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세포라·얼타·아마존 등 대형 온·오프라인 채널 경쟁 격화 佛-현지 소비자 까다로운 구매 성향 강해…성분정보 앱 사용 최근 미국과 프랑스 등 소위 화장품 선진시장에서 두드러지고 있는 공통 키워드는 ‘클린 뷰티’(Clean Beauty)로 요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동시에 콘셉트나 사용 편의성 등이 보다 명확한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 역시 뚜렷해지고 있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남권· http://www.kcii.re.kr)은 최근 미국과 프랑스 화장품 시장의 최신 동향을 담은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2호)를 통해 이 같은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미국과 프랑스 화장품 시장의 특징을 클린뷰티로 분석하면서 특히 이들 두 국가의 소비자들은 ‘단순한 화장품 사용’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경우 세포라·얼타·아마존 등 대형 온·오프라인 채널의 경쟁 심화가, 프랑스는 까다로운 구매 성향(예를 들면 성분에 대한 관심과 분석 정보)이 강화되고 있다는 것. 공통 키워드는 유해성분없는 ‘클린뷰티’ 미국과 프랑스에서 공통적으로 주목 받는 시장 이슈는 클린뷰티. 클린뷰티는 유해성분을 함유하지 않은 제품을 의미한다. 즉 소비자들이 성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19 ‘K뷰티 인스퍼레이션 존’ 마련 K-뷰티 핵심 기술인 원료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19가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국내 화장품 원료 산업을 대표하는 전시회인 인코스메틱스 코리아는 K뷰티존의 혁신과 역동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세미나 프로그램, 제형 실습, 특별존 등을 마련한다. 특히 인코스메틱스 코리아가 새롭게 선보이는 K-뷰티 인스퍼레이션 존(K-Beauty Inspiration Zone)은 국내 시장의 미래 트렌드와 혁신을 주도할 완제품에 대한 정보를 전시장을 찾는 바이어와 참관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민텔과 더케이뷰티사이언스의 파트너십으로 운영되는 특별존은 한국‧해외 방문객들이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깊이 파악할 수 있도록 K-뷰티의 과거, 현재, 미래 등 3가지의 유니크한 섹션으로 나눴다. 과거는 2019년 1분기를 기준으로 베스트 셀링 아이템과 히트 아이템을 소개한다. 현재에서는 전 세계 지역별로 K-뷰티의 현 상황과 기회 요인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미래는 페차쿠차(PechaKu
‘브랜드를 꼭 만들어라’ ‘온라인으로 먼저 가라’ ‘현지 멘토를 둬라’. 성공적인 북미시장 진출을 위해 알아야 할 브랜드와 유통, 마케팅 전략 등이 집중 제시됐다. 알렌정 ALC21 대표는 지난 17일 서울 역삼동 코스메랩에서 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 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북미시장 간담회를 열었다. 북미 마케팅‧세일즈 전문가로 활동하는 그는 한국 뷰티기업이 글로벌 소비자를 공략하려면 △ 공감을 이끌어내고 △ 브랜드만의 차별화한 스토리를 전하고 △ 디자인 독보성 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장조사부터 “북미시장 유통을 꿈꾸는 한국 업체를 많이 만났다. 대부분 시장조사, 마케팅이 전혀 안돼있다. ‘세계 최초’만 강조한다. 만들어 놓은 것을 갖다 팔지 말고, 시장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안 다음 가야한다. 북미 고객이 얼굴도 모르는 동양 사람의 물건을 사야하는 이유가 있을까. 고객의 니즈와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확신이 들었을 때 생산하라. 시장조사 ‘보고서’만 보지 말고 발품을 팔아라.” 타깃 세분화 “한국인들은 미국, 캐나다하면 국가 전체를 놓고 시장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미국의 한 주가 한국 전체 크기일 수 있다. 작게 쪼개야 한다. 타깃을 나눠
제13회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에 6개 화장품 제품 수상 패키징은 기술, 사회‧정책, 경제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산업이자적정 수준의 기술 만을 사용해도 보급과 확산이 매우 빠르고 높은 산업이다. 특히 최근에는 기술과 환경이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9 국제제약‧화장품위크(ICPI 2019)에서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 포상을 수상한 34개 제품이 소개됐다. 이번 수상 제품은 기업부문에서 25개 제품이, 학생부문에서 8개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중 △ 이루팩 △ LG생활건강 △ 아모레퍼시픽 3곳이 기업부문, 대학부문에서는 △ 안양대학교 3팀이 선정됐다. ♠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이루팩 ‘일체형 내부케이스 유닛이 구비된 화장품케이스’ 이 제품은 메이크업과 자외선 차단 화장품 등을 팩트 형태의 용기에 담아 이를 쿠션스펀지에 흡수 사용하는 기능성 용기. 제품의 아름다움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외용기와 소비자의 인체에 해로움이 없는 내용기로 구성했다. 특히 내용기의 소재를 단일화해 밀폐성을 강화, 내용물의 오염 요인을
