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비치가 일본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비디비치(VIDIVICI)는 로프트‧플라자‧앳코스메 매장 169곳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이달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열리는 ‘로프트 코스메 페스티벌’(LOFT KOSME FESTIVAL)에 참가해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18일에는 도쿄 베르사르 시부야 퍼스트에서 진행되는 로프트 전시회에 참여한다. 비디비치는 신규 유통망을 통해 일본 매출을 끌어올릴 전략이다. 비디비치의 1분기 일본 매출은 전년 대비 60배 증가했다. 1분기 큐텐(Qoo10) 매출은 전년 대비 50배 이상 늘었다. 리브랜딩을 단행하며 제품력을 강화한 것이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 비디비치는 지난해 스킨케어 기능을 강화한 브랜드로 새롭게 출발했다. 고효능 고기능 성분을 담은 제품으로 차별성을 높였다. 대표 제품 ‘블랙 퍼펙션 커버 핏 쿠션’은 스킨케어 성분을 77% 함유했다. 촉촉한 사용감과 우수한 커버력으로 일본서 인기다. 최근 이 제품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오다기리 히로와의 라이브 방송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힘입어 큐텐 메가와리 행사에서 쿠션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비디비치 관계자는 “일본시장에서 고객 경험을 강화하며 브랜드의 독보적인 가
서울경제진흥원(대표 김현우)이 5월 8일(금)까지 ‘2026 하이서울기업’ 100개사를 모집한다. 하이서울기업은 성장성‧수익성‧안정성이 우수한 중소기업에게 부여한다. 국내외 판로 개척과 기업 간 협업 등을 지원한다. 서울경제진흥원은 하이서울기업에게 △ 서울시장 명의 지정서‧현판 수여 △ 인증마크 사용 권한 제공 △ B2B‧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실시한다.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원 프로그램 참여 시 우대 가점을 적용한다. 하이서울기업은 본사나 사업장이 서울에 있는 중소기업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하이서울기업 공식 홈페이지(https://hiseoulbiz.sba.kr)에서 신청서를 접수한다. 정량‧서류‧발표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는 “하이서울기업은 2004년 11개사로 출발해 현재 1,161개사로 늘었다. 지난해 전체 하이서울기업의 총매출액은 17조 1천억 원,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147억 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토니모리의 다이소 브랜드 본셉이 일본에 진출했다. 본셉(Boncept)은 일본 드럭스토어 웰시아(Welcia) 1700곳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주요 품목은 레티놀‧비타씨 세트 4종과 앰플‧세럼‧크림‧마스크 등이다. 본셉은 2024년 4월 다이소에서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레티놀‧비타씨‧D-판테놀 라인과 메이크업 제품 등 50여 종을 유통한다. 올해 초 전체 제품 판매개수가 1천만 개를 넘어섰다. 본셉은 가성비를 내세워 국내외 유통망을 확장하고 있다. 쿠팡‧에이블리 등 이커머스 채널에서 레티날‧PDRN 제품을 선보인다. ‘본셉 레티날’은 피부 탄력을 끌어 올리고 주름을 개선한다. 레티날과 콜라겐이 피부를 젊고 아름답게 가꿔준다. ‘본셉 PDRN’은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진정‧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연어 DNA에서 추출한 PDRN을 나노 리포좀으로 캡슐화해 흡수력을 높였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다이소에서 품질을 인정받아 유통망을 확장했다. 국가와 플랫폼 특성에 맞는 제품을 개발해 성장세를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리필드가 산모 전용 탈모‧두피 케어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리필드는 여성 특화 두피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산모를 포함한 여성 고객 수가 1년 만에 2.8배 늘었다고 밝혔다. 국가데이터처 발표에 따르면 지난 1월 출생아 수는 2만 6,91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했다. 이는 2019년 이후 7년 만에 최대치다. 출산율이 반등하면서 출산 후유증인 산후 탈모 고민도 늘고 있다. 산후 탈모를 겪는 이들은 헤어제품을 선택할 때 안전성을 꼼꼼히 살핀다. 특히 제품이 수유기에도 사용 가능한지 따지는 경향이 뚜렷하다. 리필드는 임산부와 수유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합성 호르몬 중심의 탈모케어 방식에서 벗어나 ‘cADPR’(사이클릭 ADP-리보스)을 활용해 탈모에 접근한다. cADPR은 체내에 존재하는 물질이다. 신체 친화적인 구조를 갖춰 예민해진 두피에 자극없이 쓸 수 있다. 두피 본연의 환경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유지하도록 돕는다. 리필드는 성분 경쟁력을 바탕으로 여성 고객층 확보에 나섰다. 최근 1년 간 여성고객이 약 185% 증가했다. 1월 기준 여성 고객 비율은 전체의 81.51%를 차지했다. 이는 임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월 15일자로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 신영민 전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보건연구관)을 전보 발령했다.
