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딧세이, 8년 만의 새 여정 챕터 파이브와 함께
아모레퍼시픽 남성 화장품 브랜드 ‘오딧세이’가 8년 만에 신제품 ‘챕터 파이브’(CHAPTER V) 시리즈를 내놓고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향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수향과 함께 작업해 감각 넘치는 향을 담아낸 신제품과 함께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한 배우 이진욱과는 ‘더 라이트웨이(The Lightway) 캠페인’을 펼친다. 오딧세이 챕터 파이브 시리즈는 ‘아름다운 향’ 이라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 의미로 재해석해 2030 남성들이 선호할 에센셜 오일 베이스의 아로마틱하고 모던한 향을 담아냈다. 향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수향과 향을 설계하고 30대 남성 인플루언서의 자문을 받아 고감도의 향을 두 개의 라인에 담아냈다. 시트러스 머스크 향의 라이트하우스 라인은 달콤한 네롤리와 그윽한 앰버우드 향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우디 머스크 향의 생츄어리 라인은 편백잎과 무화과의 맑고 싱그러운 향으로 잡았다. 각 라인에서 선보이는 토너와 모이스처라이저는 남성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성분 3종에다 카페인과 아데노신 등 남성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성분을 배합, 슬로우에이징 기능을 겸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롤-온 타입 아이세럼은 제품에 내장된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