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코리아가 4월 20일까지 ‘2026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2026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은 올해 25회를 맞았다. 로레알코리아(대표 로드리고 피자로)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홍현익)가 후원하고,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회장 임형신)이 주관한다. 여성과학자상 후보자는 학술진흥상과 펠로십 부문으로 나눠 모집한다. 학술진흥상은 국내외 생명과학 분야를 발전시키고, 여성과학자의 위상을 높일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다. 펠로십은 우수한 연구업적을 보유한 만 45세 미만의 여성과학자가 참여할 수 있다. 박사과정 재학생이나 박사학위 취득 후 5년 이내인 자에 한한다. 모집 분야는 생명과학과 공학이다. 공학은 △ 생물공학‧의공학‧농공학 △ 화학‧고분자‧재료‧섬유공학 △ 전기‧전자‧정보‧컴퓨터공학‧에너지 △ 건축‧토목‧환경 등으로 나뉜다. 학술진흥상 수상자 1인에게는 상패와 연구지원금 3천만 원을 전달한다. 펠로십 수상자 4인에게는 각각 상패와 연구지원금 7백만 원을 제공한다. 지원 희망자는 4월 20일(월)까지 공식 접수처 이메일(master@womenbioforum.org)로 신청서‧추천서‧증빙자료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
닥터지가 레드 블레미쉬 토너와 미스트를 출시했다. ‘레드 블레미쉬 10-시카 캡슐 수딩 토너’는 피부를 정돈하고 보습 효과를 전달한다. 모공보다 2,600배 작은 10-시카 엑소좀과 세라마이드를 결합했다. 수딩 캡슐이 수분을 겹겹이 채우고 피부장벽을 강화한다. 또 피부 속 수분길을 열어 다음 단계 스킨케어의 흡수력을 높인다. ‘레드 블레미쉬 쿨 수딩 젤리 미스트’는 피부 각질층 30층까지 수분을 제공한다. 사용 즉시 피부 온도를 -7°C 낮춘다. 피부 열감을 조절해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인다. 고체 제형의 젤리 포뮬라가 피부에 닿는 순간 촉촉한 수분막을 만든다.
메디큐브가 인도 뷰티 플랫폼 나이카에 진출한다. 에이피알 메디큐브는 나이카(Nykaa)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나이카와 손잡고 15억 인구대국인 인도를 효율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최근 인도는 중산층이 확대되면서 디지털커머스가 급성장했다. 이에 힘입어 뷰티‧퍼스널케어 시장도 빠르게 발전했다. 인도 브랜드자산재단(IBFF)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 뷰티‧퍼스널케어 시장은 2024년 280억 달러를 형성했다. 2028년에는 340억 달러 규모로 커질 전망이다. 나이카는 인도 온라인 뷰티 플랫폼 1위 기업이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옴니채널 전략을 구사하며 시장을 이끌고 있다. 전체 매출의 90%가 온라인에서 나온다. 현재 인도 전역에서 매장 약 260곳을 운영한다. 메디큐브는 나이카가 10여 년 동안 K-뷰티 카테고리를 확대해온 점에 주목했다. 나이카와 협업해 인도시장 점유율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나이카 입점 제품은 △ 제로 △ PDRN △ 콜라겐 △ 딥 비타 C 등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끄는 △ 콜라겐 젤크림 △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4종을 중심으로 판매한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19일(목) 서울창업허브 공덕 컨퍼런스홀에서 ‘2026년 서울시 창업허브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 아본 설명회에서는 서울시 창업허브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 오픈이노베이션 △ 글로벌 진출 △ 입주 및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정보를 제공한다. 또 서울창업허브 공덕의 우수기업 사례를 발표한다. 스타트업 성장단계별 보증 지원 프로그램 등 창업기업을 위한 정보도 전달한다. 