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초이스가 ‘바하 리퀴드’를 8년 만에 새롭게 선보였다. 피부 진정 성분을 강화하고 부스터 기능을 더했다. 바하 리퀴드(BHA Liquid)는 한국에 단독 출시한 폴라초이스 대표 제품이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섬세한 피부를 가진 한국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했다. 저자극 성분과 흡수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식물 각질 유래 성분인 윌로우바크 추출물이 들어 있다. 각질·피지·블랙헤드를 부드럽게 관리한다. 또 피부를 매끄럽고 맑게 가꿔준다. 나이아신아마이드‧알란토인 등이 피부 톤을 환하고 깨끗하게 한다. 다음 단계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율을 끌어올려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www.jejutp.or.kr ·이하 제주TP)가 지원한 지역 화장품기업 6곳이 첨단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차세대 화장품으로 지난 2년간 아시아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올렸다. 참여 기업들은 국내외 매출 28억 원을 기록했고 △ 특허 13건 △ 상표등록 5건 △ 신규 일자리 창출(30건) 등의 결과를 이뤄낸 것. 특히 개발한 기능성화장품은 중국·베트남·대만·이탈리아 등 유럽·아시아 지역 11국가로의 수출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 제주TP는 지난 2024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지원하는 ‘첨단 융복합 기술 기반 바이오소재 제품화·양산화 지원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2년간 사업을 수행했다. 사업은 매년 국비 6억7천만 원 포함 모두 9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첨단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신규 화장품의 제품 개발부터 대량생산,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해 왔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총괄하고 제주TP·강릉원주대·경북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 제품 샘플 제작 △ 대량생산 △ 품질관리 △ 소재 개발 △ 효능검사 △ 인증 등을 분담 지원
리필드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탈모‧두피케어 기술력을 알렸다. 리필드(Refilled)는 콘스탄트의 두피과학 브랜드다. 핵심 소재 cADPR+NAADP(사이토카인)를 통해 탈모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브랜드는 CES 2026에서 AI 두피분석 기술을 소개했다. AI 기술로 참관객들의 두피를 7초만에 분석해 결과값을 제시했다. 두피 상태에 맞는 리필드 제품도 추천했다. 아울러 리필드는 부스에서 ‘부스터 프로’를 비롯한 전 제품을 전시했다. 바이어들에게 AI와 두피케어 제품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리필드는 CES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인지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자체 기술력을 무기 삼아 탈모‧두피케어 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킨다는 각오다. 정근식 콘스탄트 대표는 “2025년 올리브영‧무신사‧화해 어워드에서 1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국내 경쟁력을 발판 삼아 미국‧유럽 등 해외 진출에 집중할 전략이다”고 밝혔다.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오는 25일(일)까지 ‘자음생 럭셔리 뷰티 페어’ 행사를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진행한다. 설화수의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 자음생을 중심으로 피부 자생력을 강화하는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하고 고객에게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데 포커스를 둔다. 특히 일상 속에서 자음생 라인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설화수 대표 제품 자음생크림은 10년 연속 안티에이징 크림 부문 1위를 기록한 제품. 핵심 성분 ‘진세노믹스™’를 통해 피부 본연의 생명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특징이다. 진세노믹스™는 6천 배 농축한 희귀 인삼 사포닌을 기반으로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탄력과 밀도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는 설화수가 지난 60여 년간 축적해온 인삼 연구와 피부 과학 기술을 집약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행사 기간 동안 구매 고객에게는 렉슨 미나램프, 자음생 라인 체험본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네 번째를 맞이한 자음생 럭셔리 뷰티 페어는 아모레몰·네이버 스마트스토어·G마켓·뷰티컬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
서린컴퍼니(대표 이영학)가 에티오피아 식수시설 설치 사업을 지원했다. 서린컴퍼니는 국제구호개발 NGO 팀앤팀이 펼치는 ‘내 이름으로 식수지원’ 캠페인에 기금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에티오피아 센트럴 에티오피아주 초등학교 두곳에 식수설비를 세우는 데 사용했다.
