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TV 광고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이달의 광고’로 선정됐다.
이번 광고는 브랜드 모델 한혜진을 내세워 ‘승무원 세럼’의 특징을 표현했다. 한혜진은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과 등장한다. 이어 독보적인 매력으로 ‘세럼을 스프레이 하다’라는 컨셉을 전한다. 카리스마 있는 영상으로 기존 화장품 광고와 차별화한 것이 특징.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은 스프레이형 올인원 미스트다. 미세한 안개 분사 시스템을 적용해 피부에 영양을 골고루 전달한다.
달바는 TV 광고 후 세럼 주문이 급증해 300만병 이상 판매했다고 밝혔다.
반성연 달바 대표는 “한혜진은 10년 동안 톱 모델 자리를 지켜왔다.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지녔다. 그와 함께 세럼의 혁신성을 알린 것이 시너지 효과를 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