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꽃전쟁'...벚꽃 화장품 출시 봇물 봄의 전령사 벚꽃의 개화가 시작했다. 화장품업계도 핑크빛으로 물들고 있다. 벚꽃을 제품 패키지에 담은 한정판 제품부터 벚꽃 추출물이 피부를 화사하게 가꾸는 화장품까지 출시되며 벚꽃민심 잡기에 나섰다. 매년 봄에만 나오는 한정판은 희소성과 소장 가치가 높아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요 화장품 브랜드는 올해도 화려한 벚꽃을 수놓은 아이템을 속속 내놓으며 봄맞이 행렬에 합류했다. 피부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리얼베리어는 ‘인텐스 모이스처 크림 핑크 벚꽃 에디션’을 선보였다. 인텐스 모이스처 크림 본품 외 △ 익스트림 에센스 토너 △ 인텐스 모이스처 크림 △ 익스트림 크림 △ 액티브-브이 턴오버 크림 파우치 등을 추가 구성했다. 인텐스 모이스처 크림은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에뛰드하우스는 블라썸 피크닉 컬렉션을 출시했다. 벚꽃과 어울리는 색과 디자인을 담은 립‧아이섀도‧치크를 모았다. 매트 시크 립 라커의 새 컬러와 파우더‧액상 섀도의 장점을 결합한 아이섀도우 ‘에어 무스 아이즈 블라썸 피크닉’, 펄 파우더 ‘블라썸 치크’ 등이 은은한 벚꽃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더샘×오버액션 꼬마토끼
인-코스메틱 글로벌 한국관 13곳 전문기업 참여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 동안 프랑스 파리 ‘포르테 드 베르사이유’에서 열리는 세계 화장품 원료·소재·기술 관련 전문 전시회 ‘인-코스메틱 글로벌 2019’에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 www.kcia.or.kr)가 13곳의 원료 전문기업들을 이끌고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인-코스메틱 글로벌은 인지도와 규모 면에서 세계 최고의 인지도와 최대 규모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1991년부터 매년 유럽지역을 순회하면서 열린다. 화장품협회가 구성하는 한국관에는 올해 13곳의 원료 전문기업들이 154㎡(홍보부스 10.5㎡ 포함)의 크기로 참가하게 되며 중소벤처기업부가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운송료 등을 포함한 일부 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달리 바이어와 참가사를 매칭하는 사전 마케팅 형태를 채택한 수출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 in-cosmetic global 2019 국가관 참가사 명단 연번 회사명 부스 규모 대표자 1 가도쉬코리아 10.5 임 옥 2 ㈜더마랩 10.5 김용수 3 ㈜디제이씨 10.5 김정호 4 ㈜리제론 10.5 오달균 5 ㈜바이오제닉스 14 손태훈 6
산업연구원,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통해 트렌드 분석 최근 중국과 일본의 화장품 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지고 있는 트렌드는 중국의 경우 로컬브랜드의 약진이, 일본은 자연주의·천연화장품 대한 선호도 상승으로 꼽혔다. 특히 그 성장세가 뚜렷한 중국의 제 2세대 로컬브랜드에 대한 주목도를 높일 필요가 있으며 자연·건강·환경에 대한 이슈가 커지면서 일본에서는 천연·유기농·자연주의를 표방한 화장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는 점을 주시해야 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같은 내용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조남권 · www.kcii.re.kr · 이하 연구원)이 매월 제공하는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의 올해 첫 보고서를 통해 밝힌 것이다. 권역별 보고서 발간으로 전환…中·美·日은 각 2회 다룰 예정 연구원은 “올해부터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는 권역별 보고서 발간으로 전환한다”고 전하고 “현재 주요 수출 상위권 국가라고 할 수 있는 중국·미국·일본 시장에 대해서는 각각 연 2회 다루고 조사 대상 국가를 일부 조정했으며 글로벌 이슈에 대한 특별판의 발간도 연 2회로 늘렸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 대한 상시적인 정보 요
경기도-킨텍스 K뷰티엑스포 인도네시아 부스 모집 완료 K-뷰티엑스포가 아세안 한류 중심국 인도네시아 시장으로의 첫 진출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와 킨텍스(사장 임창열)는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K-뷰티 엑스포 인도네시아 참가부스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개최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2억6천만 명의 세계 4위 인구대국이자 8천만 명의 화장품 소비인구를 보유한 아세안 최대 뷰티 잠재시장이다. 최근에는 경제성장으로 화장품 사용인구 급증에 한류열기까지 더해져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규모도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3년 간 매년 꾸준한 성장을 이뤄왔다. 이 같은 현지의 K-뷰티 인기를 반영하듯 이번 전시회에 대한 참가기업의 관심도 뜨거웠다. 당초에는 30개사 40부스 유치를 목표로 했으나 최종적으로 이보다 약 두 배 가량 많은 62개사 80부스 참가를 확정하며 예정 마감기간보다 1달 정도 앞당겨 조기 완료했다. 특히 같은 곳에서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현지 대표 B2B 뷰티박람회 인도 뷰티 엑스포 2019와 동시에 개최돼 참관객 모객 극대화 등 시너지를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
