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 뷰티가 ‘미라클 트러블 스팟 케어’ 2종을 선보인다. 피부 문제를 해결하는 △ 미라클 클리어 수딩 스팟 젤 △ 미라클 패치 스팟 커버 등이다. 국소 부위 전용 제품으로 나왔다. 피부를 간편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미라클 클리어 수딩 스팟 젤’은 석시닉애씨드 성분이 각질을 제거한다. 병풀‧티트리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킨다. 정제수 대신 병풀잎수로 제조했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펜 형태로 나와 손 대지 않고 사용 가능하다. 고민 부위에 손을 접촉할 필요가 없어 외부 오염을 사전에 방지한다. ‘미라클 패치 스팟 커버’는 상처 보호하고 자연스럽게 가려준다. 118매 대용량으로 나와 실속을 더했다. 하이드로콜로이드 성분이 상처에서 분비된 삼출물을 흡수한다. 적절한 습윤 환경을 조성해 상처 회복을 돕는다. 10mm와 12mm 두 가지 크기로 만들었다. 가장자리를 0.15mm로 얇게 압축해 밀착력을 높였다. 바벨링 공법을 적용해 물과 땀에 강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의약외품 허가를 받았다. 이들 제품은 미국‧유럽서 호평받고 있다. 미라클 패치는 캐나다와 독일 아마존에서 스팟 트리트먼트 부문 1위에 올랐다. 전 세계 아마존 누적 판매량은
듀이트리가 어반 쉐이드 수분‧톤업 선 2종을 선보인다. ‘어반 쉐이드 쿨 카밍 수분 선’은 수분 에센스를 88% 함유했다. 피부를 건조함 없이 촉촉하게 유지한다. 대용량으로 나와 부담 없이 얼굴과 몸에 바를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피부 온도를 3.3℃ 낮추는 효과를 확인했다. 폼 클렌저만으로 쉽게 지워진다. ‘어반 쉐이드 블루 톤업 선’은 보색 원리를 적용했다. 단 1회 사용만으로 노란 톤, 칙칙한 톤, 붉은톤을 한 번에 커버한다. 블루 컬러 제형을 바르면 베이지로 자연스럽게 바뀐다. 피부를 화사하고 깨끗하게 연출한다. 칙칙해지는 현상 없이 오랜 시간 톤업 효과를 유지한다. 피부에 가볍게 밀착하며 보송한 마무리감을 준다. 글루타치온과 구아이라줄렌이 들어 있어 피부를 진정시키고 장벽을 강화한다. 이들 제품은 피부 자극 시험을 마쳤다.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닥터포헤어가 한정판 굿즈 ‘배스 매트’를 선보인다. ‘배스 매트’는 하루의 시작과 끝을 담당하는 욕실 소품이다. 닥터포헤어의 핵심 가치인 ‘샴푸하는 즐거움(Joy of Shampooing)을 감각적으로 담았다. 포근한 아이보리 색을 배경으로 슬로건 문구를 새겼다. 닥터포헤어의 감성을 재치있게 표현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세탁 가능한 소재로 만들어 실용적이다. 닥터포헤어는 29일까지 올리브영에서 4만원 이상 구매 시 굿즈를 선착순 증정한다. 대상 품목은 △ 폴리젠 오리지널 △ 폴리젠 바이오-3 등이며 최대 35% 할인 판매한다. 정한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헤리티지 샴푸 트라이얼 3종 키트’를 제공한다.
