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가 화장품 ODM 글로벌 1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보다 공고히 다지고 한 차원 높은 경쟁력 지속과 강화를 위해 협력사 동반성장 정책을 확대를 본격화한다. 지난 10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사옥에서 ‘2025년 전략 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한 코스맥스는 “이번 협력사 간담회는 품질 확보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협력사와 다방면의 상호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코스맥스 임직원과 협력사 주요 인사가 참여, 협력 강화 정책을 발표하고 정보와 아이디어 교류를 위한 기회도 가졌다. 코스맥스는 협력사 ESG 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약 200곳의 협력사를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 시스템을 구축한다. △ 노동‧인권 △ 안전‧보건 △ 환경 △ 윤리 등 ESG 모든 영역에서 글로벌 권고 지표를 적용한 ESG 평가와 실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협력사 ‘탄소 경영체제 구축’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 협력사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에너지 진단 컨설팅·환경관리 교육 등을 통해 저탄소 제품·소재 생산을 돕는다. ‘코스맥스 협력업체 탄소중립 가이드 라인’도 배포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 수립을 위한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도출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협력회사
아모레퍼시픽의 사내 자율 봉사단 ‘앞나눔즈’(APnanums)가 3기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23년 10월 출범한 앞나눔즈는 앞장서서 나눔(nanum) 활동을 펼치는 아모레퍼시픽(AP) 구성원 모임이다. 아모레퍼시픽 앞나눔즈 3기는 자발해 모인 130여 명의 임직원이 11개 조를 만들어 직접 기획한 나눔 활동을 5개월간 펼쳤다. 아모레퍼시픽 임직원의 재능기부가 돋보인 이번 활동 가운데 청년과의 약속이란 의미의 ‘청약’ 조는 한국장학재단과 연계, 150여 명의 대학생을 초청해 아모레퍼시픽 본사 탐방과 취업 멘토링을 가졌다. 숙명여대 릴레이 멘토링을 의미하는 ‘아숙이음’ 조는 앞나눔즈 1기부터 3기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지속해 이어오고 있다. 청년들의 앞날을 트이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앞트임’ 조는 고려대·경희대·성신여대 등 여러 대학교와 연계해 다양한 학생들에게 멘토링 기회를 제공했다. 이 외에도 △ 미혼모 여성을 위한 뷰티 클래스 △ 시각장애인 마라톤 동반 주자 활동 △ 보육원 봉사 등을 진행하며 400여 명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한강 플로깅·등산로 정화·유기동물 보호소 봉사 등 환경과 동물을 위한 활동에도 힘썼다. 아모레퍼시
슬록이 1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K-클린뷰티 세미나 &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2025 서울 인디뷰티쇼’에서 진행된다. 클린뷰티 2.0 마케팅 기업 슬록(대표 김기현)은 브랜드‧유통‧원료‧플랫폼 기업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K-클린뷰티 세미나 & 네트워킹데이’는 지속가능성을 지향하는 기업이 모여 정보를 교류하고 소통하는 자리다. 행사는 △ 10분 세미나(5개 주제) △ 1분 피칭(20개사) △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했다. 참석자들은 클린뷰티 2.0 정보를 얻고, 제품‧서비스를 홍보하고, 협업 기회를 만들 수 있다. 10분 세미나에선 △ K-뷰티의 지속가능성, 원료에서 시작하는 브랜드 스토리텔링(조은애 바이오스펙트럼 이사) △ 탄소발자국을 줄이고 효능은 극대화한 워터리스 신제형-파우더 샴푸(김기현 슬록 대표) △ 착한 플라스틱 산업을 위한 아폴로산업의 에코 패키지 라인업(이재경 아폴로산업 대표) △ 자연 부산물을 활용한 탄소 저감 신소재 CLC(이정호 어라운드블루 과장) △ 국내 비건시장 소개와 인증 절차(허호순 한국비건평가인증원 원장
로레알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가 실시한 환경평가에서 AAA등급을 받았다. 로레알은 △ 기후변화 대응 △ 산림보호 △ 수자원 보호 3개 부문에서 9년 연속으로 A등급을 획득했다. 이 회사의 환경경영 성과는 △ 전 세계 사업장에서 재생에너지 91% 사용 △ 공장‧물류센터에서 완제품당 용수 취수량 54% 감축 △ 지속가능한 바이오 원료 활용 등이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는 국제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이다. 기후변화 재무정보 공개협의체(Taskforce for Climate Related Financial Disclosure)의 기준을 따른다. 글로벌 환경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니콜라 이에로니무스(Nicolas Hieronimus) 로레알 대표는 “지속가능성을 사업모델에 내재화해 환경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미래를 위한 로레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생물다양성을 보존한다. 