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이 ‘꿈을 그리다’ 워크숍과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꿈을 그리다’는 랑콤이 2017년부터 진행해온 행사다. 여성의 행복과 아름다움을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워킹맘을 대상으로 워크숍과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워크숍은 온‧오프라인에서 총 3회 진행했다. 여성 직장인의 전문성을 개발하고 개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영감을 주는 전문가를 초청해 일과 삶에서 균형잡는 법을 소개했다.
토크 콘서트는 28일 실시했다. 최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 서은아 메타 동북아 마케팅 총괄 상무 △ 문우리 포티파이 대표 △ 김고운 주한덴마크대사관 이노베이션센터 선임 과학기술혁신 담당관 등이 연사로 참여했다.
랑콤 관계자는 “여성의 내면이 빛나기를 소망한다. 꿈을 향해 나아가도록 지원하겠다. 마음돌봄과 커리어 관련 강의를 늘려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