메이블린뉴욕이 ‘슈퍼 스테이 루미 매트 파운데이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은은하게 빛나는 진주빛 결광 피부를 연출한다. 아시아인의 피부톤에 맞춰 나왔다. 펄 입자가 들어 있어 섬세한 빛을 선사한다. 고운 입자가 촘촘하게 밀착해 자연스러운 피부톤을 나타낸다. 색상은 총 3가지로 나와 피부톤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메이블린뉴욕은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이들과 메이블린뉴욕의 자유로운 감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프랑스 향수 브랜드 ‘에르메티카’를 독점 유통한다. 에르메티카(HERMETICA)는 2018년 존 몰로이와 클라라 몰로이 부부가 출시했다. 자연과 과학의 장점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향수를 개발한다. 천연 성분에 고대 연금술에서 영감 받은 분자 기술을 접목했다. 특허 받은 분자 기술인 이노센트(Innoscent™)로 향의 잠재력을 끌어낸다. 알코올을 첨가하지 않은 수성(워터베이스) 향수를 제작한다. 알코올 함유 향수에 비해 향 지속력이 56% 우수하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에르메티카는 원료의 선택부터 제조‧포장에 이르기까지 지속가능성을 추구한다. 천연 원료를 최대한 활용하며, 원료가 고갈‧멸종 위기에 놓인 경우 대체 분자를 개발해 사용한다. 은방울꽃 향은 오렌지 껍질을 재활용해 향 분자를 구현했다. 배 향은 사탕수수를, 시더우드 에센스는 삼나무 껍질과 목재 부스러기를 활용했다. 대표 향수는 △ 무화과‧앰버‧우디 향 ‘피그피버’(FIGFEVER) △ 피오니‧로즈 향 ‘피오니팝’(PEONYPOP) △ 시트러스 향 ‘마콤바’(MACOMBA) 등이다.
닥터지가 ‘레드 블레미쉬 바쿠치올 포어젯’ 크림‧세럼을 선보인다. 구독자 120만명을 보유한 레오제이와 개발했다. ‘레드 블레미쉬 바쿠치올 포어젯’은 저자극 모공 탄력 제품이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이 독자 개발한 바쿠치올 PDRN 성분으로 만들었다. 모공 탄력부터 피부 안색, 결까지 한번에 관리한다. 2중 엑소좀 기술을 적용해 유효 성분의 흡수율을 높였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사용 후 7일까지 △ 눈가 주름 △ 속·겉탄력 △ 리프팅 △ 속보습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 모공 탄력 강화 △ 기미‧잡티 흔적 완화 △ 손상된 장벽 관리 효과도 입증했다. 레오제이는 제품 기획부터 성분‧제형 선정을 담당했다. 인체적용시험에 참여해 모공 개선 효과를 검증했다. 고운세상코스메틱 피부과학연구소와 품평을 진행하며 사용감을 개선했다. 출시 전 체험단을 모집해 피부에 맞는 제품 사용법 등을 제안했다. 닥터지는 오늘(19일)부터 20일까지 올리브영 레오제이 마켓에서 바쿠치올 2종을 최대 60% 할인한다. 19일(월) 밤 8시 올영 라이브에는 레오제이가 등장할 예정이다.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나이스웨더와 협업한 기획 제품 3종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고 있다. 나이스웨더는 트렌디한 문화와 제품을 한 공간에서 소비할 수 있는 편집숍 브랜드. 최근 MZ세대 고객 기반 확대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CNP의 마케팅 방향성과 나이스웨더의 브랜드 이미지가 부합해 컬래버레이션을 펼친다. CNP X 나이스웨더 컬래버레이션 제품 패키지와 관련 행사 증정품에는 나이스웨더 특유의 청량한 블루 색상 디자인을 적용, 소장가치를 높였다. 이번 기획에서는 CNP가 내세우는 대표 슬로우에이징(Slow-aging) 제품 ‘프로폴리스 에너지 앰플’ 30ml 본품 3개를 포함한 총 90ml 용량의 ‘1+1+1 트리플 기획’으로 내놓았다. 대용량 구성과 함께 활용도 높은 나이스웨더 코듀로이 파우치까지 내장했다. 피부 진정·보습에 도움을 줘 건조한 시기에 사용하기 좋은 ‘뮤제너 피토 수딩 앰플’과 ‘프로폴리스 앰플 액티브 샷 크림’도 나이스웨더와의 협업을 기념해 넉넉한 용량의 1+1 구성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들 신제품 3종은 매달 올리브영이 제품력과 고객 니즈를 고려해 선정하는 ‘올영픽’ 품목에 선정돼 이달 말까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쏘내추럴 살버터 5종은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채운다. 식물성 비건 살버터와 히알루론산이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막을 만든다. ‘살버터 글로우 토너’는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 든다. 고보습 크림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관리한다. ‘살버터 글로우 밤’은 피부를 생기있게 가꾸고 광채를 선사한다. ‘살버터 핸드크림’은 건조한 손을 건강하게 유지한다. 풍부한 보습감과 감각적인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살버터 멜팅 립’은 메마른 입술에 물광을 연출한다. 