설명회는 사전 등록을 거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창업플랫폼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startup-plus.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은 “서울은 2025년 글로벌 창업생태계 순위에서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세계 8위를 차지했다. 창업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높이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콘스탄트가 ‘cADPR’의 탈모 완화 효능을 입증한 논문을 국제 학술지에 실었다. 논문 제목은 ‘사이클릭 ADP-리보스가 인간 모낭의 진피유두세포에서 세포 내 칼슘 균형과 모발 성장기(Anagen) 관련 신호 전달 경로를 조절하는 기전’이다. 스위스 MDPI가 발행하는 ‘Applied Sciences’(2026년, Vol. 16, Article 950)에 게재됐다. 콘스탄트는 이 논문에서 cADPR 성분이 인간 모낭 진피유두세포(HHDPCs)에서 세포 내 칼슘 항상성과 모발 성장기 관련 신호 전달 경로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 ‘cADPR’는 사이클릭 ADP-리보스를 뜻한다. 콘스탄트의 탈모관리 브랜드 ‘리필드’의 핵심 성분이다. 서울대 의과대학 출신이자 30년 탈모 전문의인 양미경 박사가 개발했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cADPR은 0.05 ppm 농도에서 세포 내 칼슘을 6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이는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Wnt/β-catenin’ 전사 활성을 약 2.3배 높였다. 또 ‘LEF-1’ 유전자 발현을 약 2.5배 증가시켰다. 모낭 퇴행을 유도하는 ‘TGF-β2’의 발현은 약 0.3배 줄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모낭 세포 내 신호 전달
스킨1004가 말레이시아와 필리핀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말레이시아에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펼치며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1월 23일부터 3일 동안 쿠알라룸푸르 등 주요 도심과 고속도로 거점에서 옥외광고를 진행했다. 명절을 앞두고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시기에 브랜드 메시지를 효율적으로 노출했다. 이어 신년 온라인 할인전을 열었다. 오프라인 인지도를 틱톡샵으로 연결해 구매 전환을 유도했다. 스킨1004는 말레이시아 틱톡샵 브랜드데이 행사에서 목표 매출액의 2.3배를 달성했다. 필리핀에서는 11일 쇼피 ‘우수 스킨케어 브랜드상’을 차지했다. 쇼피 필리핀은 2025년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스킨1004를 선정했다. 스킨1004는 동남아 성장세를 이어갈 전략이다.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확대하며 매출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곽인승 스킨1004 대표는 “동남아는 K-뷰티 선호도가 높고 디지털 소비 기반을 갖췄다. 동남아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하며 시장 점유율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토코보(TOCOBO)가 16일 선스틱 키링 기획세트를 올리브영에 선보인다. 선스틱 키링 기획세트는 △ 코튼 소프트 △ 시카 쿨링 △ 비타 워터프루프 3종으로 구성했다. 토코보 대표 선스틱을 소형으로 제작해 휴대성을 높였다. 선스틱을 키링 케이스에 담아 가방이나 파우치 등에 달 수 있다. 코튼 소프트 선스틱은 다공성 파우더가 들어있다. 피지와 유분을 흡착해 보송한 피부를 유지한다. 시카 쿨링 선스틱은 피부 진정과 보습 기능을 제공한다. 피부에 촉촉하게 펴발려 편안함을 선사한다. 비타 워터 프루프 선스틱은 땀과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여름철 피부를 건강하고 산뜻하게 유지한다. 토코보는 16일부터 28일까지 올리브영에서 선스틱 키링 세트를 30% 할인 판매한다.
