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보디케어 브랜드 ‘스킨유’(SKIN U)가 이노센트 라인의 샤워젤과 스크럽 신제품을 출시하고 브랜드 모델 신세경과 광고 캠페인에 돌입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스킨유 샤워젤 2종(선셋 오랑쥬·오드 플로럴)은 여름에 어울리는 시트러스, 플로럴 계열의 향취로 패키지 또한 깔끔한 백색으로 차별화했다. 고밀도 크림 향수 거품으로 24시간 잔향을 느끼게 해주는 기존 스킨유의 장점은 그대로 가져왔다. 비타민 C를 함유한 약 알칼리성 제형으로 각질·피지·미세먼지까지 씻어 내고 AHA 성분을 함유해 각질 케어에 효과를 발휘한다. 16종 아미노산과 시카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진정시키고 속당김 없는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바디스크럽은 스킨유에서 처음 선보이는 유형이다. 기존 스킨유의 딥 머스크 향에 선셋 오랑쥬·오드 플로럴·더스티파우더 향을 추가해 모두 4종으로 구성했다. 비타민 캡슐을 포함한 3가지 알갱이로 들뜬 각질부터 묵은 각질, 모공에 쌓인 각질까지 3-스텝 케어가 가능하다. 천연 유래 성분과 살리실산 0.5% 함유로 여드름성 피부 완화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독일 더마 테스트를 완료해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편리한 사용을 위해 1회 사용량을 미리 뚜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 고효능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브랜드 스템벨이 집중관리 앰플 ‘셀 앰플 리제너레이터’를 선보였다. 스템벨 셀 앰플 리제너레이터는 지난해 11월 스템벨 브랜드 론칭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판매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 스템벨의 베스트셀러 셀 크림과 셀 에센스와 함께 사용함으로써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스킨케어가 가능한 집중관리 앰플이다. 단품(7ml)과 스페셜 세트(7ml X 14개)로 만날 수 있다. 엄격하게 관리한 독자 스템벨 인체줄기세포배양액 복합체 91%(910,000ppm)을 함유하고 있다. 주름개선과 미백 2중 기능성 화장품. 한층 진화한 포뮬러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쳐진 피부의 주름 개선은 물론 외부 자극으로부터 힘 잃은 피부의 자생력 개선과 기미완화에 도움을 주는 집중관리 앰플이다. 인체줄기세포배양액과 수용성 콜라겐,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으로 구성한 독자 포뮬러 ‘트리플 퍼펙터’를 적용한 것은 물론 유효성분을 캡슐화해 고농축 안정화시키고 피부 흡수의 촉진을 돕는 차별화 리포좀 공법인 ‘나노좀 흡수 기술’을 적용했다. 스템벨은 이번 셀 앰플 리제너레이터를 추가, 모두 5개 제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모든 제품은 인체줄기세포배양
메이크힐이 ’래쉬풀 아트 마스카라’ 반타블랙 색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세련되고 감각적인 도시 이미지를 연출한다. 유수분에 강해 여름철에도 쉽게 번지거나 지워지지 않는다. 속눈썹을 길고 또렷하게 연출한다. 빈틈 없이 풍성한 입체감을 나타낸다. 속눈썹 화장을 오랜시간 유지하며 자연스러운 컬링 효과를 제공한다. 동양인의 눈 곡선에 맞게 설계한 곡선형 브러시를 탑재했다.
에뛰드 ‘순정 시카 카밍 앰플 에센스’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저자극 비건 제품이다. 병풀 꽃‧잎‧줄기 추출물과 녹차‧알란토인‧베타글루칸을 담았다. 이들 성분은 손상 피부를 관리해 건강하게 유지한다. 판테놀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수분을 지켜준다. 마데카소사이드를 함유한 판텐소사이드가 예민한 피부를 다독인다. 2중 히알루론산이 피부를 윤기있고 탄탄하게 한다.
