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포에버 박평순 대표가 신규 법인 ‘나뚜루원’을 설립한다. 나뚜루원(대표 박평순)은 오가닉포에버(Organic Forever)를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로 새롭게 포지셔닝한다. 이어 2027년 3월 색조 브랜드 ‘YANA’를, 4월 미용기기 브랜드 ‘V’를 출시한다. 뷰티 브랜드를 확장해 2028년 미국 나스닥(NASDAQ) 상장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오가닉포에버는 글로벌 초고가 럭셔리 브랜드로 새롭게 출발한다. 미국 할리우드 스타를 브랜드 모델로 내세우고,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광고를 실시해 글로벌 인지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오가닉포에버의 대표 제품은 한방‧백금 크림이다. 세라마이드와 히알루론산에 라멜라 공법을 적용해 얼굴에 균일한 광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나뚜루원은 올 하반기 서울 명동 월드점을 시작으로 상하이‧뉴욕‧파리 등 주요 도시에 매장을 낼 계획이다. 2027년에는 영국 첼시, 미국 베버리힐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등에 진출한다. 아울러 나뚜루원은 2027년부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본격적으로 다각화해 외형 확대에 나선다. 색조 브랜드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를 출시해 토털 안티에이징 기업으로 발돋움할 전략이다. 나뚜루원은 16일(금) 오
한국과 중국이 위조상품 방지와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손 잡았다.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가 1월 5일(월)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중국 국가지식재산국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위조상품을 방지해 지식재산을 보호하고, 심사‧특허 분석에 신기술을 활용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양해각서는 2021년 체결한 ‘지식재산 분야의 심화 협력 양해각서’를 확대했다. 한국과 중국 간 △ 위조상품 방지 등 지식재산 보호 협력 △ 심사 및 특허분석에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신기술 활용 △ 지식재산 거래·사업화·금융 활성화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1월 4일(일) 션창위(申长⾬) 중국 국가지식재산국 청장과 지식재산 최고책임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선 양 기관의 지식재산 정책과 중점 협력 방향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타인이 사용 중인 상표를 선점해 경제적 이익을 얻는 악의적인 상표출원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김용선 처장은 “악의적 상표 선점을 막기 위해 중국과 협력을 강화할 전략이다. 중국에서 K-브랜드를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식재산 분야의 국제협력을 강화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스킨1004가 18일까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센텔라 옥외광고를 진행한다. 센텔라 광고는 "Centella? You mean SKIN1004"(센텔라? 그러니까 스킨1004)를 메인 카피로 삼았다. 스킨1004 대표 제품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의 대표 원료와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이 광고는 타임스퀘어 랜드마크인 투 타임스 스퀘어(Two Times Square) 전광판과 교통거점인 펜스테이션 앞 전광판에 송출된다. 지하철 역사와 열차 내부 약 200곳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스킨1004는 지난해 연말 미국 브루클린에서 옥외광고를 상영하고, 맨해튼에서 샘플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타임스퀘어 옥외광고를 추가 전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할 전략이다. 나아가 올 1분기 뉴욕 소호 거리에 대표 매장을 낸다. 미국시장에서 유통망을 넓히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곽인승 스킨1004 대표는 "미국 소비자에게 센텔라를 알리며 브랜드 정체성를 확고히 심을 예정이다. 뉴욕 플래그십 스토어를 성공적으로 개점해 소비자 접점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뷰티 B2B 프라이빗 엑스포’가 1월 23일(금)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뷰티 플랫폼 기업 슬록과 프리몰드닷넷이 공동 개최한다. 뷰티 세미나·밋업·네트워킹·전시를 한 자리에서 진행한다. K-뷰티 혁신기업 12개사가 참가해 사전 초청한 국내외 뷰티업계 종사자 200여명에게 제품과 기술력을 알릴 예정이다. 혁신기업은 2026년 뷰티 트렌드와 신제품‧기술 정보를 소개한다. OEM‧ODM 분야에서는 8개사가 주제별 발표를 진행한다. △ 내츄럴코리아(천연화장품과 기능성화장품의 교집합을 지향하는, 제대로 된 화장품) △ 루치온(액상의 한계를 넘다: 뷰티·리빙·세정 산업에 적용된 AEROFOAM 기술) △ 리안코스메틱스(클린뷰티 시대의 해답, 바이오셀룰로오스) △ 메가코스(마케팅 연계형 포뮬레이션 서비스) △ 쎙코(브랜드 퍼퓸 제작의 장인, 쎙코) △ 씨티케이(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OTC 선스크린 및 트렌드 제품 전략 제안) △ 엔글로벌(K-뷰티를 넘어 K-라이프케어로–향 전문성이 여는 새로운 시장) △ 피코스텍(히트제품 잘 만드는 제조사로 유명한 피코스텍의 2026년 트렌드 제품 제안) 등이 참여한다. 용기‧패키지 분야에선 환경규제와 지속가
