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 하이드로 글로우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피부 층층이 빈틈없는 보습 장벽을 완성하고 피부 속 탄력까지 탄탄하게 케어하는 에센스 토너. 프리메라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혁신성 강한 에멀전 블렌딩 기술을 적용, 핑크 에멀전과 에센스 워터의 이중 제형을 구현했다. 두 개의 층이 하나로 섞이도록 흔들면 딸기 우윳빛 에센스 제형이 완성된다. 세안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첫 단계에서 사용하면 된다.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설계했다. ‘물 토너’ 또는 ‘오일 블렌딩 토너’ 만으로는 아쉬움을 느꼈던 고객을 위해 더 빠른 흡수력과 우수한 수분 지속력을 구현했다. 일반 계면활성제가 아닌 피부 세포막과 유사한 형태의 레시틴을 활용해 피부 친화력을 높였다. 더 촉촉하면서도 끈적이지 않는 산뜻한 사용감을 실현할 수 있었다. 빈틈없는 속 보습과 속 탄력 케어도 특징. 고밀도의 보습 효과로 사용 직후 피부 수분이 554.7% 증가하고 속 탄력 15.2% 증가를 확인했다. 얼굴 뺨 부위와 모공 부위 겉 탄력도 함께 개선이 이뤄졌다.
듀이트리가 미라클 세럼 2종을 선보였다. 듀이트리 ‘미라클 히알루론 세럼’은 피부에 수분과 탄력을 제공한다. 100% 초저분자 히알루론산 1,000ppm과 동해의 청정 해양심층수 79%를 함유했다.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세가지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아데노신 성분이 주름을 개선해 피부를 탱탱하게 유지한다. 듀이트리 ‘미라클 비타민C 세럼’은 피부를 하얗고 투명하게 한다. 리포좀 공법으로 제조한 비타민 성분이 맑은 피부를 선사한다. 비타민나무열매 추출물이 칙칙한 피부 톤을 개선하고 광채를 준다. 이들 제품은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투명 용기와 리무버블 라벨, 메탈 프리 펌프를 사용했다.
네이처리퍼블릭이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허브올로지를 선보였다. 허브올로지의 대표 제품은 ‘아르테미시아 엑스트라 수딩 크림’이다. 스마트팜에서 기른 산쑥을 주 원료로 삼았다. 케일잎‧페퍼민트‧타임‧로켓잎‧애기수영 등 허브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단 1회 사용으로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피부 속보습(2.5mm)에 도움을 준다. 이탈리아 비건 인증인 브이라벨을 획득했다.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시험을 마쳤다.
디렉터스컴퍼니(대표 신재혁)가 뷰티 브랜드 ‘블랑루스’를 선보였다. 블랑루스의 첫 번째 제품은 ‘마일드 클린 그라인딩 밤’이다. 이 제품은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지워준다. 셔벗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녹아들며 산뜻한 클렌징 효과를 제공한다. 호호바 씨 오일과 캐모마일 꽃 성분이 들어 있어 세안 후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인체 적용 시험을 실시해 △ 피부 저자극 △ 모공 속 노폐물 세정력 △ 메이크업 세정력 등을 확인했다. 내용물을 그라인더 용기에 담아 필요한 만큼 덜어서 쓸 수 있다. 물과 공기가 유입되지 않아 변질 없이 위생적이다.
식물성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땡큐파머’가 4가지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한 ‘강화 교동쌀 맑음 수분 멀티 밤’을 새롭게 내놓고 소비자와 만난다. 땡큐파머 강화 교동쌀 맑음 수분 멀티 밤은 청정지역 강화 교동 쌀 추출물을 담아 건조한 부위에 시원하고 촉촉하게 수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피부 가려움과 색소침착을 개선해주는 ‘올-인-원 멀티 밤’. 청정지역 강화 교동에서 자라는 국내산 쌀 추출물을 담았다. 쌀에 함유된 영양 성분은 피부를 촉촉하고 맑게 가꾸는 효능이 있다. 여기에 △ 보습 지속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쌀겨 오일 △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병풀 추출물 △ 장벽 케어에 도움을 주는 5가지 세라마이드를 더했다. 강화 교동쌀 맑음 수분 멀티 밤은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주)에서 진행한 인체 적용 시험에서 4주 사용 후 △ 피부 가려움 완화 △ 피부 색소 침착 개선 △ 경피 수분 손실량 개선 △ 피부 겉 보습 개선에 도움을 주는 효능을 검증 받았다. 제품 설문조사를 통해 피부 촉촉함·흡수성·매끄러움·발림성 등의 문항에서 만족도 100%를 받아 제품력도 확인했다. 땡큐파머 브랜드 담당자는 “청정 강화에서 얻은 순한 보습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 끈적임 없이
맥이 마블스튜디오와 블랙 팬서 한정판을 내놨다. ‘블랙 팬서 : 와칸다 포에버’를 화장품으로 만들었다. 오늘(21일) 맥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단독 출시한다. 맥 마블 스튜디오 블랙 팬서 컬렉션은 ‘블랙 팬서’ 시리즈 속 와칸다에서 영감을 받았다. 와칸다의 압도적인 자연과 강인한 전사 이미지를 강렬하고 화려한 컬러로 구현했다. 패키지에 와칸다를 상징하는 문양과 색을 적용했다. 블랙 팬서 △ 아이섀도우 팔레트 △ 립스틱 △ 아이라이너 △ 하이라이터 △ 브러시 등 13종으로 나왔다. 대표 제품은 ‘마블 스튜디오 블랙 팬서 컬렉션 바이 맥 아이섀도우 X8’. 아프리카 자연을 금색 파랑 초록 등 원색으로 표현했다. 립스틱은 강렬하고 대담한 붉은 색으로 나왔다.
