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 ‘샹스 핸드크림’ 세가지를 선보였다. 샹스 핸드크림은 △ 스파이시한 플로럴 향의 ‘샹스’ △ 싱그럽고 달콤한 프루티 향 ‘샹스 오 땅드르’ △ 깊고 은은한 우디 향 ‘샹스 오 후레쉬’ 등이다. 이들 제품은 손에 부드럽게 흡수되며 촉촉함을 선사한다. 편리한 튜브 용기에 담겨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탕 박스를 닮은 사랑스러운 패키지에 담아 한정 판매한다. 샤넬은 샹스를 모바일에서 즐기도록 ‘샹스 더 게임’을 출시했다. 샹스의 4가지 향을 표현하는 캐릭터와 함께 샹스(기회)를 잡는 미니 게임이다.
탈리다쿰이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러브 에디션을 출시했다. 러브 에디션은 립큐어 밤 2개로 구성됐다. 하트 이미지와 러브 메시지로 장식해 특별함을 더했다. 원하는 문구를 직접 작성해 선물할 수 있다. 탈리다쿰 립큐어 밤은 건조하고 연약한 입술을 관리한다. 립 마스크 겸용 고보습 립밤이다. 특허 성분인 흰민들레 태좌 추출물이 입술에 풍부한 보습감을 준다. 7가지 식물성 발효 오일이 입술 각질을 잠재우고 영양을 채운다. 탈리다쿰은 14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러브 에디션을 10% 할인한다.
40년 이상 경력을 자랑하는 피부·화장품 연구개발 전문가가 이끄는 가을봄코스메틱(대표 정해용)이 피부 재생과 영양 공급에 초점을 맞춘 첫 제품 ‘울엄마 펩타이드6 크림 에센스’를 선보였다. 울엄마 펩타이드6 크림 에센스는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건조해진 중장년층의 피부를 위해 만들었다. 세월의 흔적으로 고생하는 어머니들에게 젊은 시절의 피부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울엄마’를 제품 이름에 적용했다. △ 피부진정 효과 △ 풍부한 보습 △ 고농축 영양 공급 △ 탄력 부여 △ 기미·잡티 개선 △ 건강하고 맑은 광채를 선사하는 기능까지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피부탄력 저하와 볼 꺼짐, 칙칙하고 생기 잃은 피부, 미백이 필요한 피부, 촉촉하고 깊은 보습이 필요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천하는 제품이다. 성분 특성도 눈여겨 볼 만하다. 핵심 성분 ‘펩타이드6 컴플렉스’는 피부 손상을 방지하고 피부 순환을 개선하며 밝은 톤의 피부로 가꿔 준다. △ 비타민 A·C·E가 풍부한 당아욱꽃 추출물 △ 특허 받은 바닐라 열매·인디언구스베리 열매·두송열매의 혼합추출물 △ 판테놀의 복합물을 함유해 외부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바닐라코 캐주얼 브랜드 MLB와 ‘NY PINK 에디션’을 선보였다. '바닐라코 ˟ MLB NY PINK 에디션‘은 화사한 핑크색으로 디자인했다. 제품 용기에 MLB 다이아 패션을 새겨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쿠션 케이스와 퍼프루 구성됐다. 리필 쿠션은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케이스는 바닐라코 커버리셔스 얼티밋 화이트 쿠션과 호환된다. 바닐라코는 5일부터 19일까지 무신사에서 MLB 에디션을 10% 할인한다. 구매 고객에게 핑크 파우치와 글로스 등을 증정한다.
루나 블러 커버 쿠션은 피부 결점을 꼼꼼하게 가린다. 얼굴을 맑고 깨끗하게 연출한다. 기미‧주근깨‧트러블 흔적 등을 커버해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연출한다. 모공과 요철을 메워 시간이 지나도 매끈한 피부결을 유지한다. 히알루론산 부스터 성분이 피부에 윤기와 생기를 더한다. 은은하게 빛나는 광채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트리플 시카가 피부를 진정시킨다. 피부 일차 자극 시험을 마쳐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퍼프는 3차원 그물눈 구조의 재질로 이뤄졌다. 파운데이션이 피부에 고르게 밀착하도록 돕는다. 색상은 △ 화사하고 밝은 톤의 ‘0.7 아이보리’ △ 맑고 투명한 ‘01 바닐라’ △ 생동감 넘치는 핑트 베이스 ‘1.5 페탈’ △ 차분하고 건강한 피부톤의 ‘02 베이지’ 등 4종으로 나왔다.
