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 이하 P&K)가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산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안정성에 기반한 실적과 성장성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기 위한 차원이다. P&K는 보통주 1주당 40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배당금 총액은 10억 원이다. 시가배당률은 1.85%이며 배당금은 오는 4월 18일 지급한다. 특히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을 제외한 일반 주주에게 더 높은 배당을 책정하는 차등 배당 방식을 유지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뷰티 업계의 수출국 다변화와 인디 브랜드의 실험적 제품 출시 증가로 인체적용시험 수요가 꾸준히 확대돼 매출이 증가했다”며 “이는 일시 현상이 아닌 흐름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화장품·뷰티 디바이스·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성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어 “회사의 성장과 함께 창출한 수익을 4년 연속 차등 배당을 통해 주주와 공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주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P&K는 고객사의 다양한 제품에 최적화된 맞춤형 인체적용시험 프로토콜을 개발
제주테크노파크(이하 제주TP)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가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1리 마을회 다목적회관에서 신례리공동목장(조합장 양춘식) 조합원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제주TP는 지난 2005년 신례리공동목장조합으로부터 66,115㎡ 규모의 부지를 증여받아 2007년 생물종다양성연구소를 설립했다. 이어 2022년에는 미생물산업화지원센터와 화장품원료센터를 추가로 구축, 제주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제주TP는 지난 2020년부터 생물종다양성연구소에 설치한 태양광발전시설 수익금 가운데 일부를 신례리 마을 발전기금으로 전달하는 등 상생발전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발전기금은 신례리공동목장조합의 노후시설 개선과 마을 우수학생 장학금 출연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화장품 OGM 전문기업을 표방하는 코스메카코리아(대표이사 조임래)가 성균관대학교와 협력해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핵심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달 28일 성균관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고 AI·데이터 기반 제조 혁신을 주도할 전문 인력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첨단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고 스마트팩토리 기술 도입을 가속화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협약의 핵심이라고 할 ‘채용조건형 석사 과정’은 기업 실무와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해당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졸업 후 기업에서 DX(디지털 전환) 관련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 생산 공정 자동화 △ 빅데이터 기반 분석 △ AI를 활용한 생산 최적화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과 품질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코스메카코리아 관계자는 “AI 기반 제조 혁신을 이끌 차세대 인재를 확보함으로써 스마트팩토리 기술력을 한층 고도화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도약을 가속화 할
화장품·퍼스널케어 소재 전문 기업 케이씨아이(대표 이진용·이하 KCI)가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2025년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 ‘플래티넘(Platinum) 메달’을 획득했다. 에코바디스 지속가능성 평가는 전 세계 185국가·15만 곳 이상의 기업이 활용하고 있는 글로벌 ESG 평가 플랫폼이다. 환경·노동과 인권·윤리·지속가능한 조달 등 기업의 전체 지속가능성을 평가해 △ 플래티넘(상위 1% 이내) △ 골드(상위 5% 이내) △ 실버(상위 15% 이내) △ 브론즈(상위 35% 이내) 등급을 부여한다. KCI는 지난 2013년부터 에코바디스의 지속가능성 평가를 받기 시작, 지난해 처음으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메달을 획득했다. 올해 2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을 받음으로써 글로벌 상위 1%에 해당하는 ESG 선도 기업으로서 위상을 강화했다. 특히 KCI는 이번 평가에서 △ ESG위원회 운영을 통한 거버넌스 체계 강화 △ 임직원 대상 ESG 교육 확대 △ 협력업체 평가를 기반으로 한 공급망 관리 개선 △ 친환경 원료 사용 확대 △ 탄소 배출 저감 노력 등의 카테고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진용 대표는 “KCI는
