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이 ‘꿈을 그리다’ 워크숍과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꿈을 그리다’는 랑콤이 2017년부터 진행해온 행사다. 여성의 행복과 아름다움을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워킹맘을 대상으로 워크숍과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워크숍은 온‧오프라인에서 총 3회 진행했다. 여성 직장인의 전문성을 개발하고 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영감을 주는 전문가를 초청해 일과 삶에서 균형잡는 법을 소개했다. 토크 콘서트는 28일 실시했다. 최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 서은아 메타 동북아 마케팅 총괄 상무 △ 문우리 포티파이 대표 △ 김고운 주한덴마크대사관 이노베이션센터 선임 과학기술혁신 담당관 등이 연사로 참여했다. 랑콤 관계자는 “여성의 내면이 빛나기를 소망한다. 꿈을 향해 나아가도록 지원하겠다. 마음돌봄과 커리어 관련 강의를 늘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라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에 화장품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인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중앙부에 316㎡ 규모로 열었다. 플래그십 매장에선 디올‧랑콤‧설화수‧샤넬‧에스티로더‧SK2 등 6개 브랜드를 소개한다. 각 매장 에는 브랜드만의 개성과 아이덴티티를 담았다. 단독 제품과 특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에스티로더 매장에선 리-뉴트리브 스킨케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리-뉴트리브 하이터치 마사지와 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구매 고객에게 7종 샘플과 얼굴 마사지 툴을 증정한다. 설화수 부티크 매장에는 한국 고유의 미적 감각을 덧입혔다. 9월 전용 상품을 내놓고 ‘지함보 포장 서비스’를 선보인다. 샤넬 매장에서는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을 만날 수 있다. 립스틱 ‘트렁떼 엉 르 루쥬’도 독점 소개한다. SK2 매장에선 피부 측정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구매 고객에게 8월 한달 동안 커피 쿠폰을 준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지난해 7월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사업권을 획득했다. 1년을 맞아 화장품·향수 매장을 새롭게 열고 있다”고 전했다.
랑콤이 6월 27일부터 7월 24일까지 ‘꿈을 그리다’ 캠페인 참가자를 모집한다. 워킹맘이라면 누구나 한국여성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꿈을 그리다’(Write Your Future)는 여성의 성장과 도전을 지원하는 행사다. 랑콤은 2017년부터 캠페인을 통해 세계 여성들에게 교육과 상담을 지원했다. 올해는 워킹맘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랑콤과 함께 워킹맘의 행복한 삶과 성장의 미래를 그려보세요’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랑콤은 한국여성재단과 캠페인 참가자에게 교육 프로그램과 멘토링을 제공한다. 온·오프라인 워크숍과 토크 콘서트를 열 계획이다. 워크숍은 3회 진행한다. 신체‧강점‧서사를 주제로 워킹맘의 △ 자기돌봄 △ 강점 찾기 △ 커리어 내러티브 작성 등을 지원한다. 랑콤 관계자는 “워킹맘을 토크 콘서트 연사로 초청해 생생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워킹맘이 자신을 돌보고 자존감을 되찾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랑콤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뗑 이돌 스튜디오’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랑콤 카카오톡 채널에서 사전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이번 팝업매장은 ‘NEW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을 알리는 공간이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분위기에서 파운데이션을 체험할 수 있다. 랑콤 뗑 이돌 파운데이션은 숨쉬는 듯 편안한 초밀착 커버력을 자랑한다. 히알루론산 세럼이 은은한 속광을 선사한다. 자연스럽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한다. 이 제품은 4월 8일 랑콤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랑콤이 르세라핌 멤버 카즈하를 브랜드 모델로 뽑았다. 카즈하는 랑콤 화보에서 아름다운 피부와 깊은 눈빛을 자랑했다. 화사하게 빛나는 매끄러운 피부로 시선을 모았다. 카즈하의 무결점 피부는 랑콤 ‘NEW 뗑 이돌 울트라 웨어 롱라스팅 파운데이션’으로 연출했다. 이 제품은 히알루론산 세럼이 들어 있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세미 매트 제형이 피부에 가볍고 얇게 밀착한다. 피부 톤을 자연스럽고 은은하게 밝힌다. 에어웨어 기술을 적용해 피부를 공기처럼 감싸며 맑고 화사하게 나타낸다.
랑콤이 한국 진출 30주년 기념 세트를 선보였다. △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세럼 △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세럼 △ 레네르지 H.P.N 크림 등 세가지로 나왔다. 본품에 사은품을 더해 추석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 예정이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세럼’은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3살 어려지는 피부 나이 지수를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레네르지 H.P.N 크림’은 브라이트닝과 탄력 케어 효과를 제공한다. 깊고 미세한 주름을 관리하고 기미와 잡티를 없앤다. 랑콤은 1935년 프랑스 조향사 아르망 프티장(Armand Petitjean)이 설립했다.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뷰티 브랜드다. 로레알코리아가 1993년 랑콤을 한국에 들여왔다. 랑콤은 30년 동안 한국 여성의 아름다움과 행복을 응원했다.
