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휘의 ‘2020 타임 포 러브 콜렉션’ 두 번째 에디션으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을 출시했다. 감성 피부과학 화장품 브랜드 오휘가 선보이고 있는 2020 타임 포 러브 콜렉션은 수 세기를 거쳐 오랜 시간 기억되고 있는 고귀한 사랑 이야기가 담긴 주얼리에서 영감을 받아 ‘더 퍼스트’ 라인을 더욱 특별하게 선보이는 컬렉션. 주얼리 스페셜리스트 윤성원 교수의 자문을 바탕으로 올 한 해 동안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주얼리 작품을 재해석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클래식 화이트 에디션은 지난 1월 출시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그랜드 블루 에디션에 이은 두 번째 에디션. 스킨 소프너와 에멀전 2종이다. 이 에디션은 만인의 뮤즈로 손꼽히며 세기를 빛낸 여배우의 영원한 러브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아 화려하고 기품 있는 디자인으로 탄생했다. 주얼리 콜렉터로도 유명세를 떨쳤던 그녀의 다채로운 보석 중에서도 사랑하는 연인으로부터 ‘유아 마이 퀸’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선물 받아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장식된 다이아몬드 티아라와 귀걸이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용기와 패키지 디자인을 수십 개의 크리
러시아 황실 금 세공사 파베르제의 대관식 에그 모티브로 눈가 주름 해결 황실의 주얼리 작품을 모티브로 한 눈가를 위한 명작,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스페셜 에디션은 파베르제의 임페리얼 에그 중에서도 가장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작품으로 손꼽히는 대관식 에그를 재해석해 탄생했다. 연약한 눈가 피부를 집중 관리해주는 이 제품은 29종의 활력인자를 통해 지친 피부에 영양과 활력을 주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핵심성분 시그니처29 셀™을 담았다. 에너지의 정수라고 불리는 모란추출물을 더해 럭셔리 토털케어를 완성해준다. 이번 에디션은 기존 25ml에서 추가로 30ml가 증량된 55ml 대용량으로 한정 출시한다. 파베르제의 에그는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3세가 황후에게 선물하기 위해 보석 세공의 거장인 파베르제에게 만들도록 한 부활절 달걀 장식품으로 축하와 기념, 사랑을 상징하며 한 개를 만드는데 1년 이상 걸릴 정도로 장인정신과 예술성이 뛰어난 예술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대관식 에그 표면의 태양 광선 줄무늬를 표현한 기요쉐 에나멜 기법과 다이아몬드, 백수정으로 꾸며진 마차의 장식에서 영감을 받아 제품의 황금빛 용기를 한층 고급스러운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