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OGM 전문기업을 표방하는 코스메카코리아(대표이사 조임래)가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무이’(MUI·Majelis Ulama Indonesi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무이 할랄 인증은 이슬람 국가에서 높은 신뢰도를 갖춘 인증 중 하나이자 엄격한 심사 절차와 기준을 기반으로 한다. 인도네시아는 할랄 보증법에 따라 할랄 인증 의무화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로 수출하는 화장품에 대해서는 내년 10월 17일부터 할랄 인증 의무화를 시행할 예정이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이번 인증을 통해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중동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동시에 글로벌 할랄 화장품 시장의 성장에 적극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중국법인 코스메카차이나의 할랄 인증 획득에 이은 두 번째 할랄 인증을 완료한 코스메카코리아는 이를 기점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를 한층 높이겠다는 의지를 천명하고 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제품 개발 단계부터 할랄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원료 선정·제조·포장·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 이번 인증을 통해 △ 클렌징 △ 스킨케어 △ 메이크업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할랄 인증 제품을 선보일 수 있으며 무슬림 소비자를
지난 2023년 6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19개월 연속 전년 같은 달 대비 성장세를 이어오던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전선에 제동이 걸렸다. 올해 첫 달 화장품 수출 실적(잠정 집계)은 7억5천만 달러로 지난해 1월의 7억9천400만 달러보다 4천400만 달러·5.5%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www.motie.go.kr )가 오늘(1일) 집계 발표한 ‘2025년 1월 수출입동향’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실적은 7억5천만 달러에 그쳤다. 이로써 △ 2023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 2020년 6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두 차례 기록했던 ‘19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성장’이라는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하지 못하고 성장세가 꺾이는 모습을 연출하고 말았다. 이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통계 기준 2024년 화장품 수출 실적은 101억9천만 달러로 최초 발표 실적 102억400만 달러보다 1천500만 달러가 줄어들었다. <월별 실적을 100만 달러 단위로 산정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오차가 있음.> 여기에는 △ 2024년 1월의 7억9천600만 달러 → 7억9천400만 달러(200만 달러 감소) △
강유안 대한뷰티산업진흥원 대표의 모친 고 제병수 씨가 지난달 31일 별세했다. 향년 99세. 고인의 빈소는 한일병원 장례식장(경남 진주시 범골로 17) VIP 실에 마련했으며 오는 2일(일) 오전 7시 발인 예정이다. 장지는 경남 진주시 정촌면 화개리 선영. 연락처 055-756-9009.
메이크업 크리에이션 브랜드 에스쁘아가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를 21가지 컬러로 확장해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소비자를 만난다.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는 시럽을 뿌린 듯 탱글한 텍스처가 시간이 지날수록 맑고 도톰하게 입술에 광을 채워 입체감 넘치는 광택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새롭게 출시한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는 생기 가득한 ‘과즙톤착 컬러’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베스트 컬러 허쉬드 체리·칠링칠링 등 기존 11가지 컬러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브라이트 톤·뮤트 톤·딥 톤 별 트렌디하고 섬세한 10가지 컬러를 새로 추가했다. ‘데일리 미지근 핑크’의 대명사가 된 ‘세레나데’ 또한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로 출시한다. 시원하게 얼린 라즈베리 같은 대담한 베리 핑크 컬러 볼드 베리, 갓 구운 진저 쿠키같이 따스한 소프트 피치 진저 피치 등도 포함하고 있다.
정통 더마 뷰티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과 함께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가속화한다고 선언했다. 에스트라 측은 “최근 미국 화장품 시장에서는 더마 스킨케어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에스트라는 이에 대응하고자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Sephora)와 독점 파트너십을 맺고 전략적 협력 관계를 형성했다. 올해 2월을 기점으로 미국 전역 400여 곳 이상의 세포라 매장과 온라인 세포라닷컴을 통해 미국 고객들을 만난다”고 공식화했다. 에스트라는 태평양제약으로부터 시작한 더마 헤리티지와 아모레퍼시픽 연구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K-뷰티 더마 브랜드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병원 화장품 브랜드 9년 연속 1위 △ 올리브영 더마 카테고리 1위 등의 명성을 더해 미국의 민감 피부 고객층을 공략, 차별화에 기반한 효능을 전파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미국 시장 진출에서 에스트라는 대표 라인 ‘아토베리어365’를 가장 먼저 선보인다. 베스트셀러 아토베리어365 크림을 비롯해 버블 클렌저·하이드로 에센스·로션·수딩크림·미스트 등 6개 제품과 베스트셀러 트라이얼 키트도 내놓는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이미 미국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독자 혁신 소재를 앞세워 일본 스킨케어 시장 공략 수위를 높인다. 쿠션 파운데이션 등 메이크업은 물론 기초 화장품의 영향력을 강화해 K-뷰티 입지를 공고히 다지겠다는 의지다. 코스맥스재팬(법인장 어재선)은 최근 도쿄 빅사이트에서 진행한 ‘코스메위크 2025’(COSME Week 2025) 부스 전시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참가다. 코스맥스는 ‘아름다움의 과학’(The Science of Beauty)을 콘셉트로 부스를 운영했다. △ 메가 트렌드(2025-26 뷰티 트렌드) △ K-뷰티 트렌드 △ 혁신 원료 △ OBM 서비스 등을 소개해 현장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는 현지 전언이다. 코스맥스 부스에는 사흘간 모두 1천여 명의 관계자들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스맥스는 올해 전시에서 ‘Heart&Seoul’(한국의 아름다움이 모여드는 중심, 서울의 반짝이는 고동)을 주제로 K-뷰티 트렌드 섹션을 따로 구성했다. 일본에서 인기가 높은 쿠션과 립 카테고리 제품을 전진 배치해 눈길을 끌었다. 일본 화장품 시장에서 K-뷰티는 특히 색조 제품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구