화장품·뷰티 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선도하고 있는 전문 기업 (주)이젬코(대표이사 이종극)가 ‘2026 한국전자제조산업전’(주최 케이훼어스(주)·(사)스마트제조혁신협회·4월 8일~10일·코엑스 A홀) 부스 참가를 통해 화장품·뷰티 기업에 특화한 스마트 공장 구축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컨설팅을 전개,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국전자제조산업전(EMK × NEPCON KOREA)은 SMT·PCB·광학·고기능성 필름·인쇄전자·전자재료·반도체&모바일 제조 등의 전통 전자제조산업은 물론 스마트팩토리·로봇 등과 같은 최첨단기술까지 한자리에 모이는 전문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있다. (주)이젬코는 (사)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운영하는 K-뷰티 스마트제조 상담관 내 ‘화장품·뷰티 특화 스마트 제조 MES 솔루션‘ 대표 공급기업에 선정돼 관련 부문 컨설팅을 포함한 활동을 펼쳤다. K-뷰티 스마트제조 상담관은 화장품 제조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을 대상으로 ‘중견·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컨설팅·상담’을 통해 스마트공장 정부사업 안내와 사업 홍보를 위해 전시 기간동안 운영했다. 특히 (주)이젬코 부스에서는 MES DX 솔루션을 도입하고자 하는 화장품 기업과 사전
쿠오카가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1층에 매장을 열었다. 쿠오카(KUOCA)는 파인다이닝 철학을 기반으로 감각적인 향을 선보이는 뷰티 브랜드다. 이번 매장은 브랜드의 철학과 감각을 담은 몰입형 경험 공간으로 설계했다. ‘내재된 본질’(Inherent)을 주제로 절제미를 구현했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미네랄 그린, 세이지 그린 색상으로 쿠오카의 특성을 살렸다. 쿠오카는 매장에서 신제품 ‘자몽 브륄레’(GRAPEFRUIT BRÛLÉE) 보디케어를 선보인다. 자몽브륄레 오 드 퍼퓸의 인기에 힘입어 보디제품을 개발했다. 자몽브륄레는 파인다이닝의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했다. 상큼한 자몽과 포근한 코코넛 크림이 어우러져 시트러스 우디 향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매장에서는 ‘다크티 오 드 퍼퓸’을 포함해 향수, 핸드‧보디케어 제품 등을 판매한다. 복숭아, 말차라떼 향 제품으로 뷰티 미식가(Beauty Gourmet)의 취향을 만족시킬 전력이다. 쿠오카 관계자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매장에 녹였다. 소비자와 감도 높게 소통하며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에이지투웨니스가 중국 라이브 방송에서 매출 60억원을 올렸다. 애경산업 에이지투웨니스는 11일 중국 항저우에서 콰이쇼우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에는 팔러어 1.2억명을 보유한 중국 왕홍 딴딴(DANDAN)이 출연했다. 딴딴은 50분 동안 ‘AGE20’S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팩트 마스터 더블 커버’를 소개했다. 이날 에이지투웨니스 팩트는 20만 개 넘게 팔리며 매출 약 2,8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애경산업은 그동안 딴딴과 다양한 라이브 방송과 공동 마케팅을 실시했다.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에이지투웨니스를 중국시장에 알릴 계획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중국을 대표하는 왕홍 딴딴과 에이지투웨니스 대표 제품을 선보였다.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내세워 중국 시장에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구하다(대표 윤재섭)가 임직원 30여 명에게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5,979주를 제공했다. 이 회사는 K-브랜드 육성 플랫폼인 ‘케이글로잉’(Kglowing)의 성장에 발맞춰 성과 기반 보상 체계를 마련했다.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3년 경과 시 50%, 4년 경과 시 나머지 50%의 주식을 매수할 권리를 부여한다. 아울러 구하다는 신입‧경력직 채용을 실시한다. 케이글로잉과 신규 고객사, 북미 PB를 전담할 마케터‧디자이너 등을 뽑는다. 전문 인력과 시스템을 결합해 케이글로잉의 실행력과 효율성을 끌어올릴 전략이다. 케이글로잉은 K-브랜드의 미국‧유럽‧중동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제품 인허가부터 아마존‧틱톡샵 플랫폼 입점,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물류 등 전 과정을 아우른다. 뷰티를 넘어 건강기능식품, 디바이스, 반려동물 브랜드 등으로 고객사를 확장하고 있다. 구하다 관계자는 “케이글로잉은 340만 명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와 70여 개 고객사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북미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며 도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랩코스가 ‘선티에이징 PDRN 선 프렙’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자외선을 차단하고 미백‧주름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스킨케어 단계에서 피부결을 정돈해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인다. 시카 PDRN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한다. 수분 앰플 제형이 피부에 가볍고 촉촉하게 펴발린다. 랩코스는 2022년 ‘선티에이징’(Sun + Anti-aging) 라인을 출시했다. 자외선 차단과 안티에이징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