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루시브 컨디션 릴렉싱 크림’ ‘풀핏 프로폴리스 시너지 토너’의 공통점은? 브랜드사와 인플루언서가 공동 제작한 피부 진정 화장품이라는 것이다. 11월, 진정 케어 화장품이 인기를 끌었다. 추워진 날씨와 미세먼지로 민감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는 제품이 유튜브를 달궜다. 레페리데이터연구소가 11월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선호한 스킨케어 제품 순위를 공개했다. 한 달 동안 유튜브에서 언급된 뷰티 브랜드와 제품, 시청자 반응 등을 분석해 점수를 매겼다. 스킨케어 부문 종합 1위는 ‘클루시브 컨디션 릴렉싱 크림’이다. AHC와 슈레피의 뷰티 크리에이터인 에바가 함께 만들었다. 출시와 동시에 에바의 소셜마켓에서 품절을 기록했다. 이 제품은 어성초 추출물 성분과 골든 실크를 배합했다. ‘어성 진정 크림’으로 불리며 이름을 알렸다. 2위는 ‘풀핏 프로폴리스 시너지 토너’가 차지했다. 코스알엑스(COSRX)와 뷰티 크리에이터 선보인 제품이다. 시드니의 일상을 담은 스티커와 감사카드를 더한 한정판이 호응을 얻었다. 3위 ‘메이크프렘 세이프미 릴리프 모이스처 크림’은 보습에 필요한 12가지 성분을 담았다. 최소 성분으로 이뤄진 ‘안심크림’으로 불리며 유튜브에서 주목 받았다. 스
중국 립스틱 시장이 쑥쑥 크고 있다. 중국 화장품시장에서 립스틱은 2012년부터 2018년 동안 연평균 17% 성장하며 주목할 품목으로 떠올랐다. 2018년 중국 립스틱 시장 규모는 소매액 기준으로 131억 위안(한화 약 2조 1,950억)을 기록했다. 특히 2030층 여성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돼 내년에도 고성장을 이룰 전망이다. 중국시장에 립스틱을 세계에서 여섯 번째 많이 수출하는 한국은 고급 이미지는 부족한 반면 높은 가성비, 다양한 제품 라인이 강점이다. 위생허가 등록제로 수출 절차가 간소화된 만큼 강점을 살려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는 코트라 중국 항저우무역관이 발표한 ‘중국 립스틱 시장동향’에서 나타났다. 중국 립스틱 수입 상위 10개국 현황 2018년 중국의 립스틱 수입 규모는 전년 대비 47.1% 증가한 6억 4,670만 달러(한화 약 7,611억 5,883만원)로 나왔다. 주요 수입국은 △ 프랑스 △ 벨기에 △ 미국 △ 캐나다 △ 이탈리아 등이다. 한국은 6위를 차지했다. 중국의 한국 립스틱 수입액은 2015년 474.3% 급증했다. 2018년 이후 수입액이 소폭 감소하는 추세다. 2018년 중국의 한국 립스틱 수입규모
코스모닝은 매월 10일을 기준으로 전월 한 달 간 코스모닝닷컴에 실린 전체 기사의 꼭지별 클릭수를 분석, 독자가 어떤 분야의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아봄으로써 화장품시장의 트렌드를 통찰해 보는 기회를 갖는다. 이러한 분석은 B2B 중심의 코스모닝 독자가 어떤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화장품회사들은 마케팅, 영업, 홍보, 상품개발, 연구개발 등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자료로 활용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원료회사와 부자재회사 등 전방산업 종사자와 다양한 경로의 화장품유통업 등 후방산업 종사자들의 전략 수립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편집자 주> 국내 최고의 웹사이트 순위·평가 기업인 랭키닷컴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코스모닝닷컴은 12월 10일 현재 전체 사이트 순위 2천758위, 뷰티뉴스부문 1위를 기록해 하루 사이트 방문자수가 경쟁 매체들을 압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1월 중 코스모닝닷컴의 기사별 클릭수 1천회 이상 분석 내용 중 눈에 띄는 것은 지난 10월에는 클릭수가 2천회를 넘는 기사가 한 꼭지도 없었으나 11월에는 2천300회를 넘는 기사가 두 꼭지나 됐다는 점이다.
