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10대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올리브영은 수능 다음날인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 동안 ‘수능 OFF, 혜택 ON!’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만 14부터 19세까지 올리브 하이틴(Hi-TEEN) 멤버스를 대상으로다. 올리브영 매장이나 온라인몰에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4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10대에게 인기 많은 색조 브랜드 ‘라카’와 ‘얼터너티브스테레오’를 1만원 이상 구매하면 30% 추가 할인한다. 또 각 브랜드의 미니 틴트를 2개 사면 본품을 하나 증정한다. 친구들과 참여하는 간식 트럭도 마련했다. 올리브영은 10대 회원들이 응원하는 중‧고등학교 상위 3곳에 간식 트럭을 보낸다. 투표는 14일부터 20일까지 올리브영 앱에서 참여 가능하다. 아울러 올리브영은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위해 올리브 클래스를 연다. 여성 생애 주기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알려주는 설명회다. 이달 28일 서울 상암고와 12월 3일 중앙여고에서 개최한다. 차병원 부인과 전문교수가 여성 건강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올리브영은 참가자들에게 W케어 상품 체험 키트와 다과를 선물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맥스가 올해 3분기에도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K-뷰티 해외 수요 확대와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회복세를 보이면서 한국뿐 아니라 중국과 미국 법인에서도 매출이 고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한 5천856억 원 △ 영업이익은 1.6% 줄어든 427억 원이었다. 국내 법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3% 성장한 3천835억 원을 기록했다. 기초 제품 부문에서는 하이드로겔 마스크팩과 선케어 카테고리가 높은 수요를 보였다. 특히 선케어 매출은 국내·외 선케어 시장 성장과 더불어 선세럼 등 제형 혁신을 기반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0%의 성장세를 일궜다. 색조 부문에선 신규 고객사들과 다양한 제형·색상의 신제품 출시를 통해 성장 기회를 모색했다. 회사 측은 “다만 올해 국내 인디브랜드 고객사가 대폭 늘어나며 일시 현상으로 파악하고 있는 초기 서비스 비용 증가 등이 작용해 영업이익은 3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 감소했다”고 밝혔다. 중국법인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22% 증가한 1천400억 원을 기록, 완연한 회복세로 접어들었다.
글로벌표준인증원(대표 전재금)이 수출바우처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출바우처 사업 수행 분야는 △ 국제표준인증(ISO‧GMP 등) △ 비건(EVE VEGAN, weVegan) △ 할랄(HALAL) △ FDA OTC △ MoCRA △ CPNP △ Dermatest 등이다. 이 회사는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해외 인증과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증‧인허가 전문 컨설팅을 바탕으로 맞춤형 수출 전략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수출바우처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한다. 수출기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정부 프로그램이다. 전재금 글로벌표준인증원 대표는 “국내 뷰티기업이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도록 각종 인증 업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다양한 해외 인허가와 제품 인증 서비스를 통해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이 지난 7일 ‘2025 국가유산 사회공헌 컨퍼런스’(국가유산청 주최·경남 통영시)에서 국가유산보호 기업 활동 유공 기업에 선정돼 수상했다. LG생활건강이 국가유산 보호 활동으로 국가유산청장 표창을 받은 건 2021년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15년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과 협약을 맺고 ‘국가유산 지킴이’ 기업 활동을 전개해 왔다. 조선 왕궁 보존 관리와 무형문화재 전승 활동, 왕실 여성 문화 관련 콘텐츠 개발로 우리 궁중 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보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최근 대표 활동으로는 지난 2023년 조선 왕실의 여성 문화 전파를 위한 궁중 캠페인 ‘왕후의 선물–Royal Dining’을 전개했다. 미쉐린 원 스타 명장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제38호 궁중 음식 이수자 조은희 셰프와 협업한 창덕궁 ‘궁중 다과 체험 행사’에는 더후 ‘환유 라인’ 제품의 대표 성분을 담은 전통차와 왕실에서 즐긴 개성 약과·잣박산·검은깨 다식을 제공했다. 당시 이 행사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예매 시작 1분 만에 티켓이 매진될 만큼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같은 해부터 2년에 걸쳐 LG생활건강이 후원한 ‘대한제국 황실 의복 복제
