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인터내셔날(주)(대표 배선미)의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가 겨울철 건조하고 손상된 손톱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한 반디 ‘핑크다이아’ 시리즈를 추천한다. 겨울철 춥고 건조한 기후는 피부뿐만 아니라 손톱에도 영향을 주어 손톱이 더 잘 부러지거나 손상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반디는 이러한 약한 손톱을 기초부터 튼튼하게 관리할 수 있는 반디 핑크다이아 3단계 네일 케어 시스템을 제안하고 나섰다. 손톱 강화와 영양 공급의 더블 이펙트로 드라마틱한 효과를 가진 손상 케어 ‘네일큐어 핑크다이아’가 첫 제안이다. 손톱 영양제 네일큐어 핑크다이아는 지난 2012년 출시 이후 네일 살롱에서 10여 년 넘게 꾸준히 사랑을 받는 반디의 대표 스테디셀러. 손상된 모든 손톱에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손톱 강화와 영양공급 등의 더블 이펙트 기능을 발휘한다. 비타민 A·E·C 등 각종 비타민 성분이 네일 조직 결합을 활성화시키고 실리시움 성분이 네일을 단단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뛰어난 효능으로 살롱주 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고객이 네일 살롱에서 개별 구매해 사용할 정도로 인기 있는 제품. 지난해 5월 올리브영에 입점, 네일 카테고리 부문 1위
위미인터내셔날이 ‘반디 울트라 네이처’ 37종을 선보였다. 반디 울트라 네이처는 자연 원료를 담은 비건 네일 폴리시다. 손톱에 필요한 10가지 성분으로 제조했다. 손톱을 지치게 하는 과다한 컬러 대신 본질에 집중했다. 사탕수수‧카사바‧목화‧옥수수 등 자연 유래 성분으로 제조했다. 손톱에 자극 없이 편안한 사용감을 전달한다. 초보자도 사용하기 편하도록 부드러운 발림성을 구현했다. 컬러가 밀리거나 뭉치는 현상이 없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반디 관계자는 “최근 네일살롱에서는 잦은 네일아트 시술로 인해 손톱 자극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었다. 소비자가 손톱 휴식기에 자극 없이 즐길 수 있는 컬러를 출시했다. 반디 울트라 네이처를 사용하면 고객에게 비건 컬러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 네일 브랜드 반디가 올리브영에 입점했다. 입점 품목은 네일숍에서 전문가가 사용하는 손톱 영양제인 네일큐어다. △ 핑크다이아 △ 다이아포스 △ 블루다이아 등 총 세 가지를 올리브영 선보인다. 반디 네일큐어는 얇고 부서지는 손톱을 건강하고 튼튼하게 관리한다. 손톱에 영양을 공급해 단단하고 탄력 있게 유지한다. 2012년 출시 후 네일리스트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었다. 반디는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을 모델로 선정해 손톱 건강 캠페인을 펼친다. 소비자에게 손톱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쉬운 홈케어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네일 브랜드 반디가 컬러스킨젤 8종을 선보였다. 반디 컬러스킨젤은 컬러젤‧탑젤로 구성됐다. 기존 베이스젤‧컬러젤‧탑젤 등 3단계 시술을 2단계로 단축했다. 베이스젤과 컬러젤을 결합해 편리성을 높이고 시술 시간을 줄였다. 네일리스트의 작업 시간을 절약해 살롱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돕는다. 반디 컬러스킨젤은 울트라 롱웨어(ULTRA LONG WEAR) 기능을 제공한다. 베이스젤 없이 컬네일 색상을 최대 4주까지 유지한다. 손톱 위에 컬러링하면 투명하게 빛나는 유리알 시럽 색상을 선사한다. 화사하고 깊이감 있는 컬러가 손톱을 돋보이게 해준다. 또 손톱의 요철과 잡티 등을 가려 깨끗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반디의 15년 노하우를 반영해 다양한 손톱에 어울리는 스킨 톤 컬러 8 SHADE로 구성됐다. 다양한 고객의 손에 맞춤 컬러를 제안할 수 있다. 반디는 컬러스킨젤과 함게 네일살롱에서 많이 사용하는 미러 파우더를 제작했다. 피부톤에 어울리는 자개 빛 파우더가 손톱에 영롱한 빛을 나타낸다.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네일 브랜드 반디가 오브제 꾸뛰르 컬렉션을 선보였다. 오브제 꾸뛰르(Objet couture) 컬렉션은 가을 겨울 트렌드 네일컬러로 이뤄졌다. 