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책임판매관리자 법정 교육·연간 생산실적 보고 등을 포함한 화장품법이 정하고 있는 의무사항을 모바일 전자문서를 통해 수신하고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는 “오늘(8일)부터 (주)카카오와 협업해 화장품 영업자를 대상으로 책임판매관리자 법정 교육 등 법적 의무 사항을 모바일 전자문서 서비스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전자문서 서비스는 영업자의 암호화한 주민번호를 (주)카카오에 등록한 연계정보(CI(Conneting Information): 온라인상 개인 식별을 위해 주민번호를 암호화한 값)와 매칭, 카카오톡으로 안내 문서를 발송하는 서비스. 카카오톡 이용자라면 휴대전화 인증 등 간단한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언제 어디서나 식약처가 발송한 안내문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가 (주)카카오 모바일 전자문서 서비스를 통해 안내하는 주요 사항은 영업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 화장품 책임판매관리자 등 의무 교육 △ 화장품 생산실적 보고 의무 등 법적 의무 사항들이다. 관련해 식약처 화장품정책과는 “모바일 시대에 맞춰 영업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모바일 전
올리브영이 업무에 생성형 AI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한다. 전 구성원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조직 전반에 AI를 내재화해 경쟁력을 높일 전략이다.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Gemini Enterprise)는 는 기업용으로 설계된 생성형 AI 서비스다. 문서 작성·데이터 분석·업무 자동화 등을 지원한다. 자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도구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올리브영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업무에 접목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한다. 상품기획자(MD)나 마케팅 담당자가 수작업으로 실시해온 시장 조사, 고객 데이터 분석 업무 등도 AI를 활용해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AI를 통해 매장 운영을 고도화한다. 매장 진열과 재고 현황 등을 실시간 파악해 고객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목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구성원들의 AI 활용력을 높여 급변하는 시장에 대응할 계획이다. 물류 네트워크를 비롯한 운영 전반에 AI를 접목해 혁신을 꾀하겠다”고 전했다.
무신사가 서울 성수동에 초대형 매장을 연다. 매장 안에 ‘무신사 뷰티’ 첫 오프라인 공간도 조성했다. 무신사는 24일 패션&뷰티매장인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를 개점한다고 밝혔다. 매장은 약 6612m2(2000평) 규모의 대형 복합공간이다. 무신사 매장 기준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5개층으로 구성됐다. 패션과 뷰티는 물론 F&B까지 입점했다. 이곳에선 ‘입고, 바르고, 먹는’ 브랜드 1000여 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입점 브랜드를 각 층에 숍인숍 형태로 배치했다. 브랜드별 고유한 분위기를 입체적으로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특히 2층에는 ‘무신사 뷰티’ 첫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인다. 약 483m2(146평) 공간에서 고감도 뷰티 브랜드 500여개를 소개한다. 온라인에서 주목받는 브랜드를 선별해 체험존을 강화했다. 무신사는 패션&뷰티 연계 전략으로 화장품 매출을 키우는 단계다. 지난해 무신사 뷰티 매출은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4층에는 F&B 공간인 ‘푸드가든’을 조성했다. 개성주악 브랜드 ‘쭈악쭈악’, 부산식 떡볶이 ‘떡산’, 모수 출신 셰프의 베트남 요리