(사)대한화장품학회(회장 황재성· www.scsk.or.kr ·이하 화장품학회) 제 5차 정기총회와 추계학술대회가 오는 21일(금) 서울드래곤시티(용산) 그랜드볼룸 3F 한라홀에서 막을 올린다. 화장품학회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학회 정관변경을 포함한 모두 6개의 안건을 상정해 승인할 예정이다. 오전 초청강연은 △ 코스맥스BTI 경서연 책임연구원 △ 서울대학교 이동훈교수 △ IEC 코리아 이은영 △ 테이터쿡 김성근 씨가 나서 발표를 진행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 소재(I·II) △ 제형 △ 평가·임상 △ 피부&천연물 효능 기전 △ 안전성 △ 대체법 분과 등 모두 6개 분과에서 18편의 구두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포스터발표는 모두 134건. 서울드래곤시티(용산) 그랜드볼룸 한라홀 로비와 신라홀에서 이뤄진다. 포스터 심사를 통해 우수 포스터 발표상(후원 선진뷰티사이언스) 시상도 거행한다. 화장품학회 사무국은 “올해 추계학술대회부터는 새롭게 단장, 오픈한 화장품학회 홈페이지( www.scsk.or.kr )를 통해 오는 14일(금)까지 사전등록을 실시한다”고 밝히고 “사전등록 마감 이후에는 행사 당일(21일) 현장등록을 현금결제만으로 가능하다. 등록관련 사항은
김주덕 성신여대 뷰티산업학과 교수가 ‘화장품의 정석’이 ‘2025 세종도서’ 교양 부문(기술과학)에 선정됐다. ‘화장품의 정석’은 김주덕 교수가 30여 년 동안 강단과 언론에서 다룬 화장품 정보를 정리한 책이다. 화장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사용법 등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이 책은 7가지 주제인 △ 증명되지 않은 독성-4無 처방의 진실 △ 주의해야 할 성분들-전성분이 말해주지 않는 것 △ 화장품이 잘못이라면-읽어는 봤니? 화장품 설명서 △ 피부 기본기 다지는 데일리 케어 △ 이미지메이킹 고수의 데일리 화장법 △ 나만의 강력한 뷰티 루틴을 만들자 △ 대한민국 화장품 산업의 과거, 현재, 미래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학술적·공익적 가치가 높은 도서를 전국 도서관에 보급하는 세종도서 사업을 주관한다. 책의 기획‧내용‧편집‧가독성‧흥미성 등을 분석해 세정도서를 정한다. 올해 교양 부문에는 총 4,628종이 접수된 가운데 423종이 최종 선정됐다. 화장품의 정석은 소비자가 오해하는 화장품 정보를 바로 잡고, 전문가 시각에서 뷰티산업을 분석해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 받았다. 김주덕 교수는 “검증되지 않은 화장품 정보가 SNS를 통해 퍼져나가고 있
K-코스메틱·뷰티의 인기가 높아질수록 그 심각성이 더해가고 있는 위조·짝퉁(가품) 화장품의 침투와 횡행을 막기 위한 대책과 보호 프로그램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코스모닝닷컴 11월 10일자 기사 ‘짝퉁 K-뷰티’(가품) 범람, 위험수위 넘었다! https://www.cosmorning.com/news/article.html?no=51600 참조>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 www.kcia.or.kr )는 화장품 분야의 지식재산권을 보호함으로써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1일(금) ‘중국산 위조 화장품 단속 사례 분석과 세관등록을 통한 수출단계 차단 전략’ 웨비나를 연다고 밝혔다. 문병훈·김기덕 아이피스페이스(IP SPACE) 대표가 연자로 나선다. 최근 중국 포산시에서 있었던 대규모 단속 사례를 중심으로 △ 브랜드 리스크 진단 △ 상표·세관등록을 통한 공급망 차단 실무 △ 중국산 위조품의 제3국 유통과 수출단계 대응 전략 △ 오프라인 생산·유통 구조 실태와 단속 절차 △ 온라인 신고만으로는 부족한 실효 보호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한 내용에 역점을 둔다. 특히 문병훈 대표(아이피스페이스 중국법인 대표)는 코트라 전문위원
바이오리노베이션(Biorenovation) 기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주식회사 바오젠(대표이사 김승영)이 소나무 잔나비버섯에서 유래한 비건 PDRN(polydeoxyribonucleotide) 상업화에 성공, 화제의 중심에 섰다. PDRN은 조직 재생·항염·항산화 등 다양한 효능을 인정받아 최근 의료·미용 분야에서 최고 핫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성분이다. 특히 비건 PDRN은 동물 유래가 아닌 식물 기반 PDRN으로 윤리·환경 가치를 중시하는 글로벌 ESG트렌드와도 궤를 같이한다. 현재 바오젠은 PDRN 정제 기술을 확보해 대량 생산 체제를 갖춰 놓은 상태다. 바오젠은 이를 기반으로 한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전 세계 바이오·화장품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유통망 구축을 진행 중이다. PDRN은 △ 상처 치유 △ 항염·항산화 △ 피부 재생 등 다양한 생물학 목적에 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오젠 측은 임상·실험 데이터를 통해 비건 PDRN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비건 PDRN은 화장품·의료기기·건강기능식품 등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 가능성이 높아 시장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 바오젠은 지난해 7월, 바이오리노베이션 플랫폼 기술을