법적 규정 없음에도 소비자 인식 긍정적…2023년 811억 위안 전망 현행 중국 ‘화장품위생감독조례’(이하 화장품조례) 상 명확한 규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코스메슈티컬’(의약화장품) 시장의 규모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유럽 브랜드 중심의 시장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트라 칭다오무역관이 최근 퀴안잔산업연구원·바이지아하오(百家号)·중국미장(中国美妆) 등의 자료를 종합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코스메슈티컬 시장은 2017년 기준 625억 위안(한화 약 10조5천500억 원)에 이르러 전체 화장품 시장의 17%를 점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 2010년의 110억 위안보다 4.8배 증가한 수치다. 구매력 향상·피부 트러블 관심 높아져 성장 가도 중국에서 통용하고 있는 코스메슈티컬의 개념은 ‘의학적 또는 약과 같은 생물학적 효과가 있는 활성 성분을 갖는 화장품으로 미백·주름 개선·자외선으로부터 피부 보호 등에 효과가 있는 화장품’이며 우리나라의 기능성화장품과 유사한 의미다. 코스메슈티컬 시장의 성장은 글로벌 브랜드들의 꾸준한 진출과 함께 중국 소비자의 구매력 향상, 피부 트러블에
비엣메이트, 베트남 진출 희망 중소기업 대상 전략 안내 비엣메이트(대표 신덕화)는 지난 5일 판교창조경제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베트남 진출 희망 중소기업을 위한 진출 지원 안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화장품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입 지원 방안과 함께 급변하는 현지 유통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동향과 사례를 설명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먼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임혜순 수석은 인사말을 통해 “활발히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국내 화장품 기업들이 베트남을 비롯해 세계 곳곳까지 진출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기원한다”고 말했다. 비엣메이트 진선경 매니저는 화장품 기반 베트남 식약청 라이선스 절차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베트남 라이선스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크게 대한화장품협회에서 발급하는 자율판매증명서(CFS)와 위임장, 제조사 측에서 제공하는 성분분석표 3가지 서류가 필요하며, 서류가 준비되면 외교부와 베트남 대사관의 공증을 받아 제출하는 절차에 따라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호식 ㈜Livemolo 대표는 베트남 인플루언서‧홍보영상 콘텐츠 활용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1인 미디어 국내 크리에이터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20~21일 JD크라우드펀딩 입점 상담회 중국 대형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JD크라우드펀딩이 입점 설명회를 열고 국내 우수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주영범)가 KOTRA‧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중국 JD크라우드펀딩 관계자를 초청해 입점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일에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역삼동 마루 180 지하 1층에서 성공적인 중국 진출을 위한 ‘차이나 챌린저스 데이’가 열린다. 차이나 챌린저스 데이에는 JD크라우드펀딩‧텐센트‧네오플라이차이나 등이 참가해 기업 소개와 크라우드펀딩 성공 사례, 중국 투자‧비즈니스 트렌드 등을 제시할 예정. 세미나 주제는 △ 징둥 크라우드펀딩 소개·활용 방법 △ 사례로 본 중국 진출 전략 △ 한국 스타트업, 중국에서 투자받기 등이다. 이튿날(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롯데액셀러레이터에서 ‘징둥 크라우드펀딩 일 대 일 입점 상담회’를 실시한다. JD크라우드펀딩‧파트너사와 사전 매칭한 스타트업이 실질적인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자리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8일까지 차이나 챌린저스
삼영기계와 손잡고 2년 만에…한 용기에 에센스·크림 두 종류 프린팅 한국콜마가 세계 최초의 ‘3D 프린팅 화장품’을 만드는 화장품 기업이 됐다. 의료기기와 전자, 완구 등에 한정적으로 적용돼 오던 3D 프린팅 기술을 세계 최초로 화장품개발에 적용, 이를 성공적으로 일궈낸 것. 글로벌 화장품 전문제조 기업 한국콜마(대표이사 윤상현)는 4차 산업혁명의 한 축으로 평가받고 있는 3D 프린터를 활용해 고농도 에센스에 크림 종류를 프린팅, 보습 효과를 극대화한 기초 화장품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제조에 들어가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제품은 한국콜마와 3D 프린터 전문 제조기업 삼영기계가 전략적 제휴를 맺어 2년여에 걸쳐 연구 개발한 결과물이다. 한국콜마는 디자인과 색상이 서로 안정하게 유지될 수 있는 화장료 조성물을 개발했고 삼영기계는 고점성 소재를 정밀하게 3D 프린팅하는 솔루션을 제공했다. 이 기술의 적용으로 한 용기 안에 에센스와 크림, 두 가지 형태의 화장품을 한꺼번에 넣어 독특한 모양의 기초화장품을 탄생케 했다. 3D 프린팅 방법은 고점성 에센스 속에 특수 노즐을 통해 크림류의 화장품을 정밀하게 쌓아 원하는 모양을 시각적으로 디자인한다. 화장품 주 성분으
