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방 모네끌라 에끌라 드 아르페쥬’ 전시회
코익이 오늘(14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재동 코너갤러리에서 ‘랑방 모네끌라 에끌라 드 아르페쥬’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모네끌라(Mon Eclat)는 ‘나의 빛’을 뜻한다.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여성에게 영감을 받았다. 랑방을 상징하는 사랑‧행복과 파리의 우아함으로 가득 찬 향수다. 알로에 베라와 베르가못이 어우러져 신선한 아로마 향을 전달한다. 이어 자스민과 장미가 부드럽고 은은한 향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머스크와 우드 향으로 따뜻하게 마무리된다. 이번 행사에는 사진작가 신혜림이 참여했다. 빛나는 감성 사진으로 모네끌라의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