토리든이 ‘셀메이징 비타 씨 브라이트닝 앰플’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피부에 미백과 3중 브라이트닝 효과를 제공한다. 5D 리포좀 비타민 복합체가 피부 잡티‧모공‧톤을 개선한다.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주고 맑고 환하게 밝힌다. 비타민C을 리조폼(마이크로캡슐)에 담아 안정도와 침투력을 높였다. 피부 장벽과 모공 탄력을 강화한다. 피부에 가볍고 산뜻하게 스며들어 수분감을 전한다. 민감성 피부 대상 일차자극 시험을 마쳐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디어달리아 ‘립 파라다이스 센슈얼 립 글로우’는 입술에 투명한 광채를 선사한다. 봄의 생기와 에너지를 입술에 전달한다.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빛이 여러 각도에서 빛나며 입체적인 입술을 연출한다. 틴트와 립밤의 강점을 결합했다. 입술에 가볍게 발리면서 풍부한 보습감을 준다. 식물성 오일과 시어버터가 입술을 윤기있고 건강하게 유지한다. 입술에 얇은 수분 코팅망을 만든다. 입술 표면의 광 지속력을 높여 탱글하고 맑은 빛을 유지한다. 색상은 레드‧핑크‧코랄‧로즈 등 8가지로 나왔다. 피부 컬러나 톤에 맞게 골라쓸 수 있다.
구달이 흑당근 아이크림과 마스크를 선보인다. 비타민A가 풍부한 제주 유기농 흑당근과 레티놀을 함유했다. ‘흑당근 비타A 레티놀 탄력 아이크림’은 눈가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눈가 주름부터 틈새 표정 주름까지 관리한다. 글루타치온 성분이 들어 있어 색소침착으로 인한 다크서클을 개선한다. ‘흑당근 비타A 레티놀 탄력 리프팅 마스크’는 겔과 시트의 장점을 합쳤다. 쫀쫀한 겔링 시트가 피부에 들뜸없이 밀착한다. 구달은 4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이들 제품을 최대 33% 할인한다.
아이소이가 ‘블레미쉬 케어 아이 앤 미간 패치’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아이소이 잡티세럼(블레미쉬 케어 업 세럼)을 겔로 농축해 만든 패치다. 피부가 얇아 탄력을 잃기 쉬운 미간부터 눈가 고민 부위를 집중 관리한다. 미백‧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 제품으로 나왔다. 미간과 눈가 주름을 관리하고 피부 탄력을 높인다. 불가리안 장미와 히알루론산‧비타민‧글루타티온 등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또 기미‧잡티‧흔적을 관리해 안색을 밝힌다. 아이소이는 이달 말까지 올리브영에 미간아이패치 기획세트를 20% 할인한다.
동아제약 파티온이 파워퍼프걸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파티온 주요 제품을 워너브라더스 캐릭터 파워퍼프걸로 디자인한다. 대상 제품은 노스카나인 △ 세럼‧스팟패치 △ 앰플‧세럼 △ 트러블 크림 △ 토너‧패치 세트다. 파워퍼프걸 굿즈인 파우치‧포스트잇‧볼펜 등도 만들었다. 파티온 파워퍼프걸 기획세트는 오늘(1일)부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한다. 2일 밤 8시유튜버 홀리와 올리브영 라이브 방송을 열고 기획세트를 할인한다. 파티온 노스카나인은 헤파린 RX 콤플렉스™를 주 성분으로 삼았다. 동아제약이 9년 연구 끝에 개발한 독자 성분이다. 이 성분을 담은 노스카나인 제품은 붉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지난 해 올리브영에서 스킨케어 부문 판매 1위에 올랐다. 파티온 측은 “MZ세대가 좋아하는 캐릭터 파워퍼프걸과 손잡고 이색 세트를 출시했다. 소비자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메이블린뉴욕이 ‘스카이 하이 마스카라’ 레트로 에디션 세트를 선보인다. ‘스카이 하이 마스카라’는 속눈썹을 또렷하게 연출하고 24시간 컬링을 유지한다. 속눈썹에 가볍게 밀착해 입체감을 나탄내다. 탄력있는 미세모 브러시가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끌어올린다. 이번 레트로 에디션 세트는 마스카라와 손거울‧스티커 등으로 구성됐다. 마스카라는 블랙과 브라운 두 가지 색으로 나왔다. 스티커로 마스카라를 개성있게 꾸밀 수 있다. 메이블린뉴욕은 이 세트를 올리브영에 단독 출시한다. ‘속눈썹을 더 높이, 더 아름답게!(Make Lashes Go Sky High!)’ 캠페인도 펼친다. 브랜드 관계자는 “메이블린뉴욕은 1915년 최초로 마스카라를 개발했다. 바셀린과 석탄가루를 섞어서다. 100년 쌓아온 마스카라 기술력을 스카이 하이 마스카라에 담았다”고 말했다.
라카가 ‘젤링 누드 글로스’ 신컬러 4종을 선보였다. 기존 색상 6종에 4종을 더해 총 10종을 만날 수 있다. ‘젤링 누드 글로스’는 타고난 입술 색 같은 자연스러움을 연출한다. 젤리처럼 탱글탱글 한 제형이 입술에 투명하게 펴발린다. 빛 반사 효과가 우수해 입술에 풍부한 광택을 선사한다. 새로운 컬러는 △ 307 코코링 △ 308 로사링 △ 309 하트링 △ 310 멜바링 등이다. ‘307 코코링’은 달콤한 초콜릿과 붉은 라즈베리가 어우러져 오묘함을 자아낸다. ‘308 로사링’은 장미의 생기로움을 담았다. ‘309 하트링’은 달콤한 딸기 소다처럼 부드러운 청량감을 전한다. ‘310 멜바링’은 경쾌하고 감각적인 코랄 분위기를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