오픈서베이, 남성 그루밍 트렌드 리포트 2019 20~30대 남성의 피부 고민은 피부 트러블‧블렉헤드‧모공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탈모와 면도에 대한 걱정도 늘었다. 10명 중 4명은 탈모 샴푸를 사용하는 것부터 병원 치료까지 전문 탈모 관리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매일 면도하는 남성 64%는 질레트 브랜드를 가장 많이 사용했다. 노브랜드‧와이즐리 등 신규 브랜드는 가성비를 중시하는 남성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 남성 두 명 중 한 명은 면도용품이 비싸다고 여겼다. 이는 오픈서베이가 지난 1월 22일 20세부터 39세까지 남성 소비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그루밍 트렌드 설문조사에서 밝혀졌다. ‘남성 그루밍 트렌드 리포트 2019’에 따르면 20~30대 남성은 △ 피부 트러블(44%) △ 블랙헤드(35.8%) △ 모공(34.4%) 등을 피부 고민으로 꼽았다. 남자도 뷰티 제품을 통한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70.4%에 달했다. 뷰티제품은 인당 평균 8개 사용하며 △ 폼클렌저(76.6%) △ 로션(76.4%) △ 스킨(67.8%) △ 보디 클렌저(50.8%) 등을 주로 쓰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해에 비해 사용률이 증가한 품목군은
전 품목 감소·성장률 하락 속 분전…中·아세안 지역 60개월 연속 증가세 유지 우리나라 전체 수출실적이 완연한 감소세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월(1일~25일) 화장품 수출은 4억6천600만 달러를 기록, 소폭이지만 1월보다 1.1% 성장률을 보였으며 전년 같은 기간보다는 21.5%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2월의 4억5천600만 달러, 1월의 4억6천100만 달러에 이은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한 것이다. 다만 그 성장률은 2개월 연속 1.1%에 머문 것이어서 국가 전체의 수출 감소에 비해 상대적인 선전을 보인 것이라고 할 수는 있으나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www.motie.go.kr)가 발표한 2019년 2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은 여전히 한류·K-뷰티 열풍을 이어가면서 60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과 아세안 지역을 중심으로 메이크업・기초화장품 등이 호조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즉 메이크업・기초화장품이 2억9천120만 달러(23.5%)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 두발용제품이 1천740만 달러(59.8%) △ 세안용품이 930만 달러(29.5%
비엣메이트, 3월 5일 온·오프라인 통합 진출 프로그램 공개 선착순 70명 대상…무료 ‘원 사이클 시스템’ 설명회 열어 비관세장벽의 강화와 전자상거래법 개정 시행으로 막혀 있는 중국시장, 정부의 신남방정책 바람을 타고 관심은 높지만 어떻게 진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 그 솔루션을 찾기 어려운 동남아시아 시장. 이 가운데 최근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베트남 시장 진출을 노리는 중소 화장품기업을 위한 신개념 전략 세미나가 열린다. 베트남 온-오프라인 유통 전략·마케팅 전문기업 (주)비엣메이트(대표 신덕화)는 오는 3월 5일(화) 판교창조경제밸리 기업지원허브 1층(경기도 성남시 소재)에서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소비재 산업, 특히 중소 화장품기업을 대상으로 유통·인허가·마케팅(인플루언서·SNS·영상 콘텐츠 중심)과 관련한 ‘원 사이클 시스템’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 베트남 시장 상황 분석과 유통 진출 방안(신덕화 (주)비엣메이트 대표) △ 베트남 화장품 채널 분석과 지원 방안(ZALO)·비엣메이트의 유통 지원 프로그램 △ 베트남 식약청 라이센스 절차(진선경 (주)비엣메이트 매니저) △ 베트남 인플루언서·홍보 영
세계 뷰티산업 영향력 미친 10대 기업 중 9위 미미박스(대표 하형석)가 미국 경영지 패스트컴퍼니가 발표한 ‘2019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뷰티 무문 Top 10에 선정됐다. 미미박스와 함께 월트디즈니컴퍼니‧알리바바‧애플 등이 세계 50대 혁신 기업으로 뽑혔다. 뷰티 부문에서는 뷰티카운터‧세포라‧카일리코스메틱 등이 이름을 올렸다. 패스트컴퍼니는 매년 2월 산업 35개 분야에 걸쳐 비즈니스와 혁신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세계 50대 혁신 기업’과 분야 별 10대 기업을 각각 발표하고 있다. 하형석 미미박스 대표는 “소비자와 전략적 파트너사들에게 얻은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고객 중심의 혁신을 지속하며 뷰티 산업의 변화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미미박스는 글로벌 뷰티 스타트업으로 지난 1월 존슨앤드존슨 계열 벤처 캐피털 JJDC로부터 3500만 달러(약 395억원) 규모의 시리즈 D 투자를 유치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부문 투자‧제조를 확대하고, 유통 파트너와 협업을 강화하며 브랜드별 포트폴리오를 넓혀나가고 있다. 또 지난 해 9월 세포라와 함께 K-뷰티 브랜드 ‘카자(Kaja)’를 미국에 론칭했다. 현재 미국 소비자 니즈에 맞는 제품 4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