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소이가 3월 25일(월)부터 4월 4일(목)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에서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매장은 ‘리퀴드 다이몬드샵’을 주제로 꾸몄다. 아이소이 핵심 성분인 불가리안 로즈오일을 액상 다이아몬드로 표현했다. 아이소이 측은 “장미오일은 장미 약 3천 송이에서 단 1g 추출된다. 불가리산 장미오일은 향이 깊고 비타민이 풍부하다. 고가의 귀한 성분을 체험할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에선 아이소이 뷰티 전문가가 1:1 피부상담을 실시한다. 개인별 피부에 맞춰 잡티·탄력·모공·진정·수분 화장품 3종 키트를 증정한다. 특가 기획세트도 선보인다. △ 아이소이 잡티세럼 △ 코어탄력케어 △ 장수진 수분 크림·앰플· 토너 △ 홈에스테틱 등이다. 구매 고객에게 아이소이와 단하가 만든 ‘럭키 헤어 스크런치’를 선착순 제공한다.
튀르키예의 하렘은 금남의 구역이었다. 오직 술탄을 제외하고서. 술탄은 ‘금지된’ ‘신성한’을 뜻하는 하렘의 왕이었다. 술탄의 여인들은 하렘에 갇혀사는 대가로 장미로 만든 화장품과 비싼 보석을 누렸다. 술탄의 생활공간은 목조건물로 만들었지만, 작은 삐걱소리조차 밖으로 새나가지 않았다. 비밀은 장미나무에 있었다. 장미나무와 너도밤나무 등을 모자이크처럼 끼워 맞춰 소리를 가뒀다. 장미는 비밀과 욕망의 꽃이었다. 술탄의 사랑이자 여인의 질투였다. 오스만 제국의 힘이면서 비애였다. 잼부터 오일까지 ‘먹고 바르고’ 장미는 오늘날 튀르키예인들의 삶 곳곳에 녹아들었다. 장미향 나는 로쿰은 국민간식이다. 장미잼도 인기다. 식당이나 버스에서는 장미향 콜로냐를 손에 듬뿍 부어준다. 코로나19 이전부터 행해온 손소독 문화다. 장미 오일은 ‘꼭 사야할 쇼핑리스트’에 포함된다. 여자 이름에 자주 쓰는 귤(Gül)은 장미를 뜻한다. 장미를 먹고 바르는 튀르키예인들은 한 도시를 통째로 장미에게 내주었다. 튀르키예의 남서부 이스파르타(Isparta)다. 세계적인 청정 장미 산지다. 매년 5월이 되면 이스파르타 전역에서 장미 축제가 펼쳐진다. 사방이 끝없는 장미밭이다. 5월에서 6월 사이
‘형제의 나라’이자 ‘장미의 나라’. 바로 튀르키예(터키)다. 튀르키예는 세계적인 장미 산지인 이스파르타가 있다. 대륙성‧지중해성‧해양성 기후가 고르게 나타나 농사가 잘 된다. 농산물이 풍부한 튀르키예는 허브를 비롯한 천연 식물의 보고다. “튀르키예는 식물 자원이 풍부한 나라죠. 비옥한 땅에서 자란 식물은 다양한 화장품 원료로 쓰입니다. 유기농으로 키운 천연 허브를 소개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습니다.” 10월 25일 방한한 무스타파 쿠추키야만(Mustafa KÜÇÜKYAMAN) 서지중해수출협회 부회장. 그는 튀르키예와 한국 간 화장품 수출입을 활성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우선 튀르키예의 우수한 식물 원료를 한국에 널리 알릴 전략이다. 서지중해수출협회가 26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한 ‘2022 화장품산업 튀르키예 & 한국 B2B 미팅’도 그 일환이다. “튀르키예 화장품 원료회사 10곳이 참여해 한국 화장품 브랜드‧OEM‧유통사 110여 곳과 상담을 진행했어요. 대표 원료인 장미를 비롯해 라벤더‧타임 등의 우수성을 알렸죠.” 튀르키예는 불가리아에 가려졌지만 장미 종주국이다. 이스파르타 지역에서 재배한 장미가 세계 시장을 약 65% 점유했다. 장미의 품
불가리 퍼퓸이 여성 향수 ‘로즈 골데아 블러썸 딜라이트’를 출시한다. 신제품 로즈 골데아 블러썸 딜라이트는 장미에 대한 찬사와 여성에 대한 경외심을 담은 로즈 골데아 라인의 새로운 컬렉션으로 소녀의 끝자락에서 성숙한 여성이 되는 특별한 순간을 담아낸 향수이다. 마스터 퍼퓨머인 알베르토 모리야스는 장미가 지닌 다양한 면모를 구현하기 위해 향수의 모든 노트에 각기 다른 요소를 가미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밝은 에너지를 가득 품은 프루티한 노트의 첫 향을 시작으로 장미의 아름다움을 담은 로즈 버드의 하트노트가 이어진다. 이어서 화이트 머스크의 풍성한 향으로 마무리하며 장미가 갖고 있는 깊이감을 극대화한다. 순수한 장미와 센슈얼한 머스크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면서 꽃봉오리가 만개한 장미가 되듯 소녀에서 여성이 되는 짜릿한 순간을 섬세하게 재현해냈다. 플라콩(보틀)에는 사람을 매료시키는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컬렉션인 세르펜티가 담겨있다. 캡에 감겨있는 세르펜티 모티브를 통해 보틀에 담긴 향을 한층 더 우아하면서도 고귀한 매력으로 피어나게 해준다. 한편 불가리 퍼퓸은 신제품 출시 기념 메가 시향회를 준비했다. 10월 8일부터 10월 13일까지 6일 간 소공동 롯데백화
