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황실 금 세공사 파베르제의 대관식 에그 모티브로 눈가 주름 해결
황실의 주얼리 작품을 모티브로 한 눈가를 위한 명작,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아이크림 스페셜 에디션은 파베르제의 임페리얼 에그 중에서도 가장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작품으로 손꼽히는 대관식 에그를 재해석해 탄생했다.
연약한 눈가 피부를 집중 관리해주는 이 제품은 29종의 활력인자를 통해 지친 피부에 영양과 활력을 주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의 핵심성분 시그니처29 셀™을 담았다. 에너지의 정수라고 불리는 모란추출물을 더해 럭셔리 토털케어를 완성해준다. 이번 에디션은 기존 25ml에서 추가로 30ml가 증량된 55ml 대용량으로 한정 출시한다.
파베르제의 에그는 러시아 황제 알렉산드르 3세가 황후에게 선물하기 위해 보석 세공의 거장인 파베르제에게 만들도록 한 부활절 달걀 장식품으로 축하와 기념, 사랑을 상징하며 한 개를 만드는데 1년 이상 걸릴 정도로 장인정신과 예술성이 뛰어난 예술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대관식 에그 표면의 태양 광선 줄무늬를 표현한 기요쉐 에나멜 기법과 다이아몬드, 백수정으로 꾸며진 마차의 장식에서 영감을 받아 제품의 황금빛 용기를 한층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오휘는 올해 주얼리 스페셜리스트 윤성원 교수와 협업, 고귀함과 권위의 상징인 황실의 주얼리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임페리얼 주얼 컬렉션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