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가 모델 최소라와 촬영한 ‘세럼을 스프레이하다’ 광고를 선보인다. ‘세럼을 스프레이하다’ 광고는 1일 인천공항 밀레니엄홀과 아트미디어터널에서 최고 공개했다. 최소라는 달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을 뿌리면서 해방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건조함에서 벗어나 촉촉함을 느끼는 과정을 담았다. 최소라는 즉각적인 보습력을 전달하는 달바 세럼의 효능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고혹적이고 세련된 퍼포먼스로 달바의 감성을 전달했다. 달바 세럼은 ‘승무원 미스트’로 불린다. 현재까지 1만6백만 병 팔렸다. 세럼을 스프레이 형태로 만든 것이 인기 비결이다. 고농축 세럼이 피부에 산뜻하게 분사된다. 이탈리아 비건 인증인 브이라벨을 획득했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속보습‧속탄력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달바는 10월 한달 동안 ‘트레블 위드 달바’ 행사를 연다. 옥외 광고판에서 달바를 찾아 개인 SNS에 올리면 추첨을 거쳐 ‘달바 레디백 패키지’나 호텔 숙박권을 준다.
달바가 유명인과 손잡고 브랜드를 알리고 나섰다. 달바는 모델 송민호에 이어 스트릿 우먼 파이트에 출연한 댄서 효진초이를 모델로 발탁했다. 이 회사는 송민호와 ‘더 프리미엄 비건 세럼, 비건에 눈뜨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송민호는 피부 갈증을 해소하는 제품 특징을 표현했다. 이어 효진초이와 ‘시현하다×달바×효진초이’ 화보를 촬영했다. 사진작가 시현하다가 달바 그라인딩 팩트를 든 효진초이를 찍었다. 효진초이는 레오제이 유튜브에 출연해 ‘스우파 콘서트 메이크업’을 받았다. 레오제이와 함께 달바 기획전에도 참여했다. 달바는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와 제품을 개발해 호응을 얻었다. 달바 측은 “송민호와 효진초이는 한계를 뛰어넘는 인물이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도전 의식을 지녔다. 이들과 달바의 가치를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달바가 브랜드 모델 송민호와 촬영한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송민호는 영상에서 ‘달바 화이트 트러플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을 들고 등장한다. 그는 ‘끝없는 갈증, 세럼을 스프레이 하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달바 세럼으로 창작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어 송민호는 화보에서 여유 있는 표정과 손짓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뽐냈다. ‘세럼, 비건에 눈뜨다’를 주제로 비건 미스트 세럼을 소개한다. 프리미엄 비건 뷰티를 지향하는 달바의 이미지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송민호는 래퍼‧프로듀서‧예술가 등으로 활약한다. 신곡 ‘탕!♡(TANG!♡)’ 발표를 앞뒀다. 달바 측은 “송민호와 함께 프리미엄 비건 브랜드를 널리 알리겠다. 송민호 머그컵 거울 샤워 가운 등 굿즈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달바가 브랜드 모델 한혜진과 함께 촬영한 세럼 유어 스킨 광고를 선보였다. 한혜진은 이번 광고에서 예술감 넘치는 아우라를 뽐냈다.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포즈로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특히 그는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달바 미스트 세럼과 더블 세럼의 수분광을 표현했다. 달바 더블 세럼 ‘화이트 트러플 더블 레이어 리바이탈 라이징 세럼’은 오일과 세럼을 3:7 황금 비율로 배합했다. W.트러페롤™ 성분이 피부 겉 탄력과 속 탄력을 한 번에 관리하며 젊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반성연 달바 대표는 “이번 광고에 피부 깊숙이 영양과 수분광을 채우는 느낌을 담았다. 파격미 가득한 신선한 이미지를 공식 홈페이지와 SNS‧TV CF‧옥외 광고 등에 공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달바 TV 광고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이달의 광고’로 선정됐다. 이번 광고는 브랜드 모델 한혜진을 내세워 ‘승무원 세럼’의 특징을 표현했다. 한혜진은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과 등장한다. 이어 독보적인 매력으로 ‘세럼을 스프레이 하다’라는 컨셉을 전한다. 카리스마 있는 영상으로 기존 화장품 광고와 차별화한 것이 특징.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은 스프레이형 올인원 미스트다. 미세한 안개 분사 시스템을 적용해 피부에 영양을 골고루 전달한다. 달바는 TV 광고 후 세럼 주문이 급증해 300만병 이상 판매했다고 밝혔다. 반성연 달바 대표는 “한혜진은 10년 동안 톱 모델 자리를 지켜왔다.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지녔다. 그와 함께 세럼의 혁신성을 알린 것이 시너지 효과를 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