쇼파드 퍼퓸이 진귀한 장미를 담아낸 하이엔드 라인 로즈 드 캐롤라인을 선보인다. 붉은 장미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로즈 드 캐롤라인은 여려보이지만 강인하고, 심플해보이지만 무수한 매력을 품고 있는 장미의 가장 뛰어난 모습을 담은 향수로 향을 맡는 순간 아름다운 장미 정원에 둘러싸인 것 같은 황홀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보다 고혹적인 향을 위해 금보다 귀하다고 여겨지는 불가리안 로즈 앱솔루트와 센티폴리아 로즈 앱솔루트, 카다멈과 바닐라 등 윤리적인 방법으로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최상의 천연 원료만을 사용했다. 로즈 드 캐롤라인의 플라콩 역시 인상적이다. 칸 영화제의 상징인 황금종려상 트로피에서 모티브를 얻은 골드 캡은 바람결에 살랑이는 듯한 종려나무의 섬세함과 쇼파드를 상징하는 하트 디테일로 조각했다. 쇼파드 퍼퓸 관계자는 “쇼파드의 아트 디렉터이자 CEO인 캐롤라인 슈펠레의 장미라는 뜻의 로즈 드 캐롤라인은 그녀의 윤리적 철학과 장미에 대한 열정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하나의 작품”이라며 “럭셔리 하이엔드 라인으로 국내에서 한정 수량만 판매된다”고 밝혔다. 한편 쇼파드 퍼퓸 로즈 드 캐롤라인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 매장, 판교, 킨텍스, 중
장미 등 네 가지 천연오일 함유…향으로 ‘수면 질’ 향상 입증 아모레퍼시픽이 ‘숙면효과를 갖는 향료조성물’에 관한 특허(등록번호 10-1484534)로 2018년 하반기 특허기술상 지석영상을 수상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수면과 다양한 제품 간의 정서·생리적 반응을 관찰해 상관관계를 밝히는 감성 관련 연구 과정에서 향에 주목, 수면의 질을 향상해 숙면 효과를 주는 향료를 만드는 데 역점을 뒀다. 지난 2015년에 특허 등록한 ‘숙면효과를 갖는 향료조성물’은 장미·백단·오렌지 꽃·일랑일랑 오일 등 네 가지 천연 오일을 함유한 향료에 관한 발명이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의 전문 조향사들은 전국 10~50대 여성 434명을 대상으로 한 관능 평가, 350회가 넘는 조향 실험·검증을 통해 기호도와 심신 안정 효과가 기존 향료보다 우수한 조성물을 제조할 수 있었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수면 다원 검사를 통해 이 향료조성물이 △ 침상에 들어가서부터 잠들 때까지 걸리는 시간인 입면 지연시간 △ 수면 단계 중 깊이 잠든 상태인 서파수면 비율 △ 침상에 있는 시간 중 수면을 취한 비율인 수면 효율 △ 수면 시간 동안 움직인 횟수인 체동 횟수 등에서 기존 물질보다 우수하다는 사실
헤라는 피부 결케어로 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드라운 장미 꽃잎 같은 피부를 선사하는 신제품 로지-사틴 크림을 출시한다. 헤라는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Isabelle Pain이 정의한 좋은 피부, 겉은 부드럽지만 속은 촉촉한 장미 꽃잎 같은 피부를 로지-사틴 피부로 명칭하고 이러한 피부를 구현하기 위한 솔루션을 매끈하고 건강한 피부결에서 찾았다. 로지-사틴 콤플렉스TM를 함유한 로지-사틴 크림은 피부 턴-오버를 케어해 탄력과 생기를 잃은 피부결 케어에 도움을 준다.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결은 피부에 빛이 반사되었을 때 투명하게 빛나 매일매일 케어 받은 것처럼 탄력 있고 메이크업까지 더욱 빛나게 해준다. 특히 겨울의 차갑고 건조한 날씨에는 피부가 푸석해지고 탄력을 잃기 쉬우며 메이크업을 해도 쉽게 들뜨거나 무너질 가능성이 높지만 로지-사틴 크림을 활용해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결로 피부결을 촘촘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면 눈부신 메이크업을 위한 최적의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스킨케어 브랜드 AHC가 꽃처럼 화사하고생기있는 피부를 선사하는 트리플 로즈 커버 쿠션을 출시한다. 트리플 로즈 커버 쿠션은 특허받은 꽃 성분을 함유해 화사한 피부 연출과 함께 스킨케어 효과까지 도와주는 쿠션이다. 장미꽃수가 함유된 에센스 성분이 70% 이상으로 3가지 컬러 에센스와 특허 성분들이추운 겨울철 자칫 칙칙해 보이기 쉬운 얼굴에 화사한 핑크빛 생기를 부여한다. 백장미, 다마스크 장미, 프로방스 장미 성분등을 담은 3가지 컬러 에센스는 핑크, 화이트, 베이지로이루어져 있다. 핑크 플라워 에센스는 브라이트닝을 도와줘 생기 넘치는 톤업을, 화이트 플라워 에센스는촉촉하게 보습을, 베이지 에센스는 탄력과 광채 효과를 줘 쿠션을 두드릴수록 환하게 생기 넘치는 피부를만날 수 있다. 또한 보습, 탄력, 미백을 돕는 10종의 특허 성분과 13종의 단백질과 펩타이드 성분까지함유해 피부를 한층 더 탄탄하고 건강하게 케어해 준다. 메이크업이 들뜨기 쉬운 겨울철에도 트리플 로즈 쿠션은 프랑스산 커버입자를 적용해 피부 결점을완벽하게 커버하면서 섬세하고 가볍게 피부에 고밀착된다. 다이아몬드가루와 사파이어 가루, 진주가루,특허 받은 저온 발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