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이 레오제이와 손잡고 ‘커버 퍼펙션’ 품질을 알렸다. 더샘(대표 임진서)은 12일부터 27일까지 레오제이 셀렉트 스토어에 제품을 전시했다. 셀렉트 스토어는 레오제이가 선정한 브랜드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138만 구독자를 보유한 레오제이는 다양한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였다. 더샘은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 △ 커버 퍼펙션 컨실러 펜슬 등을 매장에 진열했다. 레오제이가 유튜브 영상에서 ‘다크서클을 책임져주는 아이템’이라고 강조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셀렉트 스토어 방문객은 “레오제이가 추천해 사용해 보니 정말 좋다”, “컨실러 펜슬이라 쓰기 편해 바로 구매했다”, “제품 설명을 들은 뒤 체험하니 더 만족스럽다” 등 다양한 평을 남겼다. 더샘 관계자는 “셀렉트 스토어는 기존 팝업스토어와 차별성을 강화했다. 뷰티 크리에이터와 소비자가 자유롭게 소통하며 뷰티를 경험했다. 레오제이 컨실러로 입소문 난 커버 퍼펙션을 국내외에 널리 공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샘(대표 임진서)이 10월 19일부터 11월 4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시부야에 있는 대형 쇼핑몰 모디 1층에서다. 더샘은 매장에서 △ 커버 퍼펙션 컨실러 쿠션 리뉴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05호 다크업 베이지) △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 △ 젤리 블러셔 등을 소개한다. ‘커버 퍼펙션 컨실러 쿠션 리뉴’는 피부 결점을 가리고 광채를 선사한다. 7월 출시하자마자 올리브영에서 메이크업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의 새 색상 다크업 베이지는 꺼진 눈 밑을 보완한다. 더샘은 이준호 포토존을 마련했다. 제품 구매 시 이준호 엽서‧포토카드‧키링 등을 증정한다.
코-스토어 전략의 바탕은 브랜드 기업과 함께 새로운 소매 오프라인 매장을 만들어 간다는 발상에서 출발한다. 이름 그대로 매장을 브랜드끼리 공유하는, 보다 구체화해 말하면 브랜드가 ‘오프라인 매장 안으로’ 출점하는 것을 의미한다. 브랜드 기업이 오프라인 매장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비용 지출을 피할 수 없다. 부동산 비용을 포함해 초기에 투입해야 하는 기본 비용과 운용 체계 확립 등도 그렇고 무엇보다 ‘과연 집객이 이뤄질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한다. 이러한 리스크를 감수하고라도 오프라인 매장 구축을 선택하는 것은 △ 브랜드의 세계관을 전할 수 있고 △ 직접 고객의 얼굴을 맞대고 소통할 수 있으며 △ 고객의 정보를 획득하거나 자사의 EC 혹은 DB와 직접 연결할 수 있는 등 단순히 상품을 진열해 두는 것 만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경우 ‘원 브랜드 숍’의 전성기로 규정할 수 있는 지난 2005년부터 2015년(관점에 따른 견해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대부분 원 브랜드 숍의 태동기 이후 아모레퍼시픽(아리따움·이니스프리)을 포함한 상위기업들의 가세가 본격화하고 실제로 해외에까지 각 브랜드 숍의 진출이 활황세를 보였던 이
더샘(대표 임진서)이 7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아이 엠 더 샘’(I AM) THE SAEM)을 내세웠다. 커버 퍼펙션을 비롯해 더샘 대표 제품을 소개한다. 장소는 서울 성동구 연무장 17길 5이다. 낮 12시부터 밤 8시까지 연다. 더샘은 방문객에게 피부 유형에 맞는 ‘트리플 팟 컨실러’를 증정한다. 100% 당첨되는 에어볼 럭키드로우 행사도 진행한다. 아울러 더샘은 공병이나 컨실러를 가져오면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로 교환해준다. 색조 제품 3종을 5천원에 판매하고 수익금을 동물단체에 기부하는 행사도 펼친다. 