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0년 2월 첫 시험 이후 여섯 차례에 걸친 시험을 통해 현재까지 5천50명의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가 탄생한 가운데 올해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을 위한 ‘원큐패스 춘심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 최신판 수험서가 나왔다.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 4개 시험과목 △ 화장품법의 이해 △ 화장품 제조·품질관리 △ 유통화장품 안전관리 △ 맞춤형화장품의 이해 등에 대한 핵심 필수 이론을 상세하게 설명한 파트를 위시해 △ 선다형 예상문제 380 △ 실전 모의고사 7회 등을 통해 다양한 문제를 연습하고 실전 감각까지 익힐 수 있도록 배치했다. 특히 실전 모의고사의 경우 시간을 엄수해 실제 시험과 같이 문제를 풀고 틀린 문제를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선다형 문제에 대해서는 모바일 모의고사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별부록으로 마련한 핵심 단답형 문제 140은 시험의 당락을 좌우할 수 있는 문제들로 엄선했을 뿐만 아니라 저자 직강 ‘족집게 문제풀이 무료 인강’( www.darakwon.co.kr )을 통해 이해력을 높일 수 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 대비 수험서를 집필, 출간했던 이강연 박사는 “그 동안 시험과목에
지난 2020년 2월에 시행한 첫 번째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 이후 현재까지 모두 여섯 차례(특별시험 포함)에 걸쳐 5천50명의 조제관리사가 탄생했다. 평균합격률은 19% 수준이다. 대한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협회 학술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이강연 박사는 이미 조제관리사 자격시험 시행 이전부터 관련 수험서 △ 한 권으로 합격하기-국가공인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개정판·최종모의고사) △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특별판·2022년 개정판) 등을 수 차례에 걸쳐 집필해 왔다. 자격시험 대비 강의 역시 정례화해 진행 중이다. 저자는 “이번 교재는 시험과목에 맞추어 조제관리사 시험 대비 수업을 진행하면서 깨달은 사항을 바탕으로 수험자들에게 필요한 사항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한다. 이번에 발간한 교재는 우선 시험과목인 ‘화장품의 이해·화장품 제조와 품질관리·유통화장품 안전관리·맞춤형화장품의 이해에 대한 핵심 이론을 엄선해 수록했다. 각 과목에 해당하는 선다형 370문제를 수록해 다양한 문제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모의고사 7회 분도 준비했다. 정답과 함께 설명도 상세하게 더했다. 특히 모의고사 선
오는 8월 1일과 10월 17일로 예정된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 자격시험 추가특별시험과 올해 2차 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수험서가 개정, 발간됐다. 지난 2월 22일의 첫 시험을 앞두고 가장 먼저 발간해 수험생들의 인기를 끌었던 ‘맞춤형화장품조제관리사-한권으로 합격하기’의 저자 이강연 박사가 △ 최신 제·개정 법률과 출제기준을 반영하고 △ 제 1회 시험문제를 거의 완벽하게 복원 수록하는 등 이후 시험대비를 위해 초판의 내용을 대폭 보강해 내놓았다. 특히 이번 개정판 작업과 함께 예상문제를 추려 모두 5회에 걸쳐 최종 모의고사 형식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문제집까지 동시에 발간함으로써 수험생이 1회 시험을 앞두고 느꼈던 불안감을 해소시켰다. 예스24을 포함한 인터넷서점을 통해 구입가능하다.
대한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협회(회장 장기호· www.kpcda.com ·이하 대한조제관리사협회)가 오는 8월 1일로 예정된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추가특별자격시험과 10월 17일로 시행 공고한 올해 2차 자격시험을 대비, 서울을 포함해 부산·전주·대구·제주 지역 시험 준비생을 대상으로 전국 순회강연을 실시한다. 조제관리사협회 첫 등록을 앞두고 있는 대한조제관리사협회 측은 약 6개월 여 기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홈 페이지 구축을 마무리하고 앞으로 △ 맞춤형화장품 제도의 올바른 정착 △ 조제관리사의 권익 옹호 △ 조제관리사의 윤리확립 △ 조제관리사의 능력 제고 △ 화장품 산업 발전 기여 등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갈 예정이다. 우선 구축한 홈 페이지를 통해 △ 화장품 포뮬러 △ 찾아가는 맞춤형화장품 컨설팅 △ 기출·복원문제 △ 맞춤형화장품 시험 준비를 위한 강의자료 △ 시험일정 등을 제공하고 있다. 두 차례 예정된 조제관리사 시험 준비생을 위해 오는 6월 13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조제관리사 대비과정을 준비했으며 화장품 제조실습 과정도 마련할 계획이다. 협회 설립과정에서 실무를 담당했던 한국품질재단 이강연 박사는 “첫 자격시험을 통해 탄생한 조제관리사들이 앞으로 어떻
올해 화장품 업계 최고의 관심사라고 할 수 있는 맞춤형화장품 제도의 시행(3월 14일)과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국가자격시험에 대한 일정이 공고되면서 첫 시험 응시희망자들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응시희망자들의 관심은 뭐니뭐니해도 ‘어떤 문제가, 어떠한 스타일로, 어디에 중점을 두고 출제될 것인가’에 쏠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정작 가장 큰 난관은 이 시험이 처음으로 치러진다는 데 있다. 식약처에서는 시험 대비를 위해 참고해야 할 각종 법령과 고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지만 정작 준비를 하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것 역시 사실이다. 처음 맞이하는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국가자격시험 응시자를 위한 수험서가 나왔다. 현재 한국품질재단 심사위원 이강연 박사(공학박사)가 맞춤형화장품 제도 도입 계획이 발표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꼼꼼하게 준비해 최신 개정 법령까지 보완해 펴 낸 ‘한 권으로 합격하기-국가공인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크라운출판사·400페이지)가 바로 그것. 저자 이강연 박사는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준비 과정 수업을 하면서 깨닫게 된 사항을 바탕으로 이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이 필요한 사항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