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오휘가 ‘데이쉴드 선퀴드’를 선보였다. ‘오휘 데이쉴드 선퀴드’(SPF 50+/PA++++)는 피부에 얇고 촘촘한 수분 장벽을 만든다. 자외선 차단은 물론 기초 스킨케어 효과까지 제공한다. 물처럼 가볍고 촉촉한 제형이 피부에 얇게 밀착한다. 피부를 보호하고 모공을 관리한다. 피부 결과 톤을 개선한다. 핵심 성분인 크리신 프로™에 엑토인과 히알루론산을 배합했다. 엑토 히알루키퍼 복합체가 보습‧진정‧탄력 효과를 제공한다. 외부 환경에 자극 받은 피부를 편안하고 생기있게 유지한다. 사용 즉시 피부 온도를 낮춘다. 햇볕에 달아오른 피부를 시원하게 해준다. 물처럼 흘러내리는 초저점도 제형으로 나왔다. 끈적임 없이 가볍게 펴발리며 백탁 현상이 없다. 얼굴은 물론 팔‧다리‧어깨‧등 노출 부위에 간편하게 바를 수 있다. 이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보습‧장벽‧결‧모공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오휘 브랜드 관계자는 “초저점도 제형의 ‘착붙’ 선 케어 제품을 개발했다. 스킨케어 제품처럼 촉촉하게 발린다. 데이쉴드 선퀴드 하나로 피부 수분 장벽부터 자외선 차단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고 전했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올해 알리바바·틱톡(더우인)·콰이쇼우 중심으로 전개한 광군제 행사에서 약 3천600억 원의 매출(전년대비 -7%)을 달성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가운데 ‘더히스토리오브 후’(이하 후)를 비롯한 숨37°·오휘·CNP·빌리프·VDL 등의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군은 3천400억 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대비 7%의 감소세를 보였다. LG생활건강 측은 “이번 광군제는 중국 정부가 강력한 코로나19 방역 정책을 유지함에 따라 소비 심리가 침체돼 실적 둔화에 대한 우려 속에서 진행했다”고 전제하고 “이러한 환경에도 LG생활건강은 알리바바 중심으로 운영했던 지난해와 달리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는 신규 플랫폼 틱톡과 콰이쇼우에 전략 차원의 분산하는 정책으로 광군제를 준비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창출했다”고 자평했다. 기존 주력 채널이었던 알리바바에서는 후가 럭셔리 뷰티 부문 16위를 기록, 전년대비 순위가 하락했다. 관련해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는 지난해까지 알리바바로 랜딩했던 콰이쇼우 매출이 올해부터 자체 플랫폼 콰이쇼우 매출로 집계된 영향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렇지만 올해 광군제에서 후는 틱톡과 콰이쇼우에서 뷰티 카테고리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화장품 수출의 역사를 새로 썼다. 화장품 업계 사상 최초로 10억불 수출의탑을 거머쥔 것. 이와 함께 이형석 부사장은 2020년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화장품 업계 인사로는 최고위에 해당하는 동탑산업훈장까지 수상하면서 의미를 더했다. 럭셔리뷰티(화장품)의 지칠 줄 모르는 고성장과 홈케어&데일리뷰티(HDB), 그리고 음료사업 부문의 안정성있는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LG생활건강은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 5조7천501억 원(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 누적 영업이익 9천646억 원(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을 기록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누계 실적을 갱신한다. 코로나19도 극복한 럭셔리&중국 비즈니스 지난 2019년의 매출액(연결기준) 7조6천억 원 돌파와 영업이익·당기순이익 부문까지 모두 사상 최고 성과를 일궈낸 데는 △ 차별화한 럭셔리 화장품 사업의 성공 △ 사드·코로나19까지 극복한 중국 사업 호조에 기인한다는 분석이다. 특히 럭셔리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경우에는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단일 브랜드 매출 2조원을 달성하는 등 시간이 갈수록 입지와 명성이 더욱 공고해 지고 있는
올해 최대의 쇼핑축제 ‘2020년 티몰 광군제’가 어제(21일) 0시부터 막을 올렸다. 1차 예약판매에서 LG생활건강의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브랜드는 시작 2분 만에 공식몰 매출액 1억 위안을 돌파하고 11분에는 공식몰 매출 5억1천100만 위안을 넘어섬으로써 지난해 광군제 행사 거래액을 이미 초과 달성했다. 인기제품 ‘천기단 화현’ 세트는 올해 광군제 뷰티품목 최초로 억 단위를 돌파했다. 14분에는 예약 판매액 5억 위안을 넘겨 뷰티품목 최초의 5억 위안 제품에 등극했다. 21일 정오까지 누계 합산으로 뷰티품목 매출 1위로 올라섰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광군제를 앞두고 마케팅력을 집중하고 있다. 티몰에 브랜드 직영몰을 운영하고 있는 후·숨·오휘·빌리프·VDL·CNP·수려한·더페이스샵을 중심으로 내달 10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LG생활건강은 브랜드 별로 광군제를 겨냥한 특별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 인기 왕홍을 내세운 티몰 라이브 생방송 중계를 통해 주력 제품 소개도 펼친다. 