랑콤이 ‘NEW 클라리피끄 프로-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필링 성분 PHA 10%를 함유했다. 피부톤을 매끄럽게 정돈하고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한다. 랑콤은 브랜드 모델 크리스탈과 촬영한 NEW 클라리피끄 프로-솔루션 화보를 공개했다. 크리스탈은 빛나는 피부와 고혹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결점 없는 광채 피부를 선보이며 깨끗하고 맑은 이미지를 뽐냈다. 랑콤은 오늘(3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광장에서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클라리피끄 솔루션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피부 진단 서비스와 스킨케어 컨설팅 등도 제공한다.
랑콤이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을 브랜드 얼굴로 발탁했다. ‘오징어 게임’에서 새벽으로 이름을 알린 정호연은 세계적인 슈퍼 스타덤에 올랐다. 정호연은 “랑콤 글로벌 모델과 어깨를 나란히 해 영광이다. 모든 여성들이 빛나고 행복하도록 돕겠다. 진정한 아름다움을 응원하는 뷰티 브랜드 랑콤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프랑수아즈 레만 랑콤 회장 “정호연을 랑콤 가족으로 맞았다. 새로운 세대의 대표로 떠오른 정호연에게 감명 받았다. 정호연은 한국의 창조적인 예술 작품을 상징하는 아이콘이다”고 밝혔다. 정호연은 오징어 게임으로 ‘제28회 미국배우조합상’을 받았다. TV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주연상이다. 이어 ‘제74회 크리에이티브 아트 프라임타임 시상식’에서 게스트 여배우상을 수상했다. 매력적인 성격과 강한 여성성으로 전세계 여성 팬을 사로 잡았다. 그는 2011년 16세 때부터 프리랜서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4’에서 주목 받았다. 2016년 뉴욕 패션 위크 데뷔 후 뉴욕‧밀라노‧파리 무대에 올랐다.
랑콤이 수지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수지는 검정 의상으로 대담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뽐냈다. 깊어진 분위기와 고혹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결점 광채 피부로 당당한 우아함을 드러냈다. 독보적인 아우라로 ‘역시 갓수지’라는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수지의 피부를 완성한 제품은 랑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세럼’이다. ‘한 방울로 시작되는 새로운 변화’를 피부에 선사한다.
랑콤이 3월부터 5월까지 농어촌 여성 청소년 635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진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홍성여중 김해중앙여중 진안여중 제주한림여자중 등 학교 4곳이 참여했다. 랑콤은 교육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우수학생 40명을 뽑아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메타버스‧AI‧VR‧드론 등을 소개했다. 랑콤은 2017년부터 ‘라이트 허 퓨처’(Write Her Future) 캠페인을 펼친다. 여성의 문해력을 높여 행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한다. 랑콤은 세계 19개국의 여성 5만명의 교육을 지원했다. 올해는 한국 NGO 드림커넥트와 손잡고 농어촌 도서 지역 청소년을 교육했다. 김민희 랑콤 브랜드 제너럴 매니저는 “여성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며 꿈을 찾아 가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랑콤이 18일까지 ‘클라리피끄 버추얼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클라리피끄 버추얼 팝업 스토어’는 ‘클라리피끄 듀얼 에센스’를 소개하는 온라인 공간이다. 피부 과학 기술을 이끌어온 랑콤의 브랜드 역사를 소개한다. 온라인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그룹 세븐틴의 멤버 민규가 가이드를 맡아 팝업 체험을 돕는다. △ 클라리피끄 메모리 게임을 하는 엔터테이닝 존 △ 수지‧민규의 화보와 영상 △ 라이브 쇼를 관람하는 미디어 갤러리 △ 디지털 피부 진단 서비스존 등으로 구성됐다. 랑콤은 11일(수) 밤 7시 브랜드 모델 수지와 라이브쇼를 연다. 16일 밤 7시에는 민규와 라이브 쇼를 진행한다. 수지와 민규는 약 한시간 동안 최신 근황부터 뷰티팁 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랑콤은 팝업 스토어 방문객에게 클라리피끄 듀얼 에센스 샘플 쿠폰을 증정한다. SSG닷컴에서 클라리피끄 듀얼 에센스를 포함한 세트 구매 시 쿨러백을 선착순 제공한다.
랑콤이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 동안 ‘꿈을 그리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꿈을 그리다 캠페인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마련했다. 농어촌 도서 지역 여성 청소년의 진로 교육을 지원하는 운동이다. 랑콤은 2017년부터 여성의 문해력을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 ‘꿈을 그리다(Write Her Future)’ 캠페인을 펼쳤다. 현재 세계 19개국 여성 5만 명의 교육을 지원했다. 올해는 국내서 이 글로벌 캠페인을 도입해 운영한다. 랑콤은 비영리단체 드림커넥트와 캠페인을 진행한다. 디지털 교육을 열고 농어촌과 도서 지역의 여성 청소년 6백명의 진로 탐색을 돕는다. 교육 내용은 △ 메타버스 △ VR △ AI △ 드론 등이다. IT 기술을 활용해 콘텐츠를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이다.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김민희 랑콤 브랜드 제너럴 매니저는 “여성 청소년들이 꿈을 발견하고 미래로 나가도록 힘을 보태겠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세럼’의 3월 판매 수익금 일부를 교육비로 기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