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마스크팩이 대한민국 수출 1위 품목에 새롭게 올랐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세계 수출시장 1위 품목으로 본 우리 수출의 경쟁력’ 보고서를 발표했다.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개년의 수출 품목을 조사했다. 조사는 UN Comtrade (UN Commodity Trade Statistics) 데이터를 활용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2024년 세계 수출 1위 품목 수를 국가별로 분석했다. 수출 1위 품목이 많은 국가는 △ 중국(2,087개) △ 독일(520개) △ 미국(505개) △ 이탈리아(199개)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2024년 수출 1위 품목 수는 81개로 세계 10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118개로 8위에 올랐다. 반면 2020년에 비해 1위 품목 수가 41개 감소해 한국가 순위 격차가 축소됐다. 한국은 2020년부터 5년 연속 10위를 지켰다. 2024년에는 20개 품목이 새롭게 세계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마스크팩은 K-뷰티 열풍으로 2022년 이후 3년 만에 1위를 탈환했다. 이는 한국 고유의 ODM 생태계와 한류 마케팅에 힘입은 결과다. 한국의 마스크팩(HS330790) 수출액 과 세계 수출 순위는 △ 20
아누아 ‘PDRN 캡슐 미스트’가 12일 기준 미국 아마존 페이스 미스트 부문에서 판매 1위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11월 북미 시장에 PDRN 캡슐 미스트를 선보인지 3개월 만에 달성했다. 아누아는 글로벌 메가 브랜드들을 제치고 정상에 오르며 스킨케어 경쟁력을 입증했다. PDRN 캡슐 미스트는 15일 아마존 뷰티 & 퍼스널 케어 부문에서도 49위를 기록했다. 올해 2월 미국서 행사를 열고 제품을 알린 것이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 제품은 피부 수분길을 열고 은은한 광채를 제공한다. PDRN·콜라겐·히알루론산을 결합한 수분광 캡슐이 글로우 스킨을 선사한다. 아누아 관계자는 “PDRN 캡슐 미스트가 성분과 효능을 중시하는 북미 소비자에게 인기다. 해외 소비자와 소통하며 K-뷰티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누아는 2019년 탄생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자연 원료와 더마 성분으로 만든 제품을 출시한다. 북미‧유럽‧중동 등 세계 160여개국에 진출했다. 인기 제품은 △ 어성초 77% 수딩 토너 △ 어성초 포어 컨트롤 클렌징 오일 △ PDRN 히알루론산 캡슐 100 세럼 등이다.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주)인터코스코리아의 생산시설 확충 프로젝트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프로젝트는 화장품·바이오 생산시설 전문 시공기업 (주)현승종합건설(대표이사 이승규)이 경기도 오산 가장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주)인터코스코리아 CGMP 제조소 증축 공사 준공과 1공장 리모델링 공사 진행이 연속으로 이어지고 있는 사안이다. 스마트 생산 환경 기반…생산 효율성·품질 관리 역량 동시 강화 (주)인터코스코리아는 글로벌 화장품 생산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투자로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증축을 완료한 공장은 기존 생산시설과 연속으로 스마트 생산 환경을 기반으로 설계·시공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관리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데 역점을 두고 구축을 마무리 한 것. (주)인터코스코리아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본사를 둔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인터코스그룹의 한국 법인. 글로벌 브랜드를 대상으로 다양한 화장품 제품을 연구개발·생산·공급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 특성상 생산시설 구축 과정에서 시공사 선정에 매우 신중한 검토 절차를 거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엄격한 시공사 선정 과정 거쳐 수주 → 프로젝트 수행 특히 이번 프로젝트 발주 당시에는 건설 경기 침체 상황
어뮤즈(AMUSE)가 3월 18일부터 4월 13일까지 프랑스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 샹젤리제점에서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매장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백화점의 중심부에 마련했다. 어뮤즈의 브랜드 정체성, 글로벌 팬덤, 제품 기획력 등을 인정받은 결과다. 팝업스토어는 ‘피치 글로우, 서울’(PEACH glow, SEOUL)을 주제로 꾸몄다. 서울의 건강한 복숭아빛 에너지를 파리의 감성과 결합했다. 올 상반기 주력 제품인 ‘젤핏 글로스’를 내세워 발랄하고 맑은 색채감을 표현했다. 이곳에선 어뮤즈 립‧치크‧베이스 제품을 소개한다. 어뮤즈는 브랜드를 오감으로 경험하도록 공간을 기획했다. 제품 체험존, 컬러 차트존, 셀피 존, 웰니스 존, 이벤트 존, 키링 꾸미기 존 등으로 구성했다. 이 브랜드는 팝업을 발판 삼아 유럽 공략을 가속화한다. 갤러리 라파예트 오스만 본점과 샹젤리제점에 입점한다. 이어 유럽 국가별 주요 뷰티 매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어뮤즈 관계자는 “유럽을 전략 시장으로 설정하고 대규모 투자를 단행할 예정이다. 