나나로그·꼼나나 박제희 대표가 총괄한 헤어쇼 ‘K-뷰티 웨이브’가 막을 내렸다. 로레알프로페셔널이 주최한 ‘K-뷰티 웨이브’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세빛섬에서 열렸다. 이번 무대는 북아시아 뷰티 페스티벌인 ‘엘리베이트 서울’의 하이라이트로 마련됐다. 한국‧일본‧중국‧대만 헤어아티스트와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트렌드를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 살롱 비즈니스 △ K-뷰티 마스터 클래스 △ K-트렌드 헤어쇼 등으로 구성됐다. 박제희 나나로그‧꼼나나 대표는 ‘K-뷰티 웨이브’를 진두지휘했다. 서울의 감성과 철학을 예술로 풀어내며 시선을 모았다. ‘아름다움은 감정의 진동’이라는 철학 아래 K-뷰티를 단순 트렌드가 아닌 문화로 확장했다는 평가다. 박제희 대표는 “아름다움은 언어와 문화를 넘어 서로의 마음을 울리는 감정의 파동이다. 기술을 보여주는 쇼가 아니라 감정을 나누는 무대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모든 팀원들의 예술적 감정이 하나로 모여 진정한 K-뷰티의 웨이브를 창조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무대에서 홍대의 자유로움, 청담의 고급스러움, 성수·한남의 실험적 미래성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서울을 상징하는 세 가지 정서를 하나의 서사로 엮어 입체적으로 제
스킨1004가 중국 배우 청레이(丞磊)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청레이는 드라마‧영화 등에서 활약 중인 중국의 신예 배우다. 그가 스킨1004 모델로 선정됐다는 뉴스는 중국 웨이보에서 실시간 검색어 9위에 올랐다. 스킨1004는 청레이의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 가치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 중국서 청레이와 온‧오프라인 행사를 열고 브랜드를 알려나갈 계획이다. 스킨1004는 1일 청레이와 틱톡에서 생방송을 열고 마다가스카르 앰플과 패드 등을 판매했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청레이 굿즈를 증정해 호응을 얻었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라인은 피부 자극 성분을 줄이고 필요한 성분만 담았다 고순도 병풀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대표 제품인 센텔라 앰플은 누적 판매수 1500만개를 넘어섰다. 스킨1004 측은 “청레이는 깨끗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지녔다. 그와 촬영한 화보‧영상‧생방송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을 계기로 중국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씨앤지 헤어 에센스, 월 2억 넘는 피해 호소 “근본 해결 의지없는 쿠팡 측 대응에 분통”…소비자 피해가 더 큰 우려 K-뷰티의 글로벌 인기가 높아지는 상승곡선과 비례해 이를 교묘하게 이용, 소위 ‘짝퉁 제품’(이하 가품)으로 인한 피해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특히 이같은 현상은 국내 대기업 제품에 국한되지 않고 온라인 사이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라면 거의 무차별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그 피해와 심각성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권정호 씨앤지(주) 대표는 9월 경부터 자사의 인기 헤어 에센스(헤어세럼)의 매출이 급격히 떨어지는 양상에 이상을 감지했다. 쿠팡의 헤어 에센스 카테고리에서 베스트셀러 자리를 유지하던 ‘다노 클리닉 아쿠아 세럼’(하이드레이팅&모이스처라이징 데일리 세럼·250ml)의 월 매출이 2억 원 이상 빠지기 시작한 것. 제품과 관련한 특별한 이슈가 없었음은 물론이요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한 클레임도 없었기에 이같은 갑작스러운 매출 하락 국면은 이해하기 어려웠다. 마케팅 팀을 포함, 전사 차원에서 진상 규명을 위한 자체 원인을 찾기 시작했다. 결과는 쿠팡에서 해당 제품의 가품이 횡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코스모닝은 매월 10일을 기준으로 전월 한 달 동안 코스모닝닷컴에 실린 전체 기사의 꼭지별 클릭수를 분석한다. 독자가 어떤 분야의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봄으로써 화장품시장 트렌드를 통찰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다. 이 분석은 B2B 중심의 코스모닝 독자가 가진 화장품업계 관심도를 집중 반영한다. 기사 분석 자료가 화장품회사의 마케팅‧영업‧홍보‧상품개발‧연구개발 부문 경영전략 수립 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원료회사와 부자재회사 등 전방산업 종사자와 다양한 경로의 화장품 유통업 등 후방산업 종사자의 전략 수립에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편집자 주> 1위 기사는 “너무 뜨거워서 미안해” HOT한 클린뷰티 B2B 현장‘이 차지했다. 슬록과 프리몰드닷넷이 10월 29일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개최한 ‘K-뷰티 B2B 프라이빗 엑스포’를 소개했다. 이 행사에는 클린뷰티를 지향하는 기업과 산업 종사자 250여명이 모여 글로벌 클린뷰티 트렌드를 공유하고, 제품‧기술 특장점을 소개했다. 세미나에는 클린뷰티 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 라온커머스, 루치온, 리안코스메틱스, 맥본, 메가코스, 씨티케이, 엔글로벌, 펌텍코리아, 피코스텍, EF폴리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