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대표 임진서)이 19일 열린 ‘올리브영 셔터브리티 4기 발대식’을 후원했다.
‘셔터브리티’는 올리브영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를 가리킨다. 올리브영 모바일앱에서 셔터(Shutter) 메뉴를 누르면, 셔터브리티가 만든 콘텐츠와 추천템을 볼 수 있다.
올리브영 셔터브리티 4기는 총 200명이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더샘 셔터브리티 4기에게 ‘커버 퍼펙션 컨실러 쿠션 리뉴’를 선물했다. 또 행사장에 더샘 부스를 열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올리브영에서 인기 있는 제품을 경품으로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행사 경품은 △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01 코렉트 베이지) △ 커버 퍼펙션 컨실러 펜슬 미니(1.5호) △ 샘물 싱글 섀도우(WH01 입덕주의 화이트·생크림 화이트) 등이다.
셔터브리티 4기는 더샘 제품을 체험하며 “역시 커버명가 더샘이다” “새로 나온 샘물 싱글 섀도우 궁금했는데 처음 사용해봤다” “컨실러 품질은 더샘 못따라가” 등 여러 가지 의견을 남겼다.
더샘 관계자는 “올리브영 셔터브리티 4기의 첫걸음을 힘차게 응원했다.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올리브영에 혁신 색조제품을 고루 선보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