닥터지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EX’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 제품은 10-시카 엑소좀을 핵심 성분으로 삼았다. 민감 피부를 진정시키고 편안하게 관리한다. 이달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했다. 5월부터 올리브영 전국 매장에서 특별 기획세트로 출시된다. 닥터지는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EX’ 리뉴얼을 기념해 브랜드 캠페인을 펼친다.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의 진정 리페어 기능을 알릴 계획이다. 닥터지는 11일부터 브랜드 모델 변우석과 촬영한 광고를 공개한다. 수딩 크림 EX 화보와 영상을 온라인과 버스‧지하철 등에서 볼 수 있다. 아울러 17일부터 19일까지 ‘필오프’(Peel-off) 샘플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홍대입구역 3·4번 출구 내부에서 랩핑 광고와 함께 실시한다. 24일부터 26일까지 성수 스테이지 52 앞에서 무빙카 행사도 연다. 김승연 닥터지 마케팅팀 매니저는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크림은 저자극 수분 진정 제품이다. 지난 10년 동안 민감 피부 고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변우석과 3세대 ‘수딩 크림 EX’의 특징을 소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노브(UNOVE)가 미국 세포라가 주최한 ‘K-뷰티 트립’에 참가했다. ‘K-뷰티 트립’은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한국을 방문해 브랜드를 체험하는 행사다. 세포라는 뷰티 전문성과 SNS 영향력을 갖춘 인플루언서를 선정했다. 인플루언서는 한국 서울을 찾아 5개 브랜드를 경험하고, SNS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했다. 어노브는 3월 26일 해외 인플루언서들을 ‘케어랩’에 초대했다. 케어랩은 닥터포헤어가 운영하는 두피관리 전문 매장이다. 이곳에서 어노브는 인플루언서들의 두피와 모발을 진단하고,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청담동 헤어아티스트의 스타일링까지 이어지며 풍부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어노브 제품을 활용한 트리트먼트가 호평을 받았다. 어노브 딥 데미지 트리트먼트와 리페어 샴푸를 사용해 헤드 스팀, 두피·스톤 마사지, 모발 클리닉 등을 실시했다. 한국식 프리미엄 헤드 스파를 중심으로 운영해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애프터 스타일링 과정에선 어노브 헤어 에센스, 헤어 마스카라, 픽서를 사용했다. 인플루언서들은 어노브 제품을 통해 K-헤어케어의 우수성을 체감했다. 어노브는 인플루언서들이 머무는 호텔 객실에 베스트셀러를 비
코스모닝은 매월 10일을 기준으로 전월 한 달 동안 코스모닝닷컴에 실린 전체 기사의 꼭지별 클릭수를 분석한다. 독자가 어떤 분야의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봄으로써 화장품시장 트렌드를 통찰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다. 이 분석은 B2B 중심의 코스모닝 독자가 가진 화장품업계 관심도를 집중 반영한다. 기사 분석 자료가 화장품회사의 마케팅‧영업‧홍보‧상품개발‧연구개발 부문 경영전략 수립 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원료회사와 부자재회사 등 전방산업 종사자와 다양한 경로의 화장품 유통업 등 후방산업 종사자의 전략 수립에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편집자 주> 1위 기사는 ‘비앤피코리아, PDRN 원료사업 확대 본격화’다. PDRN이 화장품 원료로 각광받으면서 3월 한달 동안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비앤피코리아는 10여년 동안 화장품·제약·의료기기 업계에 PDRN(연어 DNA) 원료를 공급해왔다. 올해부터 중국 D&S 바이오테크놀로지와 독점 계약을 맺고 고품질 PDRN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뷰티업계에 △ 연어 DNA(PDRN·PN) △ 히알루론산 △ 콜라겐 △ PLA △ 베타글루칸 등을 유통하고 있다. 2위는 “K-뷰티 이
제주 청정 자연과 원료를 담은 화장품이 글로벌 무대를 향한 발걸음을 재게 놀리고 있다. 지난달 이탈리아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에서 38억 원 상당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면서 의미있는 성과를 올린 것.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이하 제주TP)는 이번 전시회에 제주화장품인증을 받은 △ 더로터스(주) △ 농업회사법인 (주)제주인디 △ 지엘지엔비 △ (주)제이뷰티 등 네 곳이 참가, 제주 천연 원료를 활용한 제품들로 현지 바이어들의 눈길과 발길을 잡았다. 제주도·제주TP는 제주화장품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제주 기업들의 현지 마케팅을 지원했다. 특히 사전 바이어 매칭을 통해 비즈니스 성사율을 높이는데 힘을 기울였다. 현장에서는 통역과 상담 공간, 수출 컨설팅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기업들이 바이어와의 계약 체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탈리아·영국·러시아·그리스 등 10국가의 바이어들과 상담을 통해 모두 76건, 금액으로 38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에 이어 제주 화장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자평이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세계 시장의 높은 벽 앞에서도 제주 화장품의 우수성
