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본이 백화점과 면세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장한다. 피부과학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 세르본(Celebon)은 3월 5일 튜닝엑스를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에 선보인다. 3월 18일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온라인몰에도 입점한다. 튜닝엑스(Tuning X)는 피부 흡수를 강화한 스킨케어 라인이다. 서울대 출신 연구진이 개발한 4세대 NICT 침투 기술을 적용했다. 성분 함량을 늘리기보다 작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달 기술에 집중했다. 튜닝엑스는 지난해 12월 출시 후 한달 만에 매출이 10배 늘었다.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중심으로 판매가 급증했다. 배우 한예슬을 모델로 내세우자 브랜드 검색량과 재구매율이 동시에 증가했다. 세르본은 주요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홈쇼핑 방송을 시작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유통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K-뷰티 브랜드로 발돋움할 전략이다. 박재현 세르본 상품전략총괄 상무는 “온라인 채널 판매 지표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했다. 백화점‧면세점 유통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바이오스펙트럼이 복합 펩타이드 소재 OrePep의 피부 노화 개선력을 확인했다. ‘복합 펩타이드의 항산화 및 세포재생을 통한 피부 노화 개선 효과’ 논문은 대한미용학회가 지난해 발간한 학회지 제21권 4호에 실렸다. 이 회사 생명과학연구소 연구진은 OrePep의 항산화와 세포 재생 효과를 규명했다. 이를 통해 OrePep이 피부 노화 징후를 폭넓게 개선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산화 스트레스가 △ 진피 세포외기질(ECM) 손상 △ 피부 탄력 저하 △ 주름 형성 등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작용 기전을 가진 펩타이드와 기능성 성분을 조합한 복합 원료 OrePep을 개발했다. OrePep은 세포 수준 평가에서 항산화 활성을 나타냈다. 자유 라디칼(free radia, 전자를 하나 잃거나 불완정한 전자 상태를 가진 분자)을 제거해서다. 산화 스트레스 환경에서 노화 관련 지표를 완화하는 경향도 보였다. 진피 ECM을 구성하는 콜라겐 생성도 증가했다. 아울러 피부 재생과 구조적 지지에 관여하는 지방유래 줄기세포(ADSCs)가 증식됐다. 바이오스펙트럼은 인체 적용 평가를 실시해 OrePep의 노화 지표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Or
로레알코리아가 24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자립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K-뷰티 원데이 클래스’를 열었다. ‘K-뷰티 원데이 클래스’는 올리브영이 주최하는 미라클 캠페인의 부대행사로 마련됐다. 로레알코리아는 자립준비 청년 20명을 초청해 3CE를 소개했다. 이어 메이크업 클래스와 3CE 브랜드본부 투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뷰티를 체험하는 동시에 글로벌 기업의 실무 환경을 견학했다. 3CE 메이크업 기법을 배우고 현직자들과 소통하며 진로를 탐색했다. 로레알코리아 측은 “이번 뷰티 클래스가 자립준비 청년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기회 불균형과 정서적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성장 발판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올리브영은 지난해 사회공헌 브랜드 미라클(ME:RACLE)을 선보이고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다. 대표 프로그램은 K-뷰티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는 ‘마이 퍼스트 미라클’(My First ME:RACLE)이다. 전문 기관과 다양한 뷰티교육을 실시하며, 참가자에게 장학금을 지원한다. 우수한 성적으로 교육 이수 시 미국 뷰티산업 현장을 방문하는 ‘글로벌 인사이트 트립’ 참여 기회를 준다.