이색 디저트로 만날 수 있다. 더샘은 오푸(OAFU) 카페와 손잡고 케이크와 음료를 만들었다. ‘트리플 팟 컨실러’와 ‘컨실러 쿠션 리뉴’ 모양 케이크, ‘새미스 에이드 샷 틴트’ 색을 담은 음료 등이다. 더샘 관계자는 “커버 퍼펙션을 색다르게 알리기 위해 팝업매장을 준비했다. 신제품부터 베스트셀러까지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더샘(대표 임진서)이 다이소 전용 메이크업 브랜드 ‘드롭비 컬러즈’를 선보였다. ‘드롭비 컬러즈’는 MZ세대를 위한 비건 색조 브랜드다. 이탈리아 비건 인증인 V-라벨을 획득했다. 민감한 피부에도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발색력과 커버력이 우수해 매끈한 피부를 연출한다. 파운데이션‧컨실러‧컨실러 펜슬 등으로 구성됐다. 파운데이션은 커버픽와 워터픽 두가지로 나왔다. ‘드롭비 컬러즈 커버 픽 파운데이션’은 파우더를 함유했다. ‘드롭비 컬러즈 워터 픽 파운데이션’은 촉촉하고 매끈한 광채 피부를 나타낸다. 이들 제품은 △ 자외선 차단 △ 미백 △ 주름 개선 3중 기능성 제품이다. 색상은 01 클리어 베이지와 02 내추럴 베이지다. ‘드롭비 컬러즈 커버 픽 컨실러’는 잡티·모공·요철을 가려준다. 01 클리어 베이지와 02 내추럴 베이지 색상으로 이뤄졌다. ‘드롭비 컬러즈 컬러 픽 컨실러’는 다크서클과 붉은 기를 보정한다. 균일하지 않은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커버한다. 01 그린과 02 피치 색 2종이다. ‘드롭비 컬러즈 커버 픽 컨실러 펜슬’은 잡티나 점같은 국소 부위 결점을 관리한다. 눈썹이나 입술 선을 그려준다. 메이크업 초보자도 쉽고 간편하게 쓸 수 있다. 더샘
더샘(대표 임진서)이 다이소 전용 스킨케어 브랜드 ‘드롭비’를 선보였다. 드롭비는 토너‧앰플‧크림 3종으로 구성됐다. 시카 엑소좀 성분이 민감한 피부를 잠재운다. 또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탄력을 높인다. ‘드롭비 진정 시작 토너’는 수분 길을 열어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피부결을 산뜻하게 정돈한다. ‘드롭비 앰플’은 피부에 영양과 에너지를 공급한다. 피부 고민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다. ‘드롭비 수분 팡팡 앰플’은 보습&진정 케어용이다. 미나리 추출물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채운다. 8중 히알루론산이 수분을 촘촘히 쌓는다. ‘드롭비 모공 촘촘 앰플’은 피부 밀도를 높인다. 레스베라트롤이 풍부한 오디로 만들었다. 모공 관련 특허 받은 안티 세범 P(Anti-Sebum P) 성분을 함유했다. ‘드롭비 매끈 결광 앰플’은 사과 식초를 담았다. 푸석해진 피부를 매끈하고 부드럽게 가꾼다. ‘드롭비 잡티 말끔 앰플’은 피부를 맑고 생기있게 유지한다. 유자 성분이 피부 톤을 밝고 생기있게 관리한다. ‘드롭비 탄탄 광채 앰플’은 탄력 잃은 피부에 영양감을 채운다. 흰서양송로추출물과 펩타이드 성분이 피부 건강을 돕는다. ‘드롭비 물오름 크림’은 수분감 가득한 쫀쫀한
더샘 ‘커버 퍼펙션 듀얼 컨실러 펜슬’은 피부 잡티를 가려 화장의 완성도를 높인다. 라이트와 내추럴 두 색상으로 이뤄져 정교한 커버력을 선사한다. 잡티의 색과 모양에 따라 섬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라이트 색은 옅고 넓은 부위의 잡티를 가려준다. 피부 톤업 효과도 제공한다. 눈 밑 음영을 주는 애교살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내추럴 컬러는 트러블과 주근깨를 커버한다. 진한 잡티를 가리고 메이크업 수정 시 편리하다.
더샘 ‘퍼펙트 글램 스틱 블러셔’는 피부에 생기를 더한다. 크림 제형이 뭉침 없이 촉촉하게 밀착한다. 스틱으로 바르고 퍼프로 두드리면 화사한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세라마이드엔피‧시어버터가 들어 있어 피부에 보습감을 준다. 자수정 가루가 에너지를 전한다. 이 제품은 블러셔‧하이라이터‧쉐이딩으로 쓸 수 있다. 얼굴에 입체감‧윤광‧음영을 제공한다. 색상은 △ 분홍빛 ‘PK01 핑크 페어리’ △ 복숭아색 ‘CR01 애프리콧 밀크’ △ 영롱한 펄감의 ‘WH01 오로라 웨이브’ △ 자연스러운 쉐이딩용 ‘BR01 브라운 슈’ 4종으로 나왔다.
