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화장품 종합 무역 전시회 ‘코스메 위크 2020’이 내일(20일)부터 22일(수)까지 사흘 동안 마쿠하리 멧세 전시회장에서 막을 올린다. 코스메 위크 2020에는 880곳의 참가사가 화장품 완제품부터 용기·OEM·원료 개발·이너 뷰티 제품(먹는 화장품)까지, 화장품과 관련한 모든 아이템들이 총집결한다. 동시에 모두 160개에 이르는 화장품 관련 세미나 세션이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 코스메 위크 2020은 △ 코스메 도쿄 2020 △ 코스메 테크 2020 △ 이너뷰티 도쿄 2020 등 세 가지의 전문 전시회로 이뤄진다. 화장품 트렌드 파악위한 세미나 세션 세미나 세션은 비즈니스 확대와 전문가·종사자와의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160개 세션으로 구성한 세미나는 일본 화장품 업계 전문가가 최신 정보를 주제로 강연한다. 각 전문 전시회 별로 기조 강연·특별 강연·전문 세션으로 나눠져 진행하며 전시회 출전 기업이 직접 강연하는 무료 세미나도 열린다. 주최 측 관계자는 “부문별로 세분화한 이번 세미나는 일본 화장품 업계 리더의 시각과 통찰력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자신이 관심을 두고 있는 각 주제별
코스모닝에 게재한 K-뷰티 기업의 신제품 정보가 중국을 포함한 베트남, 그리고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소비자를 찾아간다. 지난해 말 상호협력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한 코스모닝과 ‘빅데이터를 통한 매니지먼트&트레이드4.0을 선도하는 기업’ 위챌린지는 2020년 개막과 함께 코스모닝의 콘텐츠를 글로벌 소비자에게 제공키로 한 협약에 따라 ‘K-Beauty QR’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송출을 시작했다. 이 어플리케이션(앱)의 ‘매거진’ 메뉴에서는 코스모닝이 제공하는 K-뷰티 관련 최신 뉴스를 포함해 특히 신제품 정보를 국문은 물론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4가지 언어로 번역, 제공함으로써 해당 언어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홍보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 해외시장, 특히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 소비자에게 자사의 신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다양한 수단과 매체에 대한 니즈가 강하지만 높은 비용과 적절한 플랫폼 찾기가 만만찮았던 K-뷰티 기업에게는 새롭게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마케팅 툴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신제품 홍보를 원하는 K-뷰티 기업들은 해당 제품에 대한 핵심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와 이미지를 코스모닝 편집국을 통해 의뢰하면 별도의
제주산학융합원·아로마웰니스協, 아로마테라피 국제 세미나 “청정 제주는 천연 향기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이미 보유한 곳” “천연 향기산업은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으로서의 가치가 높고 미래 비전을 창출할 수 있을 것” ‘힐링 아일랜드’ 제주의 신성장동력 후보 산업으로 주목받는 ‘천연 향기산업’에 대한 이해와 이를 산업적 가치로 연결하기 위해 미래비전을 공유하는 국제 세미나가 마련됐다. ‘아로마테라피의 현대적 이해와 산업적 활용’을 주제로 오늘(14일) 제주라마다프라자호텔 탐라홀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국내외 전문가와 아로마테라피 산업 종사자·화장품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 최근 시장 수요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천연 아로마테라피 관련 전문가 강연을 청취하고 산업의 미래 비전에 관한 정보를 공유했다. 세미나는 제주산학융합원(원장 이남호)·한국아로마웰니스협회(대표 이현주)가 주관하고 제주대학교·제주산학융합지구사업단·제주산학융합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폴린 앨런 국제아로마테라피연맹(IFA) 최고경영책임자와 국내 산업·학계 전문가들이 아로마테라피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산업적 가치와 발전 방향 등과 관련한 주제를 발표했다. △ 폴린 앨런 IFA 최고경영책임자는 아로마테라
코스모닝은 매월 10일을 기준으로 전월 한 달 간 코스모닝닷컴에 실린 전체 기사의 꼭지별 클릭수를 분석, 독자가 어떤 분야의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봄으로써 화장품시장의 트렌드를 통찰해 보는 기회를 갖는다. 이러한 분석은 B2B 중심의 코스모닝 독자가 어떤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화장품회사들은 마케팅, 영업, 홍보, 상품개발, 연구개발 등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자료로 활용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원료회사와 부자재회사 등 전방산업 종사자와 다양한 경로의 화장품유통업 등 후방산업 종사자들의 전략 수립에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편집자 주> 코스모닝닷컴의 지난 해 12월 기사별 클릭수를 분석한 결과 클릭수 약 8천회에 달하는 기사가 등장했다. 11월에 이어 클릭수 2천회가 넘는 기사가 한 꼭지로 집계됐다. 클릭수 1천회 이상 기사는 16건으로 지난 해 10월 11건, 11월 14건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해 12월 코스모닝닷컴에서는 맞춤형화장품 제도를 포함한 제도‧정책 변화, 2020년 화장품업계 지형도와 전망, 환경부의 플라스틱 규제 동향, 중국 시장 관련 기사가 주목받았다. 13일
