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가 유명인과 손잡고 브랜드를 알리고 나섰다.
달바는 모델 송민호에 이어 스트릿 우먼 파이트에 출연한 댄서 효진초이를 모델로 발탁했다.
이 회사는 송민호와 ‘더 프리미엄 비건 세럼, 비건에 눈뜨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송민호는 피부 갈증을 해소하는 제품 특징을 표현했다.
이어 효진초이와 ‘시현하다×달바×효진초이’ 화보를 촬영했다. 사진작가 시현하다가 달바 그라인딩 팩트를 든 효진초이를 찍었다. 효진초이는 레오제이 유튜브에 출연해 ‘스우파 콘서트 메이크업’을 받았다. 레오제이와 함께 달바 기획전에도 참여했다.
달바는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와 제품을 개발해 호응을 얻었다.
달바 측은 “송민호와 효진초이는 한계를 뛰어넘는 인물이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도전 의식을 지녔다. 이들과 달바의 가치를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