스위스퍼펙션이 연말을 앞두고 ‘퍼펙트 리프트 세럼 & 크림’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스위스퍼펙션의 대표 성분인 ‘셀룰라 액티브 아이리사®’를 담았다. 여기에 표고버섯 추출물을 더해 피부를 탄력있게 가꾼다. 인체 적용 시험을 실시해 2주 사용으로 얼굴 리프팅을 개선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퍼펙트 리프트 세럼’은 피부에 수분감을 채우고 영양을 공급한다. 트리트먼트 세럼이 리프팅 효과를 지속시킨다. 매끈하고 촘촘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퍼펙트 리프트 크림’은 피부 표면에 보습막을 만든다. 얼굴에 자연스러운 광채를 선사한다. 피부결을 매끄럽고 부드럽게 한다. 괄사는 얼굴 선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얼굴 윤곽을 아름답게 유지해 보습과 탄력 효과를 높인다.
남성 뷰티 브랜드 그라펜이 브랜드 모델 빈지노와 손잡고 향수 ‘레몬’을 선보인다. 레몬(Lemon)은 빈지노가 제품 기획부터 향‧디자인‧패키지 개발에 참여했다. 그는 오랜 공백 기간 스스로에게 되뇌여온 메시지를 향으로 표현했다. 레몬 향수는 1천5백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했다.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성수동 팝업매장에서 살 수 있다. 매장에서 레몬 초 비누 키링 등도 선보인다. 방문객에게 비누를 증정한다. 레몬 구매 시 기념 티셔츠를 1일 2백명에게 선물한다. 그라펜 담당자는 “2019년 빈지노를 브랜드 얼굴로 내세웠다. ‘남자 관리의 기준’을 슬로건 삼고 다양한 화장품을 선보였다. 빈지노와 4년 동안 함께 한 시간을 레몬에 압축해서 담았다”고 전했다.
동국제약이 ‘센텔리안24 마데카랩 마스크’ 4종을 출시했다. 주름·기미·수분·모공 등 피부 고민을 해결한다. △ 주름을 개선하는 ‘링클 리바이탈라이징’ △ 기미‧잡티를 완화하는 ‘멜라 브라이트닝’ △ 수분을 공급하는 ‘워터 하이드레이팅’ △ 모공에 탄력을 주는 ‘포어 타이트닝’ 등이다. 이들 제품은 동국제약의 핵심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 추출물)를 함유했다. 제품별로 주름·기미·수분·모공 특화 성분을 담았다. 리포좀 공법의 특허 기술력 플러스좀™을 적용해 유효 성분 흡수력을 높였다. 생분해 비건 인증 원단을 사용했다. 피부 저자극 시험을 마쳐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글로벌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가 2022년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한정판 세트 ‘Happy Holidays from Sulwhasoo’ 컬렉션을 내놨다. 이 컬렉션은 “당신의 의미 있는 순간에 설화수가 함께 합니다”를 주제로 기획했다. 설화수의 희망과 기대감을 △ 설화(눈꽃) △ 윤조에센스 백자 △ 선물이라는 세 가지 콘셉트로 표현하며 연말 축제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설화수의 대표 컬러 앰버와 실버가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패키지가 눈 쌓인 추운 겨울에 펼쳐지는 온기 가득한 홀리데이 파티를 떠오르게 한다. 윤조에센스와 자음생세럼, 자음생크림이 각각 본품으로 들어가는 3가지 기획 세트 구성이다.
조말론런던이 ‘스노우 데이’를 주제로 한 성탄절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온 세상이 눈으로 하얗게 뒤덮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한다. 올해의 향기는 ‘화이트 모스 앤 스노우드롭’이다. 파우더 같은 눈송이 사이로 반짝이는 눈꽃을 연상시킨다. 겨울 햇살 아래 무지갯빛으로 빛나는 눈꽃과 숲 속 이끼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 따뜻하고 상큼한 겨울 칵테일 향 ‘오렌지 비터스 코롱’ △ 관능적인 분위기의 ‘미드나이트 머스크 앤 앰버 코롱’ △ 활기차고 신선한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 등이다. 조말론런던은 이들 제품과 △ 파인 앤 유칼립투스 △ 머르 앤 통카 코롱을 담은 미니어처 패키지도 선보였다.
라카 젤링 누드 글로스는 입술을 탱글탱글하게 연출한다. 이 제품은 젤리(Jelly)의 표면에 맺힌 빛의 고리(Ring)에서 영감을 얻었다. 입술을 젤리처럼 탄력있고 반짝이게 표현한다. 입술에 산뜻하고 가볍게 발리면서 풍부한 광택을 제공한다. 빛 반사율이 우수한 오일 제형이 입체적인 입술을 나타낸다. 자연스러운 누드 컬러가 본연의 입술 색처럼 스며들어 생기로운 얼굴을 완성한다. 색상은 포도링‧복숭아링‧진저링‧귤링 등 4종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