이탈리아무역공사(이탈리아대사관 무역진흥부, 이하ITA)가 11일 서울 가로수길에 이탈리아 홍보관 ‘하이 스트리트 이탈리아’를 연다. 하이 스트리트 이탈리아(HIGH STREET ITALIA)는 이탈리아의 제품과 문화, 라이프 스타일 등을 한국에 소개하는 공간이다. 주한 이탈리아대사관과 이탈리아관광청이 협력했다. 1‧2층 쇼룸과 팝업매장에선 화장품‧패션‧생활용품을 선보인다. 3층부터 5층은 이탈리아 문화를 알리는 전시회와 도서라운지, 쿠킹 스튜디오, 와인 클래스, 세미나 등으로 구성했다. 홍보관 건물은 이탈리아 시모네 까레나(Simone Carena)와 마르코 브르노(Marco Bruno)가 디자인했다. 이탈리아와 한국을 연결한다는 주제를 표현하기 위해 수로를 모티브로 삼았다. 고대 로마의 수로가 물과 생명, 문화를 전파했던 도구라는 데서 영감을 받았다. 이탈리아무역공사는 11일 11시 홍보관 오프닝 행사를 연 뒤 12시부터 정식 개관한다. 운영시간은 11시부터 20시이며, 매주 월‧화는 휴무다. (문의 : 이탈리아 무역공사 02-779-0811~3)
11월 화장품 수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9.9% 증가한 6억1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에 따라 11월까지의 누적 수출액은 총 59억6천2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수출 총액 62억7천400만 달러의 95%에 육박하는 수치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www.motie.go.kr )가 관세청 통관자료와 무역통계(KITA)를 기초로 11월 30일까지의 통관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화장품은 우리나라 최대 수출지역인 중국과 아세안 지역의 호조세가 지속됐고 향수·세안용품· 메이크업·기초화장품·두발용 제품 등에서 골고루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렇지만 11월 수출실적은 6억2천500만 달러를 기록한 10월보다는 3.8% 감소한 것이다. 올해 들어 수출증가세의 둔화가 뚜렷해지고 있는 화장품은 남은 12월에 월 평균수준이라고 할 5억 달러는 무난히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연말까지 누적 실적 64억 달러 수준은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경우 올해 수출증가율은 3~4% 선에서 머물 것으로 전망돼 이는 지난 2001년 이후 최저 증가율을 보였던 지난 2011년의 2.9%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성장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일본에서 열리는 화장품·뷰티 관련 무역 전시회 가운데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코스메 도쿄&테크 2020’(제 8회 국제 코스메틱 무역 페어·이하 코스메 도쿄 2020)이 새해의 시작과 함께 전 세계 화장품·미용 산업 관계자들의 관심 속에 막을 올린다. 매년 참가기업과 참관객 수를 뛰어넘어 새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코스메 도쿄2020이 2020년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 동안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려 내년 화장품·뷰티 트렌드와 화장품 원료부터 판촉까지 8개의 카테고리별 전문 상품과 서비스를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목할 만한 아이템, 여기서 찾아라 완성품을 중심으로 한 코스메 도쿄 2020은 스킨케어·헤어&보디케어·오가닉&천연화장품·색조화장품·스파·향수·남성 등을 선보이고 화장품 원료와 OEM·ODM 부문·판촉에 이르기까지 8개의 카테고리 전문 존으로 구성하는 코스메 테크 2020은 보다 특화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 측은 이번 전시회에 35국가·지역에서 900곳의 기업이 참가하고 3만 명이 넘는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직 코스메 도쿄에서만’ 만나는 아이템 코스메 도
화장품 용기와 향수 용기, 에어로졸·펌핑 등의 패키징, 그리고 프리미엄 음료 패키징에 특화한 국제 규모 패키징 전시회가 프랑스 파리 포르테 드 베르사이유에서 막을 올린다. 내년 1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열리는 ‘2020 프랑스 파리 패키징 전시회’(2020 ADF & PCD and PLD Paris)가 그것. 이 전시회는 중소기업중앙회의 수출컨소시엄사업(전시회)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한국관에 참가할 경우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의 일부(50%)와 해상운송비(편도·1㎥(CBM) 한도 내 100%)를 지원한다. 한국관 공동 통역원에 대한 지원도 이뤄진다. 한국관에 참가할 수 있는 중소기업은 모두 11곳. 이 전시회는 크게 △ ADF(Aerosol& Dispensing Forum) △ PCD(Packaging of Perfume Cosmetics & Design)로 개최해 왔으나 새해부터는 PLD(Packaging of Premium & Luxury Drinks)까지 통합해 진행하게 된다. 올해의 경우 전 세계 80국가에서 610곳의 관련 디자인·패키징 전문 기업이 참가했으며 8천여 명에 이르는 전문 바이어가 참관했다. 전시회 한국관
화장품협회, 1월-10월 수출실적 집계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화장품 수출 상위 20국가 가운데 최고의 증가율을 보인 곳은 우크라이나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3.2%가 증가한 2천515만 달러를 기록했다. 두 번째로는 키르키스스탄으로 113.1% 증가에 1천917만 달러였으며 증가율 3위는 러시아연방이 39.5%가 늘어난 1억7천329만 달러로 집계됐다. 최대 수출 대상국은 여전히 중국으로 25억645만 달러로 11.7%의 증가에 점유율 46.8%를 차지했다. K-뷰티의 수출실적 둔화가 눈에 띄게 두드러지고 있는 올해 화장품 수출실적은 지난 10월말까지 전체 136국가를 대상으로 총 53억5천419만5천 달러를 기록,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0.9% 증가에 머물러 지난 2001년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내용은 최근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 www.kcia.or.kr )가 관세청 화장품 수출입실적을 재분류해 집계한 발표 자료에서 확인한 것이다.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수출이 증가한 국가는 14곳, 줄어든 국가는 5곳이었으며 미국은 0%로 제자리걸음이었다. 특히 전체 실적에서는 여전히 2위를 기록하고 있는 홍콩의 경우 7억5천88