코리아나미술관(관장 유상옥·유승희)은 ‘c-lab 9.0 미술관/ 실험실’ 프로젝트를 내달 14일(토)까지 연다. 코리아나미술관 c-lab(씨랩)은 동시대 예술이 던지는 다양한 문제 의식을 탐색해 온 장기 기획 프로그램으로 매해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창작자·연구자·기획자와 함께 퍼포먼스·전시·워크숍 · 교육 등 분야를 넘나드는 실험적 실천을 지속해 왔다. c-lab 9.0은 예술의 실험적 가치를 다시 살펴보기 위해 2025년과 2026년을 이끌어갈 주제로 ‘미술관/실험실’을 선정하고 지난해 8월, 미술관을 실험의 장으로 삼아 예술의 새로운 실천 방식을 모색할 창작자를 공개 모집했다. 뜨거운 호응 속에 다양한 배경과 문제의식을 지닌 제안이 접수됐다. 코리아나미술관은 논의를 거쳐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창작 역량을 갖춘 김현석·안광휘·차지량 등 3인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세 명의 작가는 “미술관은 왜 실험하는가?”라는 질문을 함께 고민하며 매칭된 외부 비평가, 코리아나미술관 학예팀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거쳤다. 이들의 전시 외에도 퍼포먼스·워크숍·청음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해외 수출을 위한 필수 인증이라고 할 ‘유럽 CPNP·영국 SCPN·미국 MoCRA’ 등에 대한 최신 가이드라인과 컨설팅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세미나가 열린다. 해외규격 인증분야 수출 바우처·KTR 전문 수행기관·인증 컨설팅 전문기업 YJN파트너스는 “오늘(2월 27일) 오후 2시 30분부터 고우넷코리아(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5길 10)에서 YJN 전문 컨설턴트와의 사전 네트워킹·일 대 일 컨설팅을 포함, 올해 주요 수출국가의 규제 트렌드와 정부지원 사업 등을 원-샷으로 가이드하는 세미나(무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CPNP·MoCRA의 2026년 필수 업데이트 내용과 미래 규제(DPP·Digital Product Passport(디지털 제품 여권)는 제품의 생산·유통·사용·재활용 등 전 생애 주기 데이터를 디지털(QR코드 등)로 기록·관리하는 시스템. EU의 지속가능 제품 에코디자인 규정(ESPR)에 따라 2026~2027년 경부터 단계별로 의무화하고 원자재 정보·탄소 배출량·수리 가능성 등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순환 경제를 촉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 예정)에 사전 대비하기 위한 사항들을 집중해 다룬다. 세미나는 3개 섹션으로
톰(THOME)이 신제품 ‘CPR 세럼’을 레디영약국에 선보인다. CPR 세럼은 얼굴 10개 부위의 주름을 집중 관리하는 제품이다. 눈가‧미간‧팔자‧목‧이마 주름을 개선하고 탄력을 강화한다. 톰은 피부 탄력과 재생 주기가 둔화되면서 주름이 깊어진다고 판단했다. 글로벌 1위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와 손잡고 주름 개선 세럼을 개발했다. ‘CPR’은 콜라겐(Collagen), 펩타이드(Peptide), 레티날(Retinal)을 뜻한다. 콜라겐‧펩타이드‧ 레티날을 1:1:0.1 비율로 배합해 안전성을 높였다. 콜라겐이 피부 탄력 기반을 만들고, 펩타이드가 콜라겐 합성을 돕고, 레티날이 표피 턴오버를 촉진한다. ‘CPR 트리플 시너지 메커니즘’을 통해 피부 탄력과 결을 개선하고, 턴오버 주기를 관리한다. CPR 세럼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주름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2주 사용 후 △ 얼굴 주변 10종 주름 개선 △ 팔자주름 14.72% 완화 △ 눈가 주름 11.5% 감소 효과를 입증했다. 피부 수분량은 26.36% 증가하고, 모공 크기는 16.58% 감소했다. 톰은 CPR 세럼을 레디영약국 서울 명동·명동타운·홍대·강남·성수 다섯 곳에서 판매한다. 약국 유통을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www.jejutp.go.kr ·이하 제주TP)가 지역 대학과 협력, 제주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화장품 산업 인재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교육은 제주특별자치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 진행한 사안이다. 제주TP는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 정밀 기기 분석 △ 미생물 품질관리 △ 글로벌 기준 안전성 평가 등 실무 중심의 4개 핵심 과정을 진행했다. 