최문희 칸타코리아 고객 부문 대표가 신임 대표에 올랐다. 최문희 대표는 1월 1일부터 양정열 전 대표의 뒤를 잇는다. 최고고객책임자(CCO) 역할도 맡는다. 최 대표는 1996년 칸타코리아의 전신인 프랭크 스몰 & 어소시에이츠(Frank Small & Associates) 한국지사에 입사했다. 그는 LG전자, 구글, 코웨이, 홈플러스, 하이네켄 등 주요 기업을 담당하며 마케팅 리서치 역량을 발휘했다. 2024년부터 칸타코리아의 CCO로서 고객 중심의 혁신을 이끌었다. 최문희 대표는 “AI 혁신으로 고객사들이 큰 변혁의 시기를 맞고 있다. AI 시대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의 성장과 성공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청 타이(Cheng Tai)는 칸타 APAC 대표는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며 AI 기반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있다. 최문희 대표 선임을 계기로 칸타코리아가 한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이블리가 ‘뷰티 그랜드 세일’을 ‘뷰티 페스타’로 개편했다. 에이블리 뷰티 페스타는 축제처럼 즐기도록 기획한 분기별 할인 행사다. 첫 번째 뷰티 페스타는 12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첫 구매 고객에게 반값 쿠폰을, 모든 회원에게 최대 20%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매일 오후 12시에는 최대 30%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라이브 방송도 준비했다. 12일 밤 8시에는 어바웃톤‧어뮤즈‧클리오‧투에이엔 등을 판매한다. 유튜브 구독자 121만며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써니가 출연한다. 20일에는 뷰튜버 효블리가 투쿨포스쿨‧아이쁘‧힌스 등을 소개한다. 선출시 제품과 신규 입점 브랜드 전용 공간도 마련했다. 릴리바이레드는 뷰티 페스타에서 아이섀도‧틴트‧하이라이터 3종을 선공개한다. 토리든은 ‘다이브인 글로우 오로라 미스트’를 단독발매한다. 라이징 브랜드 데이에선 에이오유‧투크‧티르티르‧넘버즈인 등 새롭게 진입한 브랜드를 알린다. 에이블리 뷰티 관계자는 “뷰티 정기 할인전을 페스타로 변경하고 소비자 혜택을 강화했다. 소비자에게 쾌적하고 합리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가 16일(금) 오후 2시 대전 대덕밸리 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 대전뷰티산업진흥원 개원식을 개최한다. 이날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뷰티·관광·헬스·스포츠가 융합된 대전형 K-뷰티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다.
에이피알이 2026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병역의무자는 군 복무 대신 에이피알에서 연구인력으로 일할 수 있다. 에이피알은 전문 연구인력 제도를 통해 기술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서울지방병무청은 병역법에 근거해 병역지정업체를 뽑는다. 에이피알은 △ 연구개발 역량 △ R&D 환경 △ 연구요원 관리 능력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회사는 전문 연구요원을 영입해 R&D 경쟁력을 키울 전략이다. 장기적인 연구개발 시스템을 구축, 화장품‧디바이스 분야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글로벌 뷰티테크기업 에이피알은 R&D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20년 기업부설연구소 ‘글로벌피부과학연구원’을 설립했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화장품‧뷰티디바이스의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한다. 2025년 하반기에는 ‘인비트로’(in vitro) 기반 효력시험 인프라를 확장했다.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과학적 근거를 확보해 품질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에이피알은 뷰티디바이스 연구조직 ‘에이디씨’(ADC)를 신설했다. 에이디씨는 의료‧전자 공학과 연계한 기술 연구에 힘 쏟는다. 에이피알의 R&D 역량은 지식재산권 축적으로 이어지
(주)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이 운용하는 에스테틱 프랜차이즈 브랜드 ‘세레니끄’(CELLENIQUE)가 지난 6일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10년 연속 에스테틱숍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홈페이지·스마트폰·일대일 유선조사 등을 통해 2026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어워드. 37년 전통의 뷰티 전문기업 코리아나화장품의 에스테틱 브랜드 세레니끄는 지난 18년간 축적한 노-하우와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과학성을 갖춘 피부 진단과 일 대 일 맞춤 케어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에스테틱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쌓아왔다. 특히 세레니끄는 지난 2007년부터 전 지점에 피부 진단 기기를 도입, 그 동안 축적해 온 피부 데이터 기반 맞춤 관리 시스템으로 신뢰를 구축했다. 수분·거칠기·주름·색소·유분·모공 등 6가지 항목으로 변화하는 고객 피부를 정밀 분석하는 것이 특징. 이후 체계화한 분석과 진단을 바탕으로 피부 전문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고객 맞춤 에스테틱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리 후 케어 효과를 유지할 수
에이피알이 CES에 3년 연속 참가해 K-뷰티테크의 우수성을 알렸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여했다. 이 행사에서 메디큐브 부스를 꾸리고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소개했다. 세안부터 스킨케어, 안티에이징 관리까지 아우르는 메디큐브 제품을 전시했다. 이번 메디큐브 부스에는 1600여명이 방문해 제품과 기술력을 체험했다. 특히 메디큐브 에이지알 △ 부스터 프로 △ 진동 클렌저 헤드 △ 부스터 브이 롤러 헤드 등에 관심이 집중됐다. 기술 제휴와 파트너십 구축에 대한 문의도 이어졌다. 에이피알은 CES 2026을 발판 삼아 글로벌 진출을 확대할 전략이다. 이 회사의 해외 매출 비중은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77%에 달한다. 올해는 미국‧일본 등 주력 시장을 넘어 유럽‧동남아 등 신시장을 개척할 방침이다. 세계 IT·가전 전시회인 CES는 지난해 혁신상에 뷰티테크 부문을 신설했다. 뷰티테크가 진화하며 AI 기반 화장품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메디큐브 부스 방문객이 2024년보다 33% 늘었다. K-뷰티테크가 관심을 끌면서 한국이 만든 뷰티디바이스와 화장품에 시선이 쏠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