프랑스 정원과 트왈 드 주이 패턴에서 영감을 얻었다. 부드럽고 따뜻한 유럽의 자연과 프랑스의 예술적 감성을 결합해 독특함을 창조했다. 이번 컬렉션은 △ 유럽의 자연을 닮은 뉴트럴 톤 컬러 4종 △ 정교한 보태니컬 패턴과 대비되는 감각적인 컬러 4종 △ 테라조 글리터 젤 2종 등 10종으로 출시됐다. 손과 손톱 색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수 바인딩 처리 기법으로 선명한 발색력을 제공한다. 손톱에 가볍고 얇게 밀착해 자연스러운 가을 감성을 연출한다.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 네일 브랜드 반디가 2021 겨울 트렌드 컬렉션 스노우 벨과 프로즌 마스를 선보였다. 차분한 겨울 룩에 어울리는 컬러 6종인 스노우 벨과 겨울 낭만을 담은 글리터 6종인 프로즌마스로 구성했다. 스노우 벨(Snow Bell)은 핑크와 레드를 중심으로 브라운과 블루의 변주를 시도했다. 프로즌 마스(Frozen Mas)는 영롱하게 반짝이는 글리터다. 겨울 거리를 가득 채운 조명과 밤하늘을 수놓은 은하수를 표현했다.
반디 스위츄얼 노르딕디어 핸드 크림은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손을 부드럽게 한다. 거칠어진 팔꿈치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극강의 추위 속에서 생활하는 알래스카인의 지혜를 담은 보습 크림이다. 반디의 베스트셀러를 두배 커진 대용량(100ml)으로 출시해 실용성을 높였다. 쉐어버터와 호호바씨 오일이 들어 있어 메마른 손에 영양을 공급한다. 은행잎 추출물이 피부를 보호한다. 병풀 추출물이 찬 바람에 자극받은 손 피부를 진정시킨다. 포켓 사이즈 미니팩도 나와 언제 어디서나 손을 매끄럽게 가꿀 수 있다. 이 제품은 2021 블루 홀리데이 한정판이다. 사슴과 블루 컬러로 디자인해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전국 주요 네일살롱과 반디 공식 온라인몰 반디샵(http://shop.bandinail.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촉감 좋은 니트처럼, 따뜻한 스웨터처럼.’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 네일 브랜드 반디가 가을 트렌드 컬렉션 ‘더 캐시미어’와 ‘더 니트’를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끝나지 않는 불황 속에서 따뜻하고 포근한 감성을 전하는 색으로 구성됐다. 부드럽고 감각적인 색상이 가라앉은 사회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더 캐시미어(The Cashmere) 컬렉션은 톤온톤 컬러로 이뤄졌다. 편안한 분위기의 컬러 조합이 돋보인다. 언제입어도 기분 좋은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캐시미어에서 영감을 받았다. 선선하고 쌀쌀한 가을에 따뜻한 감성을 충전한다. 바르기 편한 슈크림 제형으로 나와 한 번의 터치로 우수한 발색을 선사한다. 색상은 △ 라이트 그레이 △ 라이트 그린 △ 그린 △ 옐로우 △ 바이올렛 △ 퍼플 컬러 등 6종이다. 더 니트(The Knit) 컬렉션은 온화하고 차분한 색을 모았다. 무광 글리터를 조합해 도니골 니트의 독특한 질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니트‧대리석‧체크 아트 등 다양한 아트와 질감을 표현한다. 색상은 △ 라이트 그레이 △ 베이지 △ 옐로우 △ 핑크 △ 레드 △ 블루 등이다. 이번 컬렉션은 전국 반디 지사나 온라인몰 반디숍에서 구매 가능하다.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가 2019 가을 트렌드 컬렉션 ‘헤리티지 스톤’을 출시했다. 헤리티지 스톤은 자연을 닮은 뉴트럴 톤이 특징인 ‘얼씨’(Earthy) 컬러와 각기 다른 색깔과 모양, 크기로 구성된 거친 바위의 비정형적 패턴에서 영감을 얻어 오랜 시간 변함없이 형태를 유지하는 자연의 속성을 트렌드에 접목시켰다. 현대적이면서 우아하게 재해석한 이번 컬렉션에서 반디의 뮤즈 한예슬은 헤리티지 스톤에 맞춰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페미닌 무드로 변신, 섬머 시즌과는 상반된 매혹적이고 특유의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이번 시즌 메인 컬러는 △ GF244 스톤 베이지 △ GF545 헤리티지 버건디 컬러이며 전체적인 트렌드 컬러는 2019 F/W 런웨이 키워드 ‘네오 페미니티’로부터 많은 영감을 얻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2019 반디 가을컬렉션은 모두 12종으로 구성했다.