국가별 맞춤형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화장품의 수출을 보다 효율성 높게 지원하고 각 수출 대상국별 상황과 트렌드에 부합하는 운영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한 ‘K-뷰티 해외 팝업스토어 운영 지원사업’이 공모형과 테마형, 투 트랙으로 이뤄진다. <관련 기사: 코스모닝닷컴 2025년 12월 29일자 기사 ‘진흥원, K-뷰티 해외 판매장·팝업스토어 운영 지원 계획 발표’ https://www.cosmorning.com/news/article.html?no=51911 참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www.khidi.or.kr )은 지난해 발표했던 해외 판매장·팝업스토어 운영 지원 계획에 대한 내용을 일부 수정, 공고하고 오는 4월 1일까지 신청 접수를 마감하는 등의 사업추진 절차와 일정도 공개했다. ■ (공모형) K-뷰티 해외 팝업스토어 운영 지원사업 공모형 K-뷰티 해외 팝업스토어 운영 지원사업의 경우 수출 유망국 내 K-뷰티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한 시장 검증과 현지 인지도 제고에 지원 목적을 두고 △ 단순 전시·홍보를 넘어 실제 구매 전환 △ 현지 유통망 입점 확대를 위한 실효성 있는 판로개척 지원 △ 단계별 지원체계(팝업스토어(Tapping) → 판매장(
글로벌표준인증원(대표 전재금)이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26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에 참가한다. ‘2026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Cosmoprof Worldwide Bologna)는 세계적 규모의 뷰티 박람회다. 전세계 주요 뷰티 제품을 전시하고 기술‧트렌드‧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이 행사에서 글로벌표준인증원은 상담 부스를 열고, 세계시장 진출 솔루션을 제시한다. 국내 기업에게 필수적인 글로벌 인증 제도와 규제 대응 전략을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유럽 CPNP와 미국 MoCRA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되는 이브비건(EVE VEGAN) 인증도 지원한다. 글로벌표준인증원 관계자는 “최근 K-뷰티는 제품을 넘어 문화적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대한민국의 화장품이 글로벌 표준이 되는 그날까지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맡겠다”고 밝혔다. 이어 “K-뷰티가 고속 성장을 이어가려면 국제 표준을 준수해야 한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서 기업별 1:1 컨설팅을 통해 규제 문제를 해소하고, 글로벌 성장발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주)다름인터내셔널(대표 강인희)이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에포나’(EPONA)를 내세워 유럽 약국 채널 공략에 나선다. 에포나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 피에르 엑시비션 센터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에 출사표를 던진다.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에포나의 대표 제품 ‘에포나 크림’을 필두로 신제품 ‘에포나 리부트 어드밴스드 PDRN 리쥬브네이팅 크림’을 내세워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브랜드 경쟁력을 집중 소개한다는 전략이다. 에포나는 피부 탄력과 컨디션 개선에 초점을 맞춘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 고농축 성분 기반 포뮬러와 프리미엄 처방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관심이 상승하고 있는 브랜드다. 최근 유럽 내 약국 채널을 중심으로 제품 입점을 확대하고 있는 회사 측은 “현지 유통사와의 협력을 통해 유럽 시장 내 판매망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번 코스모프로프 참가를 통해 유럽 바이어, 유통사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유럽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니스프리가 개강 시즌을 맞아 서울 소재 대학 캠퍼스 세 곳에서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 무빙팝업을 진행, 새 고객 창출과 접점 확대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무빙팝업은 새 학기를 시작한 대학생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바쁜 캠퍼스 라이프 속에서도 간편하게 피부 보습을 관리할 수 있는 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기획이다. 팝업은 △ 10일 경희대학교 청운관 △ 11일 숙명여자대학교 순헌관 광장 △ 12일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문화회관에서 진행했다. 사흘 동안 모두 2천400여 명의 대학생 고객들이 현장을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팝업 현장은 오픈과 동시에 대기줄이 만들어질 정도의 반응을 얻었다. ‘SUPERCHARGED’를 테마로 △ Skin Charge Zone(제품 체험) △ Super Charge Zone(제품 퀴즈) △ Fun Charge Zone(포토 존) 등 3가지 체험 존으로 구성, 방문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그린티 밀크 보습 에센스와 함께 최근 출시한 ‘노세범 톤업 선크림’도 함께 소개함으로써 대학생 고객들이 데일리 스킨케어 루틴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클리오의 두 번째 왕실 에디션이 전통미학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클리오(대표 한현옥)는 3월 1일 삼일절에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협업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왕실 에디션은 출시 직후부터 가파른 판매 상승세를 기록했다. 