지구와 인간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해 기후위기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콜마가 서원대학교와 손잡고 K-뷰티 동반성장을 위한 현실성에 기반한 구체화한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한국콜마와 서원대학교는 ‘2025년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 협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업도약 패키지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창업도약기(3년~7년 이내) 기업의 성장을 위해 △ 사업화 자금 △ 글로벌 진출 △ 투자유치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원대학교는 지난 2017년부터 2025년까지 9년 연속 주관기관 자격으로 창업도약 패키지를 운영해왔다. 지난해에는 최우수(S등급) 창업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콜마는 유망한 창업도약기 기업을 발굴하고 동반성장 지속을 위한 협업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 트렌드·기술 세미나 진행 △ 맞춤형 멘토링·기술 공유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 신소재·신제형 혁신기술 △ AI 기반 뷰티테크 △ 지속가능한 그린뷰티 등 차세대 뷰티 산업을 선도할 창업기업을 선정해 연구 협업을 진행할 계획을 수립했다. 서원대학교는 창업도약 패키지 주관기관으로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전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모레퍼시픽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이하 CDP) 평가에서 △ 기후변화 대응(Climate Change) △ 수자원 관리(Water Security) 부문 모두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A’를 획득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평가를 포함해 3년 연속 기후변화 대응 부문 A를 획득, 기후변화에 대한 투명성 분야의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올해 처음으로 획득한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도 △ 수자원의 효율성 높은 사용과 관리 △ 순환 사용 △ 수질오염 방지 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A를 받았다. 아모레퍼시픽은 자사 사업장 내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직접배출량(Scope1)과 전기 등을 구매하면서 발생하는 간접배출량(Scope2)의 총량을 2020년 대비 2050년까지 90% 감축, 넷제로를 달성하려는 목표를 수립했다. 계획의 일환으로 아모레퍼시픽은 전사 재생에너지 전환을 적극 추진 중이다. 그 결과 2024년 기준 설화수·라네즈·해피바스를 비롯한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제품을 생산하는 오산·대전·안성·상하이 사업장과 물류 사업장의 재생 전력 100%를 달성했다. 올해는 아모레퍼시픽 전사 단위의 RE100 달성을 목표로 삼
환경 이슈는 어렵다. 범위도 그러려니와 문제점 인식에서부터 해결에 이르기까지 그 과정과 단계마다 걸림돌과 장벽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예쁜 쓰레기’라는 오명이 주홍글씨처럼 따라다니고 있는 화장품 용기·패키지 관련 산업 역시 이를 어떠한 방법으로 풀어 내 기업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설득할 것인가가 풀리지 않는 매듭처럼, 그렇지만 해결해야 할 숙제로 안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출발, 이제는 친환경을 모토로 지속가능한 패키지 제품의 제조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DLS(디엘스)(대표 임성묵)는 친환경에 기반해 보다 현실성 있는 지속가능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이를 넘어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임성묵 대표는 “단순히 플라스틱 사용을 반대하거나 모든 소재를 재활용해야 한다는 식의 캠페인성 활동은 현실에서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너무 많다”고 지적하고 “환경-기업-소비자로 이어지는 단계에서 가장 합리성있고 지속가능한 방향과 방법이 무엇인지를 찾고 이를 효율성 높게 구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한다. 디엘스와 임 대표가 주목하고 있는 부분은 현실성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NO-플라스틱 혹은 모든 패키지의 재활용에 매몰하기
서울메쎄(대표 박병호)가 1월 22일 친환경 전시 플랫폼기업 메타비션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울메쎄는 메타비션과 손잡고 친환경 전시부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7월 열리는 ‘2025 인터참코리아’를 시작으로 업사이클링 전시공간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2025 인터참코리아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화장품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한공간에서 소개하는 통합 뷰티 전시회다. 메타비션은 친환경 전시 서비스 ‘페이퍼부스’를 운영한다. 페이퍼부스는 종이와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한다. 100% 재활용 소재로 만든 기자재로 전시 부스를 시공한다. 행사 후 기자재 보관 서비스를 제공해 재사용률을 높였다. 서울메쎄는 메타비션과 함께 글로벌 ESG 기준에 맞는 친환경 전시문화를 도입할 전략이다. 서울메쎄 측은 “메타비션이 개발한 페이퍼부스를 인터참코리아에 접목할 전략이다. 기후위기 시대에 부합하는 전시회를 운영하기 위해서다. 지속가능한 경영을 바탕으로 전시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메타비션 관계자는 “페이퍼부스 서비스는 지속가능성‧ESG‧예술성을 갖춘 서비스다. 100% 재생가능 소재로 전시공간을 디자인한다. 전시회 개최로 발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