톰(THOME)이 15일 서울 여의도동 더현대서울에 입점한다. 뷰티·웰니스 편집매장 더웰니스하우스에서 화장품과 미용기기를 선보인다. 매장에선 톰 뷰티 디바이스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대표 기기는 ‘더글로우 프로’다. 물방울 초음파가 발생하며 피부를 탄력있게 가꾼다. 톰은 15일 매장을 찾은 선착순 100명에게 ‘G필 원데이 프로그램’ 본품 1개를 증정한다. ’더글로우 프로’나 ‘더글로우 시그니처’ 구매 시 히알루론산 부스트 앰플을 제공한다. 톰 관계자는 “더웰니스하우스는 지난 해 12월 발렌라이프가 선보인 공간이다. 삶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브랜드를 모아 소개한다. 집에서 누리는 에스테틱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리쥬란코스메틱이 브랜드 모델 김세정과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브랜드 영상은 ‘아름다움의 진실을 다시 쓰다’(Rewrite Your Story, REJURAN)를 주제로 삼았다. 리쥬란을 통해 누구나 좋은 피부를 회복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김세정은 영상에서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 영상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OTT 등과 국내 옥외광고(OOH)에서 공개된다. 캠페인 본편 광고 영상은 4월 초 나온다. 리쥬란코스메틱 측은 “김세정과 브랜드 메시지를 반영한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 김세정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리쥬란의 특징이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마리서치는 재생의학 전문 기업이다. DOT®PDRN와 DOT®PN 물질을 활용한 화장품,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을 제조·판매한다. 리쥬란코스메틱은 파마리서치의 핵심 기술을 적용한 DOT® c-PDRN을 기반으로 개발했다. 피부를 건강하고 탄탄하게 만드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랜딩인터내셔널이 울타뷰티와 손잡고 K-뷰티의 미국 진출을 지원한다. 랜딩인터내셔널(대표 정새라)은 미국 울타뷰티(Ulta Beauty)와 10년 독점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웰니스 바이 울타뷰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웰니스 바이 울타뷰티’(Wellness by Ulta Beauty)는 울타뷰티에 마련한 웰니스 전용관이다. 웰니스 브랜드를 모아 숍인숍 형태로 운영한다. 웰니스에 관심 많은 미국 소비자를 위해 체험형 공간을 구성했다. 세부 카테고리는 △ 건강기능식품(Nutrition & Supplements) △ 여성 위생 케어(Intimate Care) △ 휴식&회복(Rest & Reset) △ 데일리 필수 루틴(Essential Routines) 등 4개 분야다. 입점 브랜드는 △ 어레이(Arrae) △ 더 뉴 코(The Nue Co.) △ 스트라이프스 뷰티(Stripes Beauty) △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 등이다. 랜딩인터내셔널은 올 초 울타뷰티 3곳에 웰니스관을 선보였다.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버지니아주 쇼트 펌프, 매사추세츠주 피바디(Peabody) 지점이다. 4월에는 일리노이주 네이퍼빌 매장 서도 만날
듀이트리가 ‘AC 딥 맨즈 카밍 포어’ 올인원과 선스틱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번들거림과 넓어진 모공을 관리한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탄력을 높여 남성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AC 딥 맨즈 카밍 포어 올인원’은 △ 쿨링 진정 △ 피지 흡착 △ 모공 탄력을 담당한다. 병풀과 페퍼민트를 결합한 시카민트™가 피부 온도를 낮춘다. 시카 PDRN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피부 온도가 4도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또 6중 모공 개선(부피, 밀도, 면적, 탄력, 모공 수, 깊이) 기능도 입증했다. ‘AC 딥 카밍 포어 선스틱’은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지를 관리한다. 피부에 가볍고 얇게 밀착한다. 피지를 86% 개선하고 열감을 진정시킨다.
K-뷰티가 중국 시장에서 부활의 날개를 펼치고 있다. 최근 한중 관계가 개선 조짐을 보이면서 K-뷰티의 중국 진출이 활발해졌다. 중국 광저우에서 10일 개막한 ‘2026 차이나 인터내셔널 뷰티 엑스포‘(CIBE)에서 K-뷰티의 재도약 움직임이 뚜렷하게 감지됐다. 12일까지 열리는 차이나 뷰티 엑스포에는 기업 3800개사가 참가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국 기업들은 중국 현지 바이어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트렌드와 기술력을 결합한 K-뷰티 브랜드가 일제히 주목 받았다. 이번 박람회에서 K-뷰티 기업은 단체관과 독립관을 아우르는 전방위 전략을 펼쳤다. 한국 기업은 주요 브랜드가 밀집한 핵심 구역인 11.2관과 9.2관에 자리 잡았다. 전시 전문회사 코이코(KOECO)는 K-뷰티기업 70개사를 모아 대규모 한국관을 조성했다. LG생활건강은 상해법인 임직원 14명을 현장에 파견해 대형 독립관을 꾸렸다. 독립관에 8개 브랜드를 내세워 중국시장 재공략 의지를 드러냈다. 신화그룹은 박람회 주최측과 협업해 9.2관에 K뷰티존을 선보였다. K뷰티존에는 헤드스파7·션리·울트라브이 등 5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리쥬란‧세로랩스‧새앙머리 등은 브랜드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