19개월 연속 전년 같은 달 대비 성장세(2023년 6월~2024년 12월)에 제동이 걸렸던 대한민국 화장품 수출이 한 달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다시 한 번 성장을 위한 고삐를 죄기 시작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www.motie.go.kr )가 오늘(1일) 집계 발표한 ‘2025년 2월 수출입동향’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화장품 수출 실적은 8억8천7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2월의 7억1천700만 달러보다 1억7천만 달러·23.8%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10월의 35.8%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이와 함께 지난 1월보다 1억3천900만 달러·18,6%가 늘어난 수치다. 오늘 발표한 산업통상자원부 통계 기준 2024년 화장품 수출 실적과 지난달 수출실적에도 일부 수정이 있었다. 즉 △ 2024년 9월 400만 달러 감소(9억1천500만 달러 → 9억1천100만 달러) △ 10월 100만 달러 감소(10억3천400만 달러 → 10억3천300만 달러) △ 11월 200만 달러 감소(9억1천만 달러 → 9억800만 달러) 등의 감소치를 반영하면 지난해 화장품 연간 수출 실적은 101억7천8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월
에뛰드가 인기 제품 ‘순정 디렉터 선크림 라인’(2종)을 전격 업그레이드해 선보였다. 에뛰드가 더 촉촉한 발림성과 밀착력으로 업그레이드한 순정 디렉터 선크림은 햇빛으로 자극받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줄렌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순정 디렉터 수분 선크림은 수분 크림을 바른 듯 가볍고 촉촉한 제형으로 순하고 자극이 적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 기존 수분 선크림과는 달리 더블 필터링으로 유기층에서 한번, 수용층에서 한 번 더 자외선을 차단해 가볍지만 빈틈없는 선 케어가 가능하다. 순정 디렉터 무기자차 선크림은 무기자차 특유의 백탁 현상 없이 빠르게 밀착하는 고보습·마일드 무기자차 선크림. 피부에 수분감을 주는 젤-로션 타입이다. 매끄럽게 발리고 쏙 스며드는 발림성이 특징이다. 자외선으로 붉게 달아오른 피부의 보색인 블루컬러 베이스로 청아하고 맑은 느낌의 톤 업 효과를 주어 피부의 붉은기·노란기·칙칙함을 커버한다. 순정 디렉터 선크림 라인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사용감과 발림성, 기능성을 모두 업그레이드했다.
하이퍼 플로라™ 기술력으로 나다운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마몽드가 신제품 ‘카밍 샷 아줄렌 흔적 수분 앰플’을 내놨다. 젠지(Gen. Z)세대 고객의 주요 피부 고민이라고 할 수분 진정과 트러블, 잡티 흔적을 효과 높게 관리하는 수분앰플. 시카 성분보다 빠른 진정력을 지닌 아줄렌 성분에 피부 투명도 개선과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나이아신아마이드 4%를 조합했다.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수분 진정은 물론 색소침착까지 개선해 깨끗한 피부 바탕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수분 공급과 색소침착 등의 흔적 진정 효과를 확인했다. △ 1회 사용만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잡티 개선 △ 2주 사용 후 색소침착 면적 16.4%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 붉은 흔적 감소 등의 효과도 있었다. 사용 직후 제품이 피부 각질층 10층까지 깊숙이 침투해 수분량을 209% 증가시키고 피부 온도를 낮추는 동시에 붉은 기까지 개선하는 효과를 입증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매쉬드 워터 젤리’ 제형이다. 수분을 뭉쳐 놓은 듯한 독특한 제형이 피부에 깊고 고르게 흡수된다. 여러 번 덧바를수록 흡수력이 뛰어나게 높아지며 피부 쿨링감도 지속한다. 고효능 수분앰플이지만 피부
한국콜마가 서원대학교와 손잡고 K-뷰티 동반성장을 위한 현실성에 기반한 구체화한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콜마와 서원대학교는 ‘2025년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 협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창업도약기(3년~7년 이내) 기업의 성장을 위해 △ 사업화 자금 △ 글로벌 진출 △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원대학교는 지난 2017년부터 2025년까지 9년 연속 주관기관 자격으로 창업도약 패키지를 운영해왔다. 지난해에는 최우수(S등급) 창업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콜마는 유망한 창업도약기 기업을 발굴하고 동반성장 지속을 위한 협업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 트렌드·기술 세미나 진행 △ 맞춤형 멘토링·기술 공유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 신소재·신제형 혁신기술 △ AI 기반 뷰티테크 △ 지속가능한 그린뷰티 등 차세대 뷰티 산업을 선도할 창업기업을 선정해 연구 협업을 진행할 계획을 수립했다. 서원대학교는 창업도약 패키지 주관기관으로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전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배우 임윤아를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 자연스러운 연기력과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임윤아는 대한민국 대표 뷰티 브랜드 설화수의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브랜드의 가치와 스토리를 전하는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설화수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더욱 깊어지고 진화하는 아름다움을 의미하는 ‘홀리스틱 뷰티’의 가치를 추구한다. 