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네일 브랜드 반디가 오브제 꾸뛰르 컬렉션을 선보였다.
오브제 꾸뛰르(Objet couture) 컬렉션은 가을 겨울 트렌드 네일컬러로 이뤄졌다. 프랑스 정원과 트왈 드 주이 패턴에서 영감을 얻었다. 부드럽고 따뜻한 유럽의 자연과 프랑스의 예술적 감성을 결합해 독특함을 창조했다.
이번 컬렉션은 △ 유럽의 자연을 닮은 뉴트럴 톤 컬러 4종 △ 정교한 보태니컬 패턴과 대비되는 감각적인 컬러 4종 △ 테라조 글리터 젤 2종 등 10종으로 출시됐다.
손과 손톱 색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수 바인딩 처리 기법으로 선명한 발색력을 제공한다. 손톱에 가볍고 얇게 밀착해 자연스러운 가을 감성을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