올리브영이 비수도권 투자를 강화한다.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다. 이 회사는 2026년 비수도권 지역에 1,238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자금은 신규 매장 출점과 리뉴얼, 물류 인프라 강화 등에 사용한다. 투입금은 2023년에 비해 3배 이상 증액했다. 매장 관련 투자금은 전년 대비 36% 늘었다. 올리브영은 지역 매장에 예산을 투입해 유동인구를 끌어들일 전략이다. 또 경산센터와 지방 MFC(도심형 물류 거점) 운영을 확대해 지역 소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부산·제주·대전 등 지역 거점 매장 대형화 올리브영은 비수도권에 100평 이상 대형 매장 43개를 배치한다. 신규 출점이나 리뉴얼 매장이 포함된 수치다. 지역 특색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K뷰티 랜드마크를 전국에 조성해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제주·경주 등 주요 관광 거점에는 ‘글로벌 특화 매장’을 조성한다. 경상·전라·충청권에는 대형 거점 매장을 만든다. 최근 올리브영은 경산센터에 물류 설비 투자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대구·경북 권역에 24시간 배송을 강화했다. 올해 안에 제주도에 빠른 배송 서비스를 도입해 도민의 쇼핑 편의를 높인다. 올리브영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박은희)가 정부 주관 로봇 지원사업에 선정돼 스마트팩토리 고도화를 통한 자율제조 시대 진입을 본격화한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스메카코리아는 총 5억3천만 원 규모의 로봇 자동화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과제의 핵심은 AI 기반 이동형 로봇(MOMA·Mobile Manipulator)을 활용한 지능형 팔레타이징 시스템을 도입, 반복성과 강도 높은 포장 작업을 자동화하는 데 있다. 다품종 소량생산 구조가 특징인 화장품 ODM 산업은 포장·물류 공정의 수작업 의존도가 높아 효율성 개선과 작업자 안전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꼽혀왔다. 새롭게 도입하는 MOMA 로봇은 공장 내를 자율 주행하며 AI 알고리즘과 비전 카메라를 통해 박스와 팔레트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인식, 최적의 적재 작업을 수행한다. 특히 팔레트 위치가 바뀌거나 적재 패턴이 변경되는 등 비정형 상황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기존 고정형 로봇의 한계를 뛰어넘는 고도화된 자동화 구현이 가능하다는
아모레퍼시픽이 ‘2026 대한피부연구학회–세계피부연구학회 아시아·태평양 지부 공동학술대회’(2026 33rd KSID Annual Meeting x 1st ISID APAC)를 통해 더마코스메틱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졌다. 아모레퍼시픽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는 이번 학술대회를 공식 후원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피부과 전문의와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 교류의 장에서 피부과학 연구와 교육을 중심으로 한 협력을 이어간 것. 에스트라는 지난 9일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2026 33rd KSID Annual Meeting x 1st ISID APAC-프리뷰 데이(Preview Day)’에 참여, 사전 학술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해당 행사는 젊은 연구자와 국제 학회 주요 관계자들이 연구 주제와 관심사를 공유하며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자리이자 본 학회로 이어지는 학술 논의의 기반을 제공하는 데 역점을 뒀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피부 장벽·민감성 피부·스킨 롱제비티 등 주요 연구 주제를 중심으로 글로벌 연구자들과 관점을 공유하고 산업과 학계를 잇는 교류를 이어가는데 무게를 뒀다. 프리뷰 데이 열고 연구 성과 소개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