친환경·천연·동물보호 등 사회적 이슈따른 새 카테고리로 각광 비건소사이어티·EVE 등 인증기관 통해 소비자 니즈충족 나서 비건 뷰티가 화장품업계의 새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비건 뷰티란 동물성 원료나 동물 실험을 거친 원·료를 일체 배제한 화장품, 그런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을 아우른다. 최근 비건 트렌드의 확산과 함께 비건 뷰티 시장도 성장하는 추세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는 지난 해 5월 세계 비건 화장품 시장이 연평균 6.3%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는 2025년에는 208억 달러(약 23조 2천800억 원)에 이를 것이라는 판단이다. 국내서도 '비건 화장품·뷰티'를 표방하는 브랜드와 제품들이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CPNP 등록 대행과 함께 영국 '비건소사이어티'의 한국공식 에이전트로 활동하고있는 하우스부띠끄의 경우 이미 보나쥬르·황지수·야다 등 세 브랜드에서 50여 품목이 넘는 인증을 마무리 한 상태다. 특히 이 가운데 보나쥬르가 '비건 화장품&뷰티'에 대한 콘셉트를 강력하게 소구하고 있다. 현재 등록작업이 진행 중이어서 완료 예정인 브랜드로는 팜스킨과 뷰디아니 등이, 코스만에서는 화장품 성분 등록을 완료한상황이
국제화장품원료기술전‧국제화장품기술전 등 킨텍스서 동시 개최 2019 국제제약‧화장품위크(ICPI 2019)가 16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막을 열었다. 20개국 850곳 기업이 2천500여 부스로 참가한 이번 국제제약‧화장품위크는 △ 국제화장품원료‧기술전시회를 비롯해 △ 국제 제약‧바이오‧화장품 기술전 △ 국제연구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 △ 국제화학장치산업전 △ 국제의약품‧바이오산업전 △ 국제물류산업대전 등 6개 전시회를 통합 개최했다. 먼저 제4회를 맞은 국제화장품원료‧기술전시회(CI KOREA 2019)는 국내 화장품산업 성장의 숨은 조력자이자 핵심 분야로 주목 받고 있는 화장품 원료‧소재, OEM‧ODM, 패키지 관련 우수 제품과 기술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B2B 전시회로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열린다.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받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의 신기술과 신소재뿐만 아니라 천연‧유기농, 기능성 소재에 대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번 국제화장품원료‧기술전시회에는 △ 더마밀(고기능성‧고감성 화장품 원료‧제품) △ 비에스티(천연 기능성 화장품 원료) △ 바이오솔루션(세포기반 바이오기술 농축 기능성 화장품
국내외 40社 부스 참가…색조전문 B2B 전시회로 입지 다져 국내와 해외 뷰티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OEM‧ODM과 원료, 용기, 부자재 등 관련 신기술과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B2B 전시회 ‘메이크업 인 서울 2019’가15일과 16일,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다. 메이크업 관련 산업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OEM‧ODM을 비롯해 포뮬러·용기·패키징·액세서리·부자재 등 제조와 관련된 혁신적인 기술과 글로벌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전문 전시회로자리매김했다. 전시회 주최 관계자는 “메이크업 인 서울은 국내외 메이크업 관련 제품 제조사를 비롯해 유통사, 브랜드의 연구원, BM,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이 함께하는 B2B 전시회로 매년 참가사뿐만 아니라 바이어와 참관객이 증가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단순한 부스 참가사와의 미팅 만이 아닌 세계 뷰티 산업을 전망하고 현재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전문 세미나도 함께 열려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인포프로는 6회째를 맞이한 메이크업 인 서울이 한국에 국한된 행사가 아닌 아시아 메이크업 시장을 리딩하는 전문
26일 강남교보타워…준비부터 안착까지, 온-오프채널 모두 커버 정부의 신남방 정책의 핵심 국가이자 포스트차이나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베트남에 대한 화장품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진출 준비부터 온-오프라인 유통 전략에 이르기까지 원 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세미나가 열린다. 베트남 모바일 메신저 잘로 숍의 한국관 입점 계약서를 보유하고 있는 ICT 기업 (주)비엣메이트(대표 신덕화)는 오는 26일(금) 오후 3시부터 교보타워(서초구 강남대로 소재) 5층 노블리에홀에서 ‘베트남 진출 희망기업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베트남 화장품 시장 상황을 비롯해 MT채널(모던 트레이드 채널: 도심 유명 채널)과 GT채널(제너럴 트레이드 채널: 전통 채널-직할시·성·지역별 도소매채널) 분석, 모바일 메신저 잘로 숍 분석과 활용 등을 이날 세미나의 주요 내용으로 다룰 예정이다. 세미나를 기획한 신덕화 대표는 “우선 베트남의 특성은 이미 알고 있겠지만 최남단에서 최북단까지의 거리가 1,800km에 이르고 5곳의 직할시와 58곳의 성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여전히 현금거래((COD)를 중심으로 판매가 이뤄지는 곳”이라고 전제하고 “이 세미나는