이에 앞서 LG생활건강은 지난 19일부터 광군제에 참여하는 각 브랜드의 모델과 주요 제품이 담긴 스틸컷으로 제작한 영상을 광화문과 명동, 부산 광복로 등 5곳에서 옥외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중국에서 펼쳐지는 상반기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 ‘618 쇼핑축제’에서 티몰 기준 후·숨·오휘·빌리프·VDL 등 5개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의 매출이 전년대비 188% 신장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후의 매출은 지난해 대비 182% 신장했다. 특히 인기 제품 ‘천기단 화현 세트’는 10만3천 세트 판매를 이뤄내면서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것. 오휘는 전년대비 매출이 2,493% 성장이라는 기염을 토했으며 특히 인기 제품으로 떠오른 ‘더 퍼스트 세트’는 라이브방송 등의 수혜를 입고 4만9천 세트가 판매되면서 높아지고 있는 인기를 입증했다. 이와 함께 숨37° 24%, 빌리프는 128% 등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전년 대비 높은 성장세를 구가했고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는 전년대비 509% 증가하는 기록을 세웠다. HPC(생활용품) 부문에서는 △ 핑크솔트 펌핑치약 10만8천 세트 △ 헤어케어 ‘윤고 더퍼스트’ 20만4천 세트가 판매돼 전년 축제기간 판매 대비 210%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직장인 김아인 씨(29세, 여)는 백화점에 가면 명품 보석대신 화장품을 산다.골드 컬러에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쿠션 팩트는 김 씨의 ‘최애템’이다. 그는 “예전엔 제품의 기능이나 효능을 신경 썼다면, 요즘은 화려한 디자인을 많이 본다”며 “값비싼 보석은 못 사도 매일 쓰는 화장품은 고급스러운 제품을 고른다”고 말했다. 작은 사치를 추구하는 스몰 럭셔리가 소비 스타일로 떠올랐다. 보석처럼 화려한 디자인을 입힌 뷰티용품이 여성 소비자의 지갑을 열고 있다. 작은 제품에서 사치를 부리는 소확행 열풍이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뷰티용품 수요를 늘렸다는 분석이다. 주얼리 화장품으로 유명한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는 지난 해 매출이 전년 대비 36% 증가했다. 오휘는 황실의 보석을 본 딴 임페리얼 주얼 컬렉션을 소개하고 있다. 첫 시리즈로 내놓은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스페셜 에디션’은 ‘파베르제의 에그’ 가운데 가장 화려한 대관식 에그를 재해석했다. 기요쉐와 에나멜 수공예 기법을 사용해 예술적 가치를 높였다. 다이아몬드와 백수정으로 꾸민 마차 장식에서 영감을 얻어 제품의 황금빛 용기를 고급스럽게 디자인했다. 헤라는 다이아몬드를 모티브로 한 ‘더 시그
후·숨37°·오휘 등 럭셔리 고가라인이 성장세 주도 (주)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지난 2분기 동안 △ 매출 1조6천526억 원 △ 영업이익 2천673억 원 △ 경상이익 2천545억 원 △ 당기순이익 1천874억 원을 달성,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1.1%·15.1%·15.7%·1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로 확대 적용하면 △ 매출 3조3천118억 원 △ 영업이익 5천509억 원 △ 경상이익 5천215억 원 △ 당기순이익 3천838억 원을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 8.7% △ 12.0% △ 12.1% △ 10.1% 증가를 시현했다. 이 가운데 화장품 부문의 2분기 매출은 9천534억 원, 영업이익은 1천942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23.2%, 30.1%의 높은 성장세를 구가했다. 또 상반기 매출은 1조 9천11억 원, 영업이익은 4천63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각각 17.4%, 24.7%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LG생활건강 측은 이와 관련해 “LG생활건강 화장품의 면세점 매출은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70%의 증가세를 보였다”며 “이는 높아지는 고급 화장품 수요와 함께 숨37°,
우아한 아름다움으로 빛나는 오휘와 만나 럭셔리 이미지 발산 우아한 아름다움으로 빛나는 배우 김희애가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오휘의 최고급 라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뮤즈로 소비자와 만난다. 오휘는 한결 같은 미모와 철저한 자기관리, 깊은 내면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이자 우아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김희애를 통해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가 선사하고자 하는 특별하고 고귀한 아름다움을 전하는 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희애는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를 만나 더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갖게 됐다”며 추천 아이템으로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를 꼽았다. 또 “고농축 앰풀인데도 피부에 부드럽고 빠르게 스며들어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부담 없었다”고 전했다. 김희애와 함께 만나는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는 피부에 영양과 활력을 주는 오휘의 독자적인 ‘시그니처 29 셀™’ 성분에 고급스러운 금 성분을 더한 고농축 앰풀로 피부 깊숙이 성장 에너지를 불어넣는 활력 성분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로 가꿔주는 특징을 부각하고 있다.