이는 배우 임윤아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다채롭고 깊이 있는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가며 성장하는 모습과 맞닿아 있다. 그녀의 고급스럽고 우아하며 밝은 이미지는 설화수가 지향하는 미학 가치와도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평가다. 설화수 관계자는 “검증된 연기력과 폭넓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임윤아가 설화수 만의 독창적인 뷰티 철학을 전 세계 고객들과 소통하며 설화수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윤아는 3월과 4월 두 달 동안 진행하는 설화수 윤조에센스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특별한 향으로 공간의 오브제로 승화하는 프래그런스 케어 브랜드 ‘오브제 바이 쿤달’(objet by KUNDAL)이 작가 정민희 씨와 만났다. 오늘(28일) 개막해 오는 3월 2일(일)까지 신라호텔(11·12층)에서 열리는 ‘아트 X 서울 2025’(Art X Seoul 2025)에서다. 단순한 아트페어의 개념을 넘어 예술이 확장되는 순간을 경험하는 자리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 오브제 바이 쿤달은 도심 속 자연이 창출하는 리듬과 색감, 유려한 붓 터치와 흐름을 통해 생명력을 표현하는 화가 정민희 씨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펼치고 있다. △ 스톤디퓨저(퍼퓸 볼케이크·퍼퓸 크리스탈) △ 퍼퓸드 헤어미스트 △ 실키&버터리 핸드크림 △ 세레니뜨 퍼퓨머스 인센스 등 특별하고 감성을 자극하는 향을 담은 제품을 내세워 일상과 공간의 스페셜티를 확장하고 있는 오브제 바이 쿤달은 정민희 작가와의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한 차원 더 높이고 고객과의 접점도 확산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았다. 특히 공간에 대한 독특한 시각과 해석, 컬러 선택 등을 작품에 담아냄으로써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정민희 작가의 작품 세계가 오브제 바이 쿤달이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지향점과
한국콜마가 국내 시가총액 250대 기업 대상 ESG 평가에서 환경 부문 1위에 올랐다. 혁신성을 강조한 친환경 연구개발과 지속가능한 글로벌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한국콜마는 “ESG행복경제연구소가 지난 25일 발표한 2025년 ‘국내 시총 250대 기업 ESG 지속가능경영 평가등급’에서 종합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 환경 부문 A+등급 △ 사회적 책임·지배구조 부문 A등급을 받는 등 전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획득했다. 종합 평가 결과 18곳의 기업 만이 A+등급을 획득했다. 한국콜마는 화장품·화학 업종으로 분류한 45곳 기업 가운데서는 1위였다. ESG행복경제연구소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국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고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 환경(Environmental) △ 사회적 책임(Social) △ 지배구조(Governance) 부문을 평가해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한국콜마는 환경 부문에서 지속성있는 친환경 연구개발 활동으로 89.5점을 획득해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최고 평점을 받았다. △ 세계 최초 친환경 종이튜브 상용화 △ 종이스틱과 종이파우치 등 플라스틱 사용량을 절감한
오는 2028년부터 본격화하는 단계별 안전성 평가 제도 시행을 앞두고 화장품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체계를 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갈수록 다양하고 빨라지고 있는 화장품 개발 상황을 반영, 제품의 유형 분류체계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 검토가 필요하다는 화장품 업계의 의견에 “관련 규제는 검토 과정을 거쳐 개선하겠다”는 식약처의 응답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는 지난 26일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올해 첫 간담회(대한화장품협회 회의실)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식약처가 진행해 온 화장품 분야 규제개선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 등을 포함한 올해 추진할 주요 역점 사업에 대한 설명, 그리고 화장품 업계가 제안하는 현안을 청취하고 논의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의 핵심 이슈는 △ 안전성 평가 제도 도입에 따른 업계 지원체계와 진행 계획 △ 다양한 화장품 개발에 맞춘 유형 분류 체계 유연 적용 방안 △ 마이크로바이옴 등 새로운 콘셉트를 장착한 신제품 개발 신속화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