힌스 ‘세컨 스킨 메쉬 매트 쿠션’은 실크처럼 빛나는 피부를 표현한다. 촘촘한 메쉬망이 커버 파운데이션의 제형을 미세하게 필터링한다. 피부에 가볍게 발리면서 우수한 밀착감을 선사한다. 피부 본연의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피부 결점을 가리고 고급스러운 광택을 제공한다. 피부 속은 촉촉하게, 겉은 보송하게 나타낸다. 야외 활동이 많은 여름철 편안하게 쓸 수 있다. 색상은 △ 15호 로지 △ 17호 포슬린 △ 21호 아이보리 △ 23호 샌드 4종으로 나왔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48시간 지속력을 확인했다. 안티 다크닝 테스트를 실시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메모파리 셔우드 오 드 퍼퓸’을 선보였다. 메모파리(MEMO PARIS)는 프랑스 니치향수 브랜드다. 2007년 조향사이자 세계여행가인 존 몰로이와 시인 클라라 몰로이 부부가 만들었다. 부부는 여행의 기억을 향수에 담았다. 여행지에서 발견한 희귀 원료로 특별한 고유의 향을 창조했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향이 풍부하게 발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모파리 ‘셔우드 오 드 퍼퓸’은 영국 노팅엄의 셔우드 숲에서 영감을 받았다. 셔우드 섬은 영국 전설에 나오는 의적 로빈 후드의 은신처다. 로빈 후드의 이야기처럼 모험과 신비함을 향기로 나타냈다. 샌달우드와 쌉쌀한 캐럿씨드, 화사한 다마스크 로즈가 어우러졌다. 싱그럽고 묵직하면서 달콤한 향기를 전한다. 이어 깊은 나무향이 신비로운 숲의 느낌을 자아낸다. 향수 병은 오크 나무에 로빈 후드의 화살이 명중한 모습으로 디자인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존 몰로이 메모파리 대표를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6월 1일(목) 밤 7시부터 서울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 열린무대에서다. 존 몰로이는 삶과 여행, 향기에 대한 경험담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페리페라 무드 핏 커버 쿠션은 결점 없는 피부를 연출한다. 피부에 필터 씌운 듯 깔끔한 보정 효과를 선사한다. 모공에 블러 처리 효과를 제공해 매끈한 피부를 완성한다. 수분 파우더가 가볍고 얇게 밀착해 촉촉하고 깔끔한 피부를 나타낸다. 커버링 파우더와 프라이머를 혼합해 모공·잡티를 보정한다. 색상은 △ 화사한 핑크색 ‘1호 생기핏’ △ 노랑 베이스의 ‘2호 깔끔핏’ △ 뉴트럴 톤 ‘3호 내추럴핏’ 등 세가지다. 이 제품은 소비자 품평단과 함께 만들었다. 제품 제형과 색상을 수차례 검증해 완성도를 높였다. 인체 적용 시험을 실시해 △ 모공 커버력 △ 24시간 커버 지속력 등을 확인했다.
맥스클리닉 오일폼이 통크게 변신했다. 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최은경)은 ‘로즈 비타민 브라이트닝 오일폼’ 대용량 제품을 선보였다. 기존 본품 용량 110g에서 310g으로 약 세 배 증량했다. 로즈 비타민 오일폼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어 합리적인 가격에 대용량 버전을 출시했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은 비타민 성분이 풍부한 불가리안 로즈 오일로 제조했다. 피부에 부드럽게 문지르면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낸다. 오일 제형이 물과 만나면 식물 유래 거품으로 변한다. 보습 성분이 풍부해 세안 후 피부에 촉촉함을 남긴다. 클라우드 베리씨드 오일과 12가지 비타민 성분을 함유했다.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전하고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로즈 비타민 캡슐이 손에 닿으면 톡 터지며 생기를 충전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 먼지‧자외선차단제 세정 △ 피부 광채‧투명도‧톤 개선 등 13개 효과를 확인했다. 클렌징만으로 피부 톤을 맑고 화사하게 가꿀 수 있다. 맥스클리닉의 대표 제품인 오일폼은 누적 매출 3천억 원을 기록했다. 누적 판매수량은 2천3백만개를 넘어섰다. 오일 제형에 물이 닿으면 거품으로 바뀐다. 조밀한 거품이 저자극 클렌징 효과를 제공한다. 최근 20번째 시리즈까지 내놓
