에서도 비건 메뉴가 증가하고, 식물성 대체육이 활발히 유통되는 추세다. 홍콩이 아시아 비건 시장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르며 혁신 비건기업이 푸드 박람회에 모여 제품과 기술력을 소개했다. 글로벌표준인증원은 베지테리언 푸드 아시아에서 부스를 열고 이브비건을 홍보했다. 이브비건(EVE VEGAN) 인증의 글로벌 인지도와 공신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중국 인증업체와 이브비건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도 거뒀다. 아울러 글로벌표준인증원은 강연을 열고 비건산업 동향과 인증제도를 소개했다. 이브비건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가 이브비건에 기반한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과 표준화된 마케팅 기법을 제시했다. 바이어와 비건인증 상담도 진행했다. 글로벌 식품업계는 단순한 채식을 넘어, 비
딥블루닷(대표 이동희)이 28일 서울 역삼동 커피스미스빌딩에서 ‘2026 뷰티 생존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매출 100억과 1000억을 가르는 한 끗 차이’를 주제로 진행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뷰티시장에서 브랜드가 단계별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과 데이터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 행사에는 K-뷰티의 글로벌 성장을 이끄는 주요 브랜드와 플랫폼 관계자, 뷰티산업 종사자 110여명이 참석했다. 메디큐브‧닥터멜락신‧스킨푸드‧LG생활건강‧바닐라코‧파티온‧메타코리아‧CJENM‧한국콜마 실무진도 참여해 2026년 전략을 모색했다. 이날 김재경 믹순 이사는 ‘유행을 넘어 글로벌 팬덤을 만드는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단기적인 바이럴을 넘어 지속 가능한 브랜드 자산을 만드는 법을 설명했다. 이어 이은솔 새벽네시 대표는 마케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강조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전했다. 이승곤 싱클리 한국사업총괄은 ‘매출 1천억 이상 뷰티 브랜드 20곳을 만나고 배운 점’을 발표했다. 싱클리(Syncly)는 IT 스타트업 딥블루닷이 운영하는 AI 기반 분석 플랫폼이다. 이승곤 총괄은 싱클리의 데
뷰티 전문 미디어 코스모닝이 글로벌 뷰티 플랫폼 미미라인과 MOU를 맺고, 뷰티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고도화에 나선다. 코스모닝(대표 김래수)이 29일 서울 망원동 본사에서 미미라인(대표 한영규)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미미라인은 뷰티&패션 전문 플랫폼으로 서울 명동점과 동대문점 등을 운영한다. 인디 브랜드부터 프리미엄 뷰티까지 다양한 화장품을 국내외 소비자에게 소개하며, 글로벌 뷰티 플랫폼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뷰티·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협약식에는 김래수 코스모닝 대표와 한영규 미미라인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뷰티산업 발전을 위해 △ 콘텐츠 협력 △ 브랜드 홍보 △ 글로벌 마케팅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뷰티 전문매체인 코스모닝과 뷰티&패션 플랫폼 미미라인의 강점을 결합해 시너지를 낼 전략이다. 양사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기반으로 정보 교류를 강화하며 뷰티업계의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특히 코스모닝은 미미라인의 매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매월 뷰티 카테고리‧품목‧제품별 분석기사를 보도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아시아비엔씨는 2025년 매출 145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이는 해외 법인 설립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 결과다. 아시아비엔씨(대표 황종서)는 올해 성장 드라이브를 가속화해 글로벌 K-뷰티 유통 플랫폼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플랫폼형 수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뷰티 브랜드사를 대상으로 수출 대행을 넘어 △ 해외 시장 분석 △ 유통 채널 구축 △ 현지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국내 브랜드가 해외에 진출해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수출 플랫폼을 고도화했다. 지속 가능한 B2B 비즈니스 체계를 바탕으로 한국 수출산업의 새 모델을 만들었다는 평가다. 수출 역량은 각종 성과로 입증됐다. 아시아비엔씨는 지난해 12월 4일 ‘5천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 황종서 대표는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이 회사는 국가별 소비 트렌드와 유통 환경을 분석해 브랜드별 맞춤 전략을 수립한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하이브리드 유통 모델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한다. 진입장벽이 높은 북미·유럽·중동까지 유통망을 확장하는 단계다. 최근 아시아비엔씨는 글로벌 유통 플랫폼 ‘트렌디서울’(Trendy Seoul)을 선보였다. 트
동국제약이 센텔리안24 위조제품에 대한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이 회사는 최근 일부 오픈마켓에서 센텔리안24 △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 마데카 크림 타임리버스 △ 마데카 크림 액티브 스킨 포뮬러 △ 더 마데카 크림 △ 멜라캡처 앰플 프로 등의 위조품이 유통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위조 제품은 정품과 유사한 외관을 갖춰 소비자가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정확한 성분 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제품을 피부에 바를 경우 심각한 악영향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동국제약은 소비자에게 위조품과 정품의 차이를 안내하는 자료를 배포하고 있다. 오픈마켓을 포함한 온라인 유통 채널을 대상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나섰다. 위조제품 발견 시 판매자를 대상으로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다. 이 회사는 센텔리안24의 공식 판매처는 DK SHOP,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주요 오픈마켓 등이라고 밝혔다. 공식 판매처에는 '동국제약 공식 판매처 인증' 이미지를 제품 상세 페이지 등에 소개하고 있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관계자는 “최근 접수되는 가품은 외관상 정품과 매우 유사해 소비자 피해가 커지고 있다. 반드시 정식 유통처에서 제품을 구매할 것을 소비자에게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