올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실적이 지난 2001년 이후 최저 성장률, 또는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 · www.kcia.or.kr )가 관세청 수출입통계를 바탕으로 집계한 올 10월까지의 수출실적 누계는 53억5천419만5천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3억597만1천 달러보다 0.9% 성장하는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남은 2개월 동안 두 자릿수 이상의 폭발적인 성장을 한다 하더라도 연간 누적실적을 기준으로 할 때 10% 미만의 성장률에 그칠 가능성이 짙어지고 있는 것. 올해 10월까지의 이 같은 성장률을 감안해 예상했을 때 2001년 이후 최저 성장률을 기록했던 2.9%에도 못 미치는 것은 물론 마이너스 성장까지도 각오해야 할 상황에 놓이게 됐다. 2001년 이후 지난해까지 최고 수출 성장률은 지난 2015년의 55.2%였다. <2019년 1~10월 수출입실적 추이: 첨부문서 참조> 특히 올해 화장품 수출과 관련한 이 같은 비관적 전망은 월별 실적에서 지난 2월의 19.1%가 최고치였고 6월에는 -14.7%로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더 큰 우려를 낳고 있다. 이미
중국뿐만 아니라 홍콩에서의 K-뷰티 위상까지 흔들리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 홍콩에서 수입한 화장품 가운데 일본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증가한 10억361만8천 달러를 기록, 지난해 1위였던 한국을 밀어내고 1위 자리에 올랐다. 반면 한국은 지난해의 10억5천222만3천 달러보다 무려 35.4%나 감소한 6억8천2만 달러에 그치며 2위로 밀려나고 말았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남권· www.kcii.re.kr ·이하 연구원)이 국제무역센터( ITC·International Trade Centre)의 자료를 바탕으로 홍콩의 주요 화장품 수입국의 실적을 재가공, 분석한 결과 확인한 것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3분기부터 2018년 3분기까지 홍콩 수입 화장품 최대의 점유율을 보였던 K-뷰티는, 올들어 급격한 감소세를 견디지 못하고 일본의 J-뷰티에게 1위를 내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전년대비 2.9%의 낮은 성장률을 보이긴 했으나 한국의 감소세가 상대적으로 워낙 컸던 탓에 홍콩 시장을 점령하게 됐다. 그렇지만 일본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33.0%를 기록하면서 그 성장세를 주목
25일 개막, 오늘(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K-뷰티의 아름다움으로 그 가치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단체·CJENM이 주최·주관하고 보건복지부·부산시·부산화장품기업협회·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 등 관련 기관과 단체가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한-아세안 K-뷰티 페스티벌’이 일반 관객은 물론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각국의 정상들과 각료, 그리고 이들을 수행하고 있는 각료, 경제계 인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기 때문. 이번 정상회의에서 K-뷰티 페스티벌은 △ K-뷰티를 매개로 아세안 국가 내 다양한 계층과의 스킨십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류의 장 △ 글로벌 시장에서 K-라이프스타일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는 K-뷰티 중소기업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했다. K-뷰티 페스티벌은 ‘아세안의 아름다움, 함께 이루는 꿈’을 주제로 K-뷰티 수출의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소기업존을 비롯, K-뷰티 체험관·기업별 부스·공동 이벤트관 등을 마련해 정상회의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과 국내·아세안 뷰티 셀럽이 함께 체험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
올해 3분기(2019년 1월-9월)까지 중국의 최대 화장품 수입국은 일본이었다. 이어서 우리나라와 프랑스가 그 뒤를 이어 2, 3위에 랭크됐다. ITC(International Trade Centre·국제무역센터) 자료를 기반으로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재분류·가공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 9월까지 중국이 전 세계 국가에서 수입한 화장품은 모두 113억739만9천 달러였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84억6천257만5천 달러보다 33.6% 늘어난 수치다. 동시에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연평균 성장률은 10.7%로 나타났다. <첨부문서 참조> 일본은 지난 2017년까지 우리나라와 프랑스에 이어 3위에 머물러 있었으나 지난해 3분기까지의 실적에서 프랑스를 누르고 2위에 오른 뒤 올해에는 27억4천300만 달러를 기록, 1위에 랭크됐다. 일본은 이 기간 동안 37.8%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지난 5년 간 연평균 성장률 역시 우리나라의 11.6%보다 두 배 이상 높은 23.4%를 나타냈다. 지난해까지 중국의 최대 화장품 수입국 위치를 지켜왔던 우리나라는 올해 들어 성장세가 꺾이기 시작, 일본의 실적보다 3억300만 달러가 작은 24억3천983만 달러(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