지난 2017년 이후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의 연이은 K-뷰티 기업 인수와 관련, 화장품 업계는 ‘올해는 어느 회사가 주인공이 될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한 해를 시작하는 것이 의례적인 전망의 한 테마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특히 △ K-뷰티 기업의 인수규모가 가히 천문학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고 △ 해당 기업들이 대부분 비상장 상황인데다 △ 절대적인 지분을 보유하고 있던 창업자들이 매각을 통해 얻는 재산가치가 엄청난 수준이었기에 더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화제의 중심에 서게 마련이다. AHC·스타일난다(3CE)·닥터자르트 등 매년 ‘잭팟’ 지난해 최고의 뉴스는 역시 11월에 터진 해브앤비(주)의 매각 소식이었다. 닥터자르트·DTRT를 운용하고 있던 이진욱 대표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 전량(2만6천664주·액면가액 1억3천332만 원·지분율 66.7%)을 에스티로더그룹에 양도한다고 발표한 것. 이미 해브앤비(주)의 지분 33.3%를 보유해 2대 주주였던 에스티로더그룹은 이를 통해 100% 지분으로 해브앤비(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 대표의 지분 양도에 따른 총액은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았지만 2018년 기준 해브앤비(주)의 매출이 4천691억 원, 당기순이익이
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회장 박진영)와 대한화장품OEM·ODM협의회(회장 노향선)가 국내 화장품 업계의 발전을 위해 협력강화를 선언했다. 두 단체는 오는 16일(목) 오후 3시부터 코스메랩 회의실(서울 역삼동 소재)에서 ‘제조사 신제품 설명회’를 갖기로 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키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양 측은 “화장품 산업은 제조업과 책임판매업 간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K-뷰티를 이끌어왔다”고 밝히고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제조사의 우수한 신기술·신제형 제품으로 브랜드사가 플레이어로 마케팅을 펼치는 상생·협력관계를 모색해 나아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말 노향선 회장과 박진영 회장의 만남에서 업계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합의해 결실을 맺게 됐다. 이날 설명회에 앞서 양 측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MOU를 맺을 예정이다. 일단 상반기에 매월 한 차례씩 모두 6회의 설명회를 예정해 뒀다. 매월 2~3곳의 제조기업이 자사의 신기술·신제형을 발표하고 브랜드기업은 해당 제조사와 제품을 개발, 시장에 선보이는 시스템이다. 두 단체는 이 같은 ‘제조사+브랜드사 상생 발전 콘서트’(가칭)를 통해 올해 K-뷰티 화장품
지난 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은 모두 65억4천700만 달러, 2018년 실적 62억7천400만 달러 보다 4.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성장률은 2000년 이후 수출실적 증가율에서 2011년의 2.9%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수치며 2005년 5.9%, 2006년 6.5%, 2007년 8.4%와 함께 두 자릿수 성장에 실패한 다섯 해 가운데 하나의 기록으로 남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www.motie.go.kr )가 발표한 ‘2019년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은 전체 수출의 전반적인 하락세 속에서도 고군분투하며 4.4%의 성장을 일궈냈지만 지난 2012년 이후 2018년까지 7년 간 이어오던 두 자릿수 성장률에 실패했으며 지난 2000년 이후 성장률에서도 두 번째로 낮은 성장률을 보이는데 그쳤다. 12월 한 달간의 수출실적은 5억8천8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8.8%가 성장했다. 이는 7월 이후 6개월 연속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성장세를 이어 나간 실적이며 2019년 들어 전년 대비 가장 높은 성장률이기도 하다. 금액 면에서도 10월의 6억2천400만 달러, 11월의 6억 달러, 3월의
국내 최대의 기관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국민연금이 2018년 말 기준으로 화장품 기업 23곳과 화장품 관련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 13곳 등 모두 36곳에 투자하고 있는 금액은 3조6천76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이 투자한 기업은 모두 779곳이다. 이 가운데 화장품 사업을 전적으로 펼치고 있는 23곳의 기업에는 2조6천901억 원을, 그리고 나머지 관련 사업 수행 기업 13곳에는 9천175억 원을 투자해 최저 0.1%, 최고 13.0%의 지분율을 보이고 있었다. <도표 참조> 최근 코스모닝이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위원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자료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국민연금이 투자한 화장품 기업 가운데 최고의 평가액을 기록한 곳은 LG생활건강으로 우선주를 합해 모두 1조2천236억 원이었으며 지분율은 7.4%였다. 