오휘가 피부에 보습과 안티에이징 케어를 한번에 선사해 줄 에이지 리커버리 캡슐 앰플을 겨울 시즌 한정으로 선보였다. 오휘의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인 에이지 리커버리에서 선보인 이 캡슐 앰플은 에이지 리커버리 에센스 보다 2배 농축된 베이비콜라겐TM과 주름개선기능성 성분인 주니퍼러스TM를 함유했으며 잉카 오메가 오일까지 함유해 겨울철 푸석하고 지친 피부를 탄력있고 윤기나게 가꿔준다. 특히 제품 1회 사용에 맞춘 적정량을 캡슐 형태에 담아 신선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캡슐 소재 또한 식물성 성분을 사용했다. 이 제품은 캡슐 꼭지를 살짝 비틀어 짜면 나오는 실크같이 부드러운 제형의 농축감 있는 앰플이 피부에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스며들어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나이트 케어시에 사용하면 다음날 아침 달라진 피부를 만나볼 수 있으며 피부가 푸석할 때 크림 또는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에 섞어서 사용하면 한층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마무리할 수 있다. www.ohui.co.kr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http://www.lgcare.com)이 오휘·VDL·빌리프 3개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를 중국에 동시에 론칭하며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2일 중국 항저우에 위치한 최고급 백화점 우린인타이 백화점(银泰百货杭州武林总店)에 오휘·VDL와 빌리프의 첫 번째 매장을 각각 오픈했다. 이로써 LG생활건강은 기존 후와 숨에 이어 오휘·VDL·빌리프까지 주요 5대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를 모두 중국 현지에서 선보이게 됐다. 이는 면세점이나 해외 직구를 통해 제품을 접해 본 중국 고객들의 호평에 따라 고객층이 늘어나면서 현지에서 제품을 만나고 싶은 고객 니즈에 부응하고 장기적으로는 잠재력이 큰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 럭셔리 브랜드를 보다 다양화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다. 특히 2006년 중국에 런칭한 후가 182개 매장을 운영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고 지난해 선보인 숨 또한 현재까지 58개 매장을 오픈하며 성공적으로 중국 시장에 안착함에 따라 유통업체에서도 LG생활건강 신규 브랜드의 입점을 반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중국 진출과 관련 오휘와 VDL의 경우 중국에서 오휘·VDL 통합 매장 형태로 오픈한 것이 특징.
청순하고 신비로운 이미지로 촉망 받는 배우로 부상하고 있는 김태리가 고급화장품 브랜드 오휘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LG생활건강은 청순하고 깨끗한 얼굴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간직한 배우 김태리의 이미지가 오휘가 추구하는 여성상과 잘 부합하고 특히 대표 라인 피토 바이탈의 손 닿지 않은 자연 본연의 힘을 표현하는 데 잘 어울려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김태리는 오휘의 첫 지면광고 촬영에서 건강하고 잡티 없는 피부결을 바탕으로 그녀만이 갖고 있는 특별한 분위기와 특유의 깊은 눈빛을 선보이며 현장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오휘 브랜드 담당자는 “새 모델 김태리는 그 누구와도 차별화되는 독특한 아우라와 느낌을 지닌 배우”라며 “그녀만의 자연스러우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이 향후 오휘가 자연의 생명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휘는 새 모델 김태리와 함께 한 TV CF도 9월말 경 선보일 예정이다.
오휘가 맑고 화사한 피부표현을 선사해 줄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인 세컨스킨 파운데이션 하이커버와 세컨스킨 래디언트 프라이머 2종을 출시했다. 오휘 세컨스킨 파운데이션 하이커버’ 완벽한 커버력으로 하루종일 결점없는 피부를 연출해 주면서도 세컨스킨 포뮬러 기술을 적용해 내 피부처럼 얇고 가볍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밀크베이지와 허니베이지 두 가지로 파운데이션이 피부색과 자연스럽게 블렌딩되어 자연스럽고 화사한 피부를 표현해주며 보송하고 실키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비타민B3, 프로비타민B5 성분과 오휘 넘버원 에센스의 핵심 성분을 함유해 편안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해준다. 오휘 세컨스킨 래디언트 프라이머는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해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강화하는 프라이머 본연의 기능뿐만 아니라 투명하고 입체적인 광채로 화사한 피부톤을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오휘 넘버원 에센스의 핵심 성분을 함유해 일명 '수분빛 프라이머’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모링가 씨앗 추출물로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해 준다. 또 주름개선 및 미백의 이중 기능성까지 갖췄다. 베이스 메이크업 이후에 세컨스킨 래디언트 프라이머를 눈밑, T존부위에 두드리듯 덧발라 주면 하이라이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