특히 도내 화장품 기업 재직자의 직무 역량을 고도화하고 예비 취업자에 해당하는 제주대학교·제주한라대학교 재학생들의 실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40명의 교육생이 수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관련해 제주TP 측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거둔 주요 성과로 우선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점차 강화추세를 보이고 있는 글로벌 규제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길렀다는 데 있다”고 평했다. 즉 2월에 진행한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전문가 과정’에서는 2028년부터 도입 예정인 화장품 안전성 평가 제도를 집중 조명했다. 수원과학대학교 신계호 교수가 유통 화장품 안전관리 시험법
에이피알이 560억 규모의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2025년도 결산 배당으로 주당 1,5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560억 원 규모이며, 배당 기준일은 3월 31일이다. 이는 오늘(27일) 열린 이사회에서 의결됐다. 내달 주주총회 승인 후 4월 말 주주들에게 지급된다. 에이피알은 이번 결산 배당을 포함해 2025년 한 해 동안 2000억 원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했다. 주주환원 정책은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2025년 2월 3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고, 8월 전량 소각했다. 7월에는 총 1343억 원(주당 3,590원) 규모의 중간 배당을 실시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 5273억 원, 영업이익 3654억 원을 기록했다.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탄탄한 경영 실적을 바탕으로 이번 주주 배당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배당은 올해 1월 시행된 ‘고배당 배당소득 분리과세 특례’ 요건을 충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특례 적용 대상 주주들의 세후 배당 수익이 개선되는 효과를 낳는다. 에이피알은 주주가치 제고 활동과 함께 국내외 투
글로우데이즈(대표 공준식)가 21일부터 22일까지 도쿄 오다이바 TFT홀에서 열린 ‘2025 뷰티 미츠’에 참가했다. 뷰티 미츠(Beauty Meets)는 일본 뷰티 SNS 미디어 미미뷰티(Mimi Beauty)가 열었다. 글로우데이즈는 글로우픽 부스를 열고 일본 소비자 약 1500명에게 K-뷰티를 알렸다. 특히 ‘2025 글로우픽 어워드’와 ‘앳코스메 코리아 어워드’를 석권한 15개 브랜드를 집중 선보였다. 주요 브랜드는 △ 슬로먼트 △ 온그리디언츠 △ 스킨푸드 △ 스킨시그널 △ 셀퓨전씨 △ VDL △ 어바웃톤 △ 삐아 △ 더샘 △ 나르카 △ 자빈드서울 △ 깜빡 △ 앤디얼 △ 메이크프렘 △ 약손명가헬스케어 등이다. 방문객은 제품 QR코드를 스캔해 수상 정부와 제품 사용 후기를 확인했다. 또 SNS에 실시간 리뷰 콘텐츠를 게시하며 바이럴 효과를 높였다. 글로우데이즈 측은 “뷰티 오타쿠로 불리는 핵심 고객층에게 K-뷰티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큐텐(Qoo10) 메가와리를 앞두고 열려 참여 브랜드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크레이버코퍼레이션과 한성USA가 미국 울타(ULTA) 바이어를 초청해 K-뷰티 유통 전략을 논의했다. 이들 회사는 25일 서울 구다이글로벌 강남 신사옥에서 ‘프라이빗 오픈 하우스’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선 K-뷰티 기업과 글로벌 유통 전문가가 만나 중장기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구다이글로벌 신사옥 5층에선 북미시장을 위한 K-뷰티 카테고리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 1층에선 브랜드 쇼케이스와 비즈니스 밋업이 이어졌다.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13개 브랜드 △ 그로우어스 △ 넘버즈인 △ 닥터리쥬올 △ 달바 △ 라운드랩 △ 마녀공장 △ 메디힐 △ 스킨1004 △ 스킨푸드 △ 아이유닉 △ 티르티르 △ VT코스메틱 △ 퓌를 선보였다. 크레이버코퍼레이션과 유통 파트너인 한성USA는 글로벌 유통 전문가들에게 확장된 K-뷰티 포트폴리오를 제안했다. 폭넓은 브랜드 선택지와 안정적인 운영 전략을 동시에 소개했다. 크레이버의 상품 기획력과 한성USA의 유통 노하우를 결합해 시너지를 낼 방침이다. 단일 브랜드를 넘어 카테고리 장악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뷰티시장을 재편한다는 목표다. 이번 행사에서 울타는 브랜드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K-뷰티의 혁신성과 시장 경쟁력을 확인했다. 울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