살버터와 식물성 오일이 입술 온도에 녹는다. ‘살버터 글로우 크림 팩’은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감을 제공한다. 이들 제품은 동물성 원료와 동물 실험을 배제했다.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모다모다가 손상모를 집중 관리하는 제로 데미지 3종을 선보였다. 샴푸‧트리트먼트‧모발 강화제다. 이들 제품은 헤어살롱에서 클리닉 받은 효과를 선사한다. 실크 체인지 복합체가 들어 있어 모발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 폴리페놀이 케라틴과 결합해 손상모 표면에 붙는다. 케라틴 단백질이 손상모를 건강하고 윤기있게 한다. 제로 데미지 리페어 샴푸는 손상모 전용 제품이다. 머릿결을 튼튼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한다. 제로 데미지 리페어 트리트먼트는 모발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17종과 천연 보습인자로 만들었다. 모발을 찰랑찰랑하고 탄력있게 유지한다. 단백질 성분이 드라이나 헤어 시술로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제로 데미지 모발 강화제는 스프레이 형태로 나왔다. 샴푸하기 전 마른 모발에 주 1~2회 뿌린다. 도포 5분 후 바로 샴푸를 하면 손상모를 부드럽게 한다. 모다모다 측은 “폴리페놀을 담은 손상모 전문 헤어케어 제품 3종을 개발했다. 모발을 구조적으로 개선해 건강하게 되돌린다.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헤어 클리닉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모다모다는 16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제로 데미지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기획세트 구매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
마녀공장 ‘판테토인 딥 모이스처 마스크’는 피부에 보습감을 선사한다. 판테토인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엑토인은 예민해진 피부를 보호한다. 판토토인과 엑토인을 4:1 비율로 배합했다. 크림 에센스 제형으로 이뤄져 피부에 고농축 영양을 전달한다. 세라마이드 올리오좀(U-Oliosome) 공법을 적용해 피부 흡수율을 높였다. 도톰하고 유연한 극세사 원단이 얼굴에 밀착한다. 파우치 아래 잘림선을 활용하면 남은 에센스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판테토인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보습 라인이다. 앰플의 영양과 에센스의 수분감을 담은 판테토인 에센스 토너와 크림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했다. 판테토인 마스크는 급속 보습 충전 효과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종근당건강의 ‘유산균 발효과학’ 코스메틱 브랜드 ‘락토덤’(Lacto-Derm)이 바디 워시·로션 2종을 리뉴얼 출시했다. 락토덤은 1등 유산균 종근당건강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민감한 피부에 유익한 유산균 발효과학’을 적용한 코스메틱 브랜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보디케어 제품을 전개하고 있다. ‘피부에 유익한 생보습 바디워시’는 종근당건강의 대표 성분 유산균 발효물이 함유된 포뮬러에 5중 세라마이드를 추가, 더욱 촉촉한 사용감으로 업그레이드했다. 기존 제품에는 없던 각질 세정 효과에 대한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확보, 샤워만 해도 당김 없이 촉촉함이 느껴질 정도로 보습력을 강화했으며 하얗게 들뜬 각질을 말끔하게 제거하는 세정력을 기대할 수 있다. ‘피부에 유익한 생보습 바디로션’ 역시 유산균 발효물에 5중 세라마이드를 더해 더욱 강력하고 풍부한 보습력을 갖춘 생보습 포뮬러로 설계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검증한 △ 외부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의 수분장벽 68% 개선 효과 △ 100시간 보습 지속 효과가 기존 제품 대비 가장 크게 달라졌다. 한 번만 발라도 무려 100시간 동안 수분 보호막을 형성, 환절기나 건조한 피부를 호소하는 이들과 민
디오디너리가 ‘히알루로닉 애시드 2% + B5’를 새롭게 선보였다. 제형을 개선해 보습력을 강화하고 산뜻한 사용감을 구현했다. 이 제품은 피부에 끈적임 없이 스며들어 촉촉함을 전한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탄력을 부여한다. 히알루론산 5종과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4주 동안 하루 두 번씩 꾸준히 바르면 피부를 탱탱하게 가꿔준다. 디오디너리 측은 “히알루로닉 애시드 2% + B5는 브랜드에서 가장 처음 출시한 제품이다.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품질을 보강했다. 가벼운 질감의 제형으로 바꿔 피부 흡수율을 높였다. 워터 베이스 세럼이 피부 잔주름과 눈밑·팔자 주름을 완화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