봄 컬렉션 ‘치어링 코랄’ 내세워 시즌 트렌드 제시 위미인터내셔날(주)(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세텍(서울 학여울역)에서 진행한 ‘2019 네일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봄 시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네일 엑스포의 공식 후원사이기도 한 반디는 제 1전시관에서 브랜드 모델 한예슬과 함께 한 봄 트렌드 ‘치어링 코랄’과 브랜드 슬로건 ‘컬러 프롬 네이처’ 콘셉트를 반영해 봄과 어울리는 활기찬 분위기로 참관객들을 맞았다. 봄 컬렉션 치어링 코랄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포토 월 행사에서는 보기만 해도 생기 넘치는 컬러 젤리끄(8종)를 선보임과 동시에 모델 한예슬이 직접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반디는 이 엑스포에서 울트라 폴리쉬 봄 컬러(12종)와 한정판 핑크 퓨어 램프를 새롭게 선보여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테디셀러 네일큐어 핑크 다이아부터 핸드와 페디 케어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 군을 알찬 프로모션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임으로써 부스를 찾은 전국 살롱 점주와 네일 아티스트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새로운 시작위한 응원 메시지 담은 8가지 비비드&파스텔 컬러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가 한예슬과 함께한 2019년 봄 트렌드 컬렉션 치어링 코랄을 출시했다. 반디와 한예슬이 함께 처음 선보이는 이번 컬러 컬렉션은 2019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생기 넘치는 코랄 컬러 중심으로 구성했다. 치어링 코랄 컬렉션은 손톱 컬러 체인지 하나만으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이 조금 더 생기와 활기가 넘쳐 보이도록 표현이 가능한 컬러 구성으로 준비했다. 치어링 핑크(GF181)·스킨(GF182)·민트(GF758)·글리터(GP826)·코랄(GF640)·오렌지(GF645)·옐로우(GF645)·그린(GF757) 등 모두 8가지며 비비드하고 파스텔 컬러들의 조합으로 매혹적인 컬러 베리에이션을 자랑한다. 메인 컬러 치어링 코랄은 매 시즌마다 트렌디한 네일 컬러를 제안하는 반디만의 스타일로 올해 팬톤이 공개한 ‘리빙 코랄’ 컬러를 동양인 피부색과 잘 어울리는 컬러로 재해석했다. 포인트 컬러부터 풀 컬러링까지 생기 넘치는 색감이 여성스러우면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네일 컬러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디는 올해 황금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가 새 브랜드 뮤즈로 배우 한예슬을 발탁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예슬 만의 스타일을 보여주며 2~30대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다양한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다. 한예슬은 반디의 다양한 네일 컬러 제품을 메인으로 프리미엄 라인의 고급스러운 제품을 대표하는 뮤즈로 활동할 계획이다. 반디는 프리미엄 손톱 영양제 핑크다이아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키고 매 시즌 네일 시장의 컬러 트렌드를 리딩하는 젤리끄, 울트라 폴리쉬를 선보이며 네일 시장의 톱 클래스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배선미 대표는 “배우 한예슬 씨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패셔니스타로서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라고 생각하며 평소 네일 케어를 즐겨하고 반디가 구현하는 컬러와 고급스러운 제품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건강함과 자신 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대표적인 뷰티 아이콘인 만큼 반디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타일리시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반디는 배우 한예슬 모델 발탁과 함께 올 한해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펼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