아모레퍼시픽이 자연 숙성 인삼 소재 ‘림파낙스™’(Lymphanax™)의 피부 항염 효능을 입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관련 논문은 국제 학술지 ‘인삼 연구 저널’(Journal of Ginseng Research) 2025년 1월호에 실렸다. (논문명: Ethanol extract of lymphanax with gypenoside 17 and ginsenoside Re exerts anti-inflammatory properties by targeting the AKT/NF-κB pathway) 기존에 밝혀진 노화 관련 연구에 따르면 염증 반응을 줄이면 노화 과정을 늦춰 신체 건강을 유지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피부의 염증을 줄이게 되면 피부 노화를 늦추고 피부의 건강을 구현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성균관대학교 조재열 교수 연구팀과 숙성 인삼 소재 림파낙스™의 주요 사포닌 성분 연구와 피부 항염 효능에 대해 다각도로 검증했다. 그 결과 인삼의 숙성 과정을 통해 림파낙스 내 항염 효능 성분 ‘지페노사이드 17’(Gypenoside XVII)과 ‘진세노사이드 Re’(ginsenoside Re)의 함량이 증가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국무조정실이 발표한 '2024년 정부업무평가 결과' 5개 평가부문 중 규제혁신·정부혁신·정책소통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부처간 협업 강화를 통한 국민편의 증진을 위해 신설된 협업 부문에서는 2개 과제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주)코스모코스(대표 이정훈)의 헤어&보디 퍼스널 케어 브랜드 리노이아(RE:NOIA)가 신제품 트리트먼트 4종을 출시했다. 리노이아는 ‘나의 아름다움을 일깨우는 휴식 시간’을 콘셉트로 내세워 일상에서 기분 좋은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헤어&보디케어 브랜드. 사람마다 피부 상태가 다르듯 두피와 모발의 상태도 다르기 때문에 개인의 모발 손상도·환경·선호 등을 반영한 맞춤형 관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능과 사용법을 갖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새로 선보인 트리트먼트 4종은 모발에서 80% 이상을 차지하는 단백질 9종과 아미노산 20여종 등을 풍부하게 담아 모발 손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한 아이템이다. 물로 씻어낼 필요 없이 간편하게 뿌리고 바르기만 하면 되는 노-워시 타입 2종과 잔여감 없이 씻어내는 워시-오프 타입 2종으로 상황에 따라 맞춤형 트리트먼트 케어가 가능하다. 리노이아 노워시 앰플 에센스는 씻어낼 필요 없는 초간편 노-워시 헤어팩이다. 고농축 앰플 스프레이를 간편하게 머리에 뿌리면 모발에 영양분을 고루 전달할 수 있다. 윤기와 부드러움에 도움을 주기 위해 특허받은 배양액(특허 10-2315133)을 함유했다. 5가지 식물성 오일과
(주)에이치피앤씨(대표 김홍숙)가 운용하는 테라비코스 브랜드의 대표 제품 ‘엔자임 워싱 파우더’가 원조 얼짱 출신 유혜주의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LIJULIKE)를 통해 노출이 이뤄지고 지난달 17일 기준 올리브영 클렌징 부문에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통했다. 유혜주 씨는 영상에서 “테라비코스 엔자임 워싱 파우더는 지난 1999년부터 피부과 처방을 통해 사용해 온 1세대 효소 클렌저로 요즘 들어 매일같이 쓰고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그는 제품 사용법을 직접 시연, 파우더를 물과 섞어 풍성한 거품을 낸 후 피부에 롤링하며 거품을 흡수시키면 각질 정리는 물론 피부가 훨씬 더 부드러워지고 촉촉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 클렌징 후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력이 눈에 띄게 좋아진다는 코멘트도 덧붙였다. 테라비코스 엔자임 워싱 파우더는 약산성 제품.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했으며 국내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도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핵심 효소 성분을 보호하기 위해 2중 코팅 기술과 그래뉼 공법을 적용, 찬물에서도 잘 녹으며 풍성한 거품으로 자극없이 탁월한 세정력을 자랑한다. 테라비코스 브랜드 담당자는 “진솔한 가족 브이로그로 사랑받고
화장품 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고 있는 (주)이젬코(대표이사 이종극)가 2025년 시즌 개막과 동시에 중소기업 제조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세미나에 참여, 국내외에서 전개한 DX 사례 공유 등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 수립과 방향을 제시했다. 경기도 시흥산업진흥원·시흥시기업인협회·네이버 클라우드가 지난 23일 개최(경기도 시흥시 크라프카페 라운지)한 이번 세미나에는 시흥시 관계자·경기테크노파크·100여 곳 중소기업 경영자와 전문가 등이 참석해 정보 교류·공유의 장을 가졌다. (주)이젬코는 △ 국내외에서 구현한 제조 디지털 전환(DX) 성공 사례를 통한 디지털 전환 가능성과 성과 분석 △ 인공지능(AI)·클라우드·사물 인터넷(IoT) 등 제조업 특화 최신 기술 트렌드 분석과 적용 방안 제시 △ 디지털 전환 초기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전략 등을 소개했다. (주)이젬코 이승하 부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혁신 전략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히고 “(주)이젬코는 화장품 DX 솔루션 대표 공급기업으로 참여해 ‘DX의 쉬운 이해와 효율적 도입’을 주제로 경기도 시흥시 내 DX 도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강의
아모레퍼시픽이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5 나눔캠페인'에 성금 3억 원을 기탁. 2002년부터 23년째 희망나눔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은 2024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포용력있는 미의식 확산을 위한 'MEET YOUR BEAUTY’ 캠페인을 새롭게 론칭, 전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