조선 왕실 유산을 제품 디자인에 세련되게 녹여낸 점이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 왕실 에디션은 2일 기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메이크업 부문 판매 순위 1위부터 3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올영세일 라이브 방송에서는 목표보다 240% 높은 실적을 올렸다. 이에 힘입어 클리오는 3월 올영세일에서 색조 브랜드 전체 1위를 거머쥐었다. 왕실 에디션의 인기 속에 베이스‧립‧아이 품목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달성했다. 클리오 관계자는 “지난 해 9월 국가유산청과 1차 협업 제품을 출시했다. 국가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화장품에 소비자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뷰티 제품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근 클리오는 국내 유통망을 다변화하고 있다. 클리오‧페리페라‧구달이 W컨셉에 새롭게 입점했다. 페리페라는 아트박스에 진출해 고객층을 넓히는 단계다. 이 회사는 국내 유통 경쟁력을 바탕으로 K-뷰티 대표 기업으로 발돋움
화장품 날(9월 7일)을 지정하고 ‘위해 해외 직접구매 화장품의 반입’을 차단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는 등의 내용으로 ‘화장품법’을 개정(법률 제20901호·2025년 4월 1일 공포)함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정하는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화장품의 날’ 행사 운영·포상 △ 직접구매 해외화장품의 구매·사용 실태조사를 위한 자료 요청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화장품법 시행령 일부개정령(대통령령 제36176호)이 공포됐다. 개정령은 제 3조(화장품의 날 행사 등)와 제 13조의 2(직접구매 해외화장품에 대한 실태조사를 위한 자료 제공 요청)를 신설했다. 즉 제 3조(화장품의 날 행사 등)의 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법 제 2조의 3 제 2항에 따른 화장품의 날 행사를 주간이나 월간으로 정하여 실시할 수 있다 ②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법 제 2조의 3 제 2항에 따른 화장품의 날 행사를 실시할 경우 화장품 안전과 화장품 산업 발전 등에 이바지한 공이 매우 큰 개인이나 단체를 화장품의 날 유공자로 선정하여 포상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제 13조의 2(직접구매 해외화장품에 대한 실태조사를 위한 자료 제공 요청) 조항은 법 제 28조의 4 제 2항 전단에서
아모레퍼시픽이 내세우고 있는 ‘뉴 뷰티’에 대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브랜드 과제를 정의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챌린지’가 펼쳐진다.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4월 15일까지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하는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챌린지’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챌린지는 지난 2000년대 초반 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출발, 지난해까지 16회에 걸쳐 이어져 왔다. 최근에는 해외 대학생까지 참여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확대했다. 지난해 미국과 일본으로 참가 대상을 확대한 데 이어 올해는 싱가포르와 영국까지 범위를 넓혀 글로벌 화장품·뷰티 산업의 변화를 이끌 차세대 인재 발굴에 나선 것. 회사 측은 “올해 진행할 브랜드 챌린지는 K-화장품·뷰티와 브랜드, 마케팅, 콘텐츠에 관심 있는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고 아모레퍼시픽의 성장을 함께 이끌 인재 풀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브랜드 △ 라네즈 △ 에뛰드 △ 이니스프리 △ 코스알엑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해당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글
바이오스펙트럼이 유산균 유래 나노소포체의 항산화·항염증 활성 효과를 규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네이처포트폴리오가 발간하는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바이오스펙트럼 연구진은 유산균 균주에서 자연 분비된 나노 크기 세포외 소포체(extracellular vesicles, EVs)가 강력한 항산화‧항염증 활성을 지닌다는 점을 확인했다. 연구진이 분리한 유산균 유래 EVs는 기존 인공 세포유래 소포체(cell‑derived vesicles, CDVs)와 형태는 유사하다. 반면 단백질 구성에서 뚜렷한 차이를 나타냈다. 웨스턴 블롯 분석에서는 대표적인 EVs 마커인 HSP70 단백질이 EVs에서 선택적으로 검출됐다. 이를 통해 자연 분비 소포체의 정체성을 뒷받침했다. 프로테옴 분석 결과 EVs는 핵심 신호전달 단백질, NADP 산화환원효소 등 스트레스 대응과 환경 적응 관련 단백질을 포함했다. 리보솜 구성 단백질과 전사 조절 인자들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이는 EVs가 기본적인 ‘housekeeping(항시발현)’ 기능보다 세포 간 신호 전달과 환경 적응 기능에 최적화된 분자 프로파일을 가짐을 시사한다. 기능성 평가에서 유산균 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