더샘(대표 임진서)이 16일까지 성년의 날을 기념해 향수 대전을 연다. 더샘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인 힐리브몰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 도시의 낭만을 담은 ‘시티 아르도’ △ 돌‧나무‧물에서 영감을 받은 ‘어반 브리즈’ 등을 최대 30% 할인한다. 시티 아르도는 상쾌한 민트와 깊이 있는 머스크가 어우러졌다. △ 몽환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는 ‘드림 인 산토리니’ △ 프루티 플로럴 향이 순수한 사랑을 표현하는 ‘러브 인 파리 프랑스’ △ 사과와 작약으로 비밀스러운 매력을 표현한 ‘시크릿 인 프라하 체코’ △ 이슬 머금은 장미가 청초함을 선사하는 ‘블룸 인 소피아 불가리아’로 구성됐다. 어반 브리즈는 △ 신선한 블랙베리와 풀잎 향이 생기를 전달하는 ‘베리 야드’ △ 바닐라와 샌들우드가 달콤함을 선사하는 ‘빈티지 워터’ 등으로 이뤄졌다. 더샘 관계자는 “일생에 단 한 번인 성년의 날 스무 살이 된 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도록 향수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더샘(대표 임진서)이 이달 말까지 ‘스네일 에센셜 1:1’ 행사를 진행한다. 스네일 에센셜 이엑스 링클 솔루션 토너·에멀젼·에센스·크림·아이크림 구입 시 미스트 세럼을 증정한다. 더마 스킨 마스크 시트와 내추럴 마스크 시트를 사면 같은 품목을 추가 제공한다. 스네일 에센셜은 황금달팽이 콜라겐 복합체가 들어 있다. 주름을 관리하고 탄력을 높인다. 꿀‧ 프로폴리스‧로얄젤리 추출물이 피부에 보습감을 선사한다. 더샘 관계자는 “겨울철 피부는 차가운 공기와 외부 자극에 시달린다.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 탄력과 수분이 감소해 주름이 생기기 쉽다. 스네일 에센셜 제품은 피부에 탄탄한 보습막을 만들어 건강하게 가꿔준다”고 말했다.
더샘이 ‘새미스 크림 롤 틴트’를 선보였다. 서울 성수동 카페 ‘서울앵무새’와 만들었다. ‘새미스 크림 롤 틴트’는 생크림처럼 부드러운 제형으로 구성됐다. 부드럽고 촉촉하게 입술에 펴발린다. 입술 결 사이사이를 메워 매끄럽고 선명한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스위트아몬드‧아보카도 오일과 토코페롤이 들어 있어 풍부한 보습 효과를 준다. 각질 부각과 건조함 없이 보송하고 매끈한 입술 화장을 연출한다. 이 제품은 서울앵무새 캐릭터와 디저트 색을 적용했다. 형형색색 달콤한 디저트 컬러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웜톤과 쿨톤에 각각 어울리는 색상으로 구성해 퍼스널 컬러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웜톤 컬러는 △ 01 레드 말렌카 △ 02 피넛 라떼 △ 03 피치 스프레드이다. 쿨톤용은 △ 04 밀크 앙팡 △ 05 피그 파이 △ 06 갸또 초코 등이다.
‘트루 머쉬룸 엘엑스’ 제품을 사면 페이셜 오일을 증정한다. 트루 머쉬룸 엘엑스는 토너‧에센스‧에멀전‧크림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이들 제품은 한국산 버섯 5종이 들어있다. 버섯을 달인 뒤 저온 추출해 유효성분 함유량을 높였다. 100시간 콜드디콕션 공법으로 추출한 버섯에 발효 성분을 결합했다. 머쉬뮨 복합체가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더샘 관계자는 “가을에는 일교차가 커 피부 유수분 균형이 깨지기 쉽다. 트루 머쉬룸 엘엑스 제품은 피부 기초 체력을 키우고 잃어버린 탄력을 되찾아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