마데카 크림이 1월 11일 GS샵 신상품 론칭 방송에서 매출 12억원을 올렸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 에이징 포커스’는 11일 총 2회 방송을 실시했다. 두 방송 모두 전체 매진을 기록하며 주문액 12억원을 달성했다. 방송 2시간 동안 단품 기준으로 12만 개가 넘는 수량이 판매됐다. 이 제품은 슬로 에이징 트렌드를 반영했다. 핵심 성분인 표적 테카(TECA) 크기를 기존 상품 대비 10% 수준으로 작게 만들었다. 유효 성분을 이마‧눈가‧팔자주름‧입가‧목 등에 전달해 주름을 관리한다. GS샵은 17일(토)까지 ‘마데카 크림 브랜드 위크’를 진행한다. 14일(수) 저녁 8시 45분과 17일(토) 11시 50 특집 방송을 실시한다. 모바일 앱에서는 앰플‧마스크팩을 9,900원 특가에 제공한다. 전체 구매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70만원 상당의 ‘마데카 인피니티 집중 초음파 디바이스’가 포함된 선물상자를 증정한다. 조혜진 GS샵 뷰티팀 MD는 “2015년 4월 마데카 크림을 처음 GS샵에서 판매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까지 GS샵에서 누적 주문액 3200억원, 누적 주문 고객 수 180만 명을 기록했다. 제약사의 기술력과 유통 채널의 경쟁력이 시너지
한라산 정상, 해발 1,950m에 자리한 백록담의 물은 청정과 신비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사람 발길도, 외부 흔적도 쉽게 닿지 않는 공간. 그래서 백록담은 더욱 신비로운 장소로 인식돼 왔다. 그렇지만 최근 이 신비로운 물의 정체를 밝힌 연구 결과가 제주대학교 학부생들의 손으로 이뤄져 주목받고 있다. 제주대 학부생이 밝혀낸 백록담 물의 진짜 모습 제주대학교 화학코스메틱스학과 안소현(4학년)·안정아(4학년)·신보라(3학년)·김연우(2학년) 등 학부생 4명이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기반 미생물 군집(마이크로바이옴) 분석을 통해 백록담 물의 미생물 생태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백록담의 물은 단순히 ‘맑고 비어 있는 물’이 아니라 극한 환경 속에서 자연이 오랜 시간에 걸쳐 선택한 생명 만이 공존하는 독자 생태계임을 확인하기에 이르렀다는 것. 백록담 물에서 ‘선택된 미생물’ 확인 분석 결과 백록담 물에서는 극히 일부 미생물 만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구조가 나타났다. 즉 진균 분석에서는 ‘Trichosporon debeurmannianum’이 전체의 87.1%를 차지, 가장 우세한 종으로 확인했다. 고세균 분석에서는 ‘Methanosarcina flavescen
닥터지가 3년 동안 공병 473kg을 수거해 이산화탄소 1,070kg을 감축했다. 이는 소나무 109그루를 심은 효과다. 닥터지는 2023년부터 실시해온 공병 수거 캠페인 성과를 공개했다. 3년 간 공병을 수거해 감축한 이산화탄소량은 25년생 소나무 109그루가 1년 동안 흡수한 이산화탄소량과 동일한 수준이다. 닥터지는 2023년 1월부터 플라스틱 공병을 모아 새 자원으로 탄생시키는 캠페인을 펼쳤다. 아울러 지난해 6월부터 ‘비우고 채울 시간 캠페인’을 전개했다. 닥터지는 소비자 219명이 제공한 공병 141kg을 새활용해 호루라기 450개를 제작했다. 네잎클로버 호루라기는 지난해 11월 4일 점자의 날에 맞춰 한국시각장애인가족협회에 기부했다. 호루라기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전용품으로 활용됐다. 닥터지의 공병 수거 캠페인 여정과 성과는 공식 온라인몰 ‘THE고운’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닥찌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을 지향하는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박은희)가 올해 시무식과 함께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이하 CP) 도입 선포식’을 갖고 CP 도입을 공식 선언했다. CP 도입은 공정한 조직문화 확립과 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내부 준법 시스템 체계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회사는 CP를 통해 공정거래 관련 법령 준수를 경영의 핵심 원칙으로 삼고 임직원의 명확한 행동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불공정거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선포식에서는 자율준수 관리자가 제도 도입 선언문을 낭독하고 CP 운영 방향과 준법·윤리경영 방침을 공유했으며 임직원들이 CP 실천 의지를 다지는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 제도 정착에 대한 공감대를 공유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CP가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 교육과 리스크 점검, 상시 모니터링 등 실효성 있는 운영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실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투명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대내외 신뢰를 높여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CP 도입은 공정거래 준수 문화
에코글램이 스칼프 샴푸와 단백질 트리트먼트를 리뉴얼했다. 두피‧모발 영양 성분을 99.4%로 늘리고 패키지를 변경했다. 또 두피‧볼륨‧윤기 개선 기능을 강화했다. 스칼프 클렌징 샴푸는 모발을 부드럽고 매끄럽게 한다. 자연 유래 세정 성분이 초미세먼지까지 말끔히 제거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12시간 뿌리 볼륨 유지 △ 50시간 볼륨 지속 등 13가지 효과를 확인했다. 데미지케어 단백질 트리트먼트는 손상된 모발에 단백질을 공급한다. 모발을 찰랑찰랑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에코글램 관계자는 “샴푸와 트리트먼트의 영양‧보습 성분을 강화했다. 자연유래 성분의 순도를 높여 두피 케어부터 모발 손상 회복까지 한번에 해결한다.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함께 사용하면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