하우스부띠끄,16일 킨텍스에서 세미나 열고 솔루션 제시 노딜 브렉시트(협상없는 영국의 EU탈퇴) 또는 5월 유럽의회 선거에서 브렉시트를 우선 장기간 연장하는 방법, 두 가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 가운데 유럽시장을 노크하고 있는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대응방안이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는 별개로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비건 화장품’에 대한 인증 절차와 이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 수립, 이후 기대효과 등과 관련된 내용 역시 국내 화장품 업계의 화두로 부상 중이다. 이 두 가지 이슈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오는 16일(화) 킨텍스(경기도 일산시 소재) 제 1전시장 5홀 세미나룸에서 오전 11시(CPNP 101 세미나)와 오후 1시 30분(비건소사이어티 세미나)에 각각 제시된다. (주)하우스부띠끄(대표 심형석)는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2019 CI코리아’ 기간 동안 최근 국내외 화장품 업계의 중요 사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두 가지 이슈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기획했다. 특히 (주)하우스부띠끄는 지금까지 80곳의 기업·150여 브랜드·800여 품목의 CPNP 등록 대행을 수행한 업계 최고
전반적 감소 국면에서도 분전…지난해보다는 2.1% 줄어 지난달 국내 수출의 전반적인 감소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수출은 지난달 실적 4억6천600만 달러보다 1억3천만 달러, 27.9%가 증가한 5억9천600만 달러의 실적을 기록했으나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실적 6억900만 달러보다는 1천300만 달러, 2.1%가 줄어든 수치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www.motie.go.kr )가 집계 발표한 3월 수출입실적 동향에 따르면 5대 유망 소비재 군에 속해 있는 화장품의 경우 반도체를 비롯한 13대 품목·신규 유망 품목 등 전 품목들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실적 하락을 기록한 상황에서 벗어나지는 못했다. 다만 화장품은 전년 같은 대비 감소가 그나마 소폭에 그쳤고 지난달 실적보다는 오히려 약 30%에 육박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위안을 삼을 수 있는 정도였다. 우리나라 수출의 전반적인 감소세는 수출대상국 1위인 중국의 전체적인 경기침체 국면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으며 정부가 야심차게 진행하고 있는 신남·북방 외교·경제정책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에서의 성장세가 그리 높지 못했다는 점에서 중국의 부진을 커버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는 분석이다
봄맞이 '꽃전쟁'...벚꽃 화장품 출시 봇물 봄의 전령사 벚꽃의 개화가 시작했다. 화장품업계도 핑크빛으로 물들고 있다. 벚꽃을 제품 패키지에 담은 한정판 제품부터 벚꽃 추출물이 피부를 화사하게 가꾸는 화장품까지 출시되며 벚꽃민심 잡기에 나섰다. 매년 봄에만 나오는 한정판은 희소성과 소장 가치가 높아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요 화장품 브랜드는 올해도 화려한 벚꽃을 수놓은 아이템을 속속 내놓으며 봄맞이 행렬에 합류했다. 피부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리얼베리어는 ‘인텐스 모이스처 크림 핑크 벚꽃 에디션’을 선보였다. 인텐스 모이스처 크림 본품 외 △ 익스트림 에센스 토너 △ 인텐스 모이스처 크림 △ 익스트림 크림 △ 액티브-브이 턴오버 크림 파우치 등을 추가 구성했다. 인텐스 모이스처 크림은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에뛰드하우스는 블라썸 피크닉 컬렉션을 출시했다. 벚꽃과 어울리는 색과 디자인을 담은 립‧아이섀도‧치크를 모았다. 매트 시크 립 라커의 새 컬러와 파우더‧액상 섀도의 장점을 결합한 아이섀도우 ‘에어 무스 아이즈 블라썸 피크닉’, 펄 파우더 ‘블라썸 치크’ 등이 은은한 벚꽃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더샘×오버액션 꼬마토끼
인-코스메틱 글로벌 한국관 13곳 전문기업 참여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 동안 프랑스 파리 ‘포르테 드 베르사이유’에서 열리는 세계 화장품 원료·소재·기술 관련 전문 전시회 ‘인-코스메틱 글로벌 2019’에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 www.kcia.or.kr)가 13곳의 원료 전문기업들을 이끌고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인-코스메틱 글로벌은 인지도와 규모 면에서 세계 최고의 인지도와 최대 규모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1991년부터 매년 유럽지역을 순회하면서 열린다. 화장품협회가 구성하는 한국관에는 올해 13곳의 원료 전문기업들이 154㎡(홍보부스 10.5㎡ 포함)의 크기로 참가하게 되며 중소벤처기업부가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운송료 등을 포함한 일부 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바이어와 참가사를 매칭하는 사전 마케팅 형태를 채택한 수출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 in-cosmetic global 2019 국가관 참가사 명단 연번 회사명 부스 규모 대표자 1 가도쉬코리아 10.5 임 옥 2 ㈜더마랩 10.5 김용수 3 ㈜디제이씨 10.5 김정호 4 ㈜리제론 10.5 오달균 5 ㈜바이오제닉스 14 손태훈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