원씽이 포맨 올인원 수분 에센스‧데오 워시를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여름철 민감해진 남성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한다. 땀‧피지‧면도 등으로 예민해진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화장품 사용 단계를 줄여 간편하고 경제적이다. 원씽 포맨 올인원 수분 에센스는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건조한 피부를 위해 토너‧로션‧에센스‧크림을 한 병에 담았다. 이 제품은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 용암 해수를 40.7% 함유했다. 판테놀 성분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3중 히알루론산이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을 준다.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고 산뜻한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피부 장벽‧탄력‧속보습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피부자극테스트에서 저자극을 확인했다. 원씽 포맨 올인원 데오 워시는 샴푸‧워시‧남성청결제‧쉐이빙 기능을 결합했다. 코코넛‧팜에서 추출한 자연 유래 계면 활성제를 사용했다.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제주 편백수와 히알루론산이 피부를 청정하고 맑게 유지한다. 세정 후 보습감을 남겨 촉촉한 윤기를 지속한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 암모니아 등 냄새 유발 물질 감소 △ 칸디다균‧황색포도상구균 99% 감소 효과를 확
밀크터치 스노우 톤필터 선크림은 자외선을 막고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연출한다. 자외선 차단지수 SPF 50+/PA++++을 보유했다. 피부 톤업과 메이크업 베이스 역할을 맡는다. 피부 결을 보정해 건강하고 깨끗한 얼굴을 나타낸다. 크림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들면서 산뜻한 마무리감을 준다. 맑고 투명한 피부를 완성해 여름철 사용하기 적합하다. 색상은 세가지로 나왔다. △ 칙칙한 피부에 생기를 불어 넣는 ‘베이비피치’ △ 노란기를 잡아주는 ‘오로라 퍼플’ △ 울긋불긋한 홍조를 가려 차분한 피부 톤을 만드는 ‘내추럴 옐로우’ 등이다.
맥스클리닉이 골드 캐비어 스킨케어 3종을 선보였다. △ 퍼스트 에센스 △ 앰플 △ 세럼 앤 크림 등이다. 이들 제품은 금과 캐비어를 핵심 성분으로 삼았다. 캐비어 추출물과 오일에 하이드롤라이즈드캐비어를 결합했다. 건조하고 균형이 깨진 피부에 영양과 탄력을 채운다. ‘골드 캐비어 퍼스트 에센스’는 세안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한다. 워터 에센스 제형이 부드러우면서 고농축된 영양감을 전한다. 피부에 빠르게 보습막을 만들고 영양 성분을 오래 유지한다. 피부 결을 건강하고 탄탄하게 만들어 준다. ‘골드 캐비어 앰플’은 보습‧브라이트닝 성분을 담았다. 영양감이 느껴지는 앰플 제형이 피부를 맑고 촉촉하게 가꾼다. ‘골드 캐비어 세럼 앤 크림’은 피부를 탄력있고 윤기있게 한다. 수분감이 가득한 세럼과 고밀도 크림 제형 두가지로 나뉘어 있다. 세럼과 크림을 각각 사용하거나 피부 상태에 따라 적정 비율로 섞어 바를 수 있다. 민감해진 피부를 탱글탱글하고 활력있게 관리한다.
에스투제약 헤어케어 브랜드 ’힐러랩‘이 울트라본드 단백질 두피 샴푸와 헤어 트리트먼트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 극손상 헤어팩의 뒤를 잇는 전문 제품을 라인업했다. 힐러랩 울트라본드 시리즈는 각종 화학 시술(펌·염색·스트레이트·매직 등)과 물리 요인으로 인해 손상 입은 모발을 자극이나 손상없이 시스테인(단백질 구조)을 재결합할 수 있는 원리를 적용했다. 일본에서 특허를 획득한 이 성분은 일시적 부드러움에 그치지 않고 손상된 모발의 근본 컨디션을 개선시키는 효과를 입증했다. 머리카락은 98%이상이 단백질로 이루어져 탈색·염색·펌 등의 시술과 여러 물리적 손상이 가해지면 단백질이 빠져나가고 단백질 구조가 끊어진다. 손상이 많이 될수록 머리카락은 뻣뻣해지며 탄성과 윤기를 잃고 부스스하게 변하기 때문에 손상모의 주기적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울트라본드 단백질 두피 샴푸는 비듬과 두피 가려움을 개선시키는 효과를 발휘하는 두피 청정 핵심성분 피록톤올아민과 클림바졸을 함유, 모발과 두피를 건강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풍부한 단백질과 흡수율이 뛰어난 산양유를 넣어 부드러운 머릿결까지 느낄 수 있다. 울트라본드 단백질 헤어 트리트먼트는 실키함과 함께 볼륨과 컬링을 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