아모레퍼시픽의 경우 아모레퍼시픽그룹과 아모레퍼시픽 우선주 등 3곳에 대해 1조87억 원의 평가액을 기록, 11.6%의 지분율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뒤를 이어 한국콜마·한국콜마홀딩스·콜마비앤에이치 등이 2천206억 원으로 17.1%의 지분율을, 코스맥스·코스맥스비티아이·코스맥스엔비티 등은 1천890억 원에 21.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지역·국가별 화장품 수출실적은 중화권(중국·홍콩·대만)이 여전히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점진적인 다변화가 진행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016년 전체 수출에서 70.6%의 점유율을 보였던 중화권 화장품 수출은 지난해 11월까지는 63.3%까지 떨어졌지만 다양한 요인에도 불구하고 중국 수출이 꾸준하게 성장한 덕분에 타 지역과의 큰 격차를 유지하는 양상을 보였다. 다만 중화권 3국가 중에서 홍콩은 지난 2018년(11월)보다 33.4%가 줄어든 8억3천110만 달러, 대만은 1.8%가 감소한 1억4천135만 달러가 줄어들어 지역별 수출 감소(-2.8%)의 주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 같은 내용은 관세청 통관자료를 기반으로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재가공해 집계, 분석한 ‘2015~2019년 국가·지역별 화장품 수출 실적’을 통해 드러난 것이다. 2018년 11월까지의 누적 실적과 비교했을 때 중화권을 포함해 북미(미국·캐나다), 유럽 지역 수출은 줄어들었고 △ 동남아시아(5.4%) △ 동아시아(일본)(31.5%) △ 러시아·CIS(41.7%) △ 대양주(호주)(21.7%)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화권의 경
지난 11월까지의 한국 화장품 수출실적은 일단 국가·지역 다변화에는 일정 부분 성공한 것으로 보이지만 전반적인 상승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 새해 수출 전선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관세청 수출입통계를 기반으로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재분류해 분석한 2019년 11월까지의 수출실적을 살펴보면 이 같은 흐름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 코스모닝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1월까지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의 지역별 분포에서 중국과 홍콩, 대만 등 중화권 3국가는 모두 37억5천47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해 전체 수출의 63.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화권 3국의 지난 2018년 11월까지의 수출 점유율은 66.5%였다. 결과적으로 3.2% 포인트의 점유율 하락을 기록한 것이다. 중화권에 이어 2위를 기록한 지역은 동남아시아. 베트남·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 등 6국가에 수출한 실적은 모두 6억2천614만 달러였다. 점유율은 10.6%였으며 2018년과 비교했을 때는 0.4%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3위의 실적을 보인 곳은 미국과 캐나다의 북미 지역이다. 2019년 11월까지 5억1천217만 달러
‘클루시브 컨디션 릴렉싱 크림’ ‘풀핏 프로폴리스 시너지 토너’의 공통점은? 브랜드사와 인플루언서가 공동 제작한 피부 진정 화장품이라는 것이다. 11월, 진정 케어 화장품이 인기를 끌었다. 추워진 날씨와 미세먼지로 민감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는 제품이 유튜브를 달궜다. 레페리데이터연구소가 11월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선호한 스킨케어 제품 순위를 공개했다. 한 달 동안 유튜브에서 언급된 뷰티 브랜드와 제품, 시청자 반응 등을 분석해 점수를 매겼다. 스킨케어 부문 종합 1위는 ‘클루시브 컨디션 릴렉싱 크림’이다. AHC와 슈레피의 뷰티 크리에이터인 에바가 함께 만들었다. 출시와 동시에 에바의 소셜마켓에서 품절을 기록했다. 이 제품은 어성초 추출물 성분과 골든 실크를 배합했다. ‘어성 진정 크림’으로 불리며 이름을 알렸다. 2위는 ‘풀핏 프로폴리스 시너지 토너’가 차지했다. 코스알엑스(COSRX)와 뷰티 크리에이터 선보인 제품이다. 시드니의 일상을 담은 스티커와 감사카드를 더한 한정판이 호응을 얻었다. 3위 ‘메이크프렘 세이프미 릴리프 모이스처 크림’은 보습에 필요한 12가지 성분을 담았다. 최소 성분으로 이뤄진 ‘안심크림’으로 불리며 유튜브에서 주목 받았다. 스
중국 립스틱 시장이 쑥쑥 크고 있다. 중국 화장품시장에서 립스틱은 2012년부터 2018년 동안 연평균 17% 성장하며 주목할 품목으로 떠올랐다. 2018년 중국 립스틱 시장 규모는 소매액 기준으로 131억 위안(한화 약 2조 1,950억)을 기록했다. 특히 2030층 여성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돼 내년에도 고성장을 이룰 전망이다. 중국시장에 립스틱을 세계에서 여섯 번째 많이 수출하는 한국은 고급 이미지는 부족한 반면 높은 가성비, 다양한 제품 라인이 강점이다. 위생허가 등록제로 수출 절차가 간소화된 만큼 강점을 살려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는 코트라 중국 항저우무역관이 발표한 ‘중국 립스틱 시장동향’에서 나타났다. 중국 립스틱 수입 상위 10개국 현황 2018년 중국의 립스틱 수입 규모는 전년 대비 47.1% 증가한 6억 4,670만 달러(한화 약 7,611억 5,883만원)로 나왔다. 주요 수입국은 △ 프랑스 △ 벨기에 △ 미국 △ 캐나다 △ 이탈리아 등이다. 한국은 6위를 차지했다. 중국의 한국 립스틱 수입액은 2015년 474.3% 급증했다. 2018년 이후 수입액이 소폭 감소하는 추세다. 2018년 중국의 한국 립스틱 수입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