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스가 ‘화이트 팩 클렌저’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화이트 티트리 아크 플러스 팩 클렌저’는 피부 트러블의 원인을 제거한다. 팩과 클렌저의 강점을 결합한 워시오프 제품이다. 물이 닿으면 조밀한 거품이 생성돼 클렌징 폼으로 사용할 수 있다. 28가지 식물 성분을 72시간 숙성해 담았다. 4HA 필링 복합체와 티엘스 특허 성분이 노폐물을 제거한다. 티트리 캡슐과 호두껍질 가루가 들어 있어 촉촉한 수분 필링 효과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피부 5대 트러블 원인인 △ 블랙헤드 △ 화이트헤드 △ 피지(유분) △ 모공 속 노폐물 △ 각질을 관리한다. 각 트러블 요인에 대한 세정력 테스트를 실시했다. 아울러 피부 자극 시험에서 자극 지수 0.00을 기록했다. 20가지 유해성분 무첨가 테스트도 마쳤다.
코스모닝은 ICT 플랫폼 컨설팅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주)이젬코와 공동으로 지난 2022년 6월 27일부터 9월 25일(코스모닝닷컴 기준)까지 화장품 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성공사례 기업을 발굴, 이들 기업이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통해 거두고 있는 생산현장에서의 성과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도입을 통해 추진해 나아가고 있는 미래 화장품 생산공장의 모델을 제시하는 기획을 13회에 걸쳐 연재한 바 있다. 화장품을 포함해 식품·의약품 산업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프로그램·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주)이젬코는 △ ICT 플랫폼 컨설팅 △ PLC와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한 자동화설비 △ 자동제어 등의 부문의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화장품 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4년 개막과 함께 이러한 취지에 부합하는 기업들을 선정, 진행한 ‘코스모닝-(주)이젬코 공동 기획 시즌2’ 연재를 이번 (주)네오팜을 끝으로 마무리한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의 말씀을 함께 올리며 또 다른 참신한 기획으로 다시 만날 것을 약속드린다. <편집자 주> (주)네오팜(대표이사 김양수) 지난 2000년 7월 1일 설립한 토털
네오팜 티엘스가 클리니컬 뷰티 브랜드로 새롭게 탄생한다. 브랜드 로고·제품·디자인을 바꾸고 잡티·브라이트닝·수분 라인을 선보인다. 티엘스(t’else)는 청정 자연의 생명력을 담은 브랜드다. 효능 원료를 최적 비율로 배합해 피부를 건강하게 가꾼다. 20년 피부과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과학적인 피부 건강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클리니컬(Cleanical)은 클린(Clean)과 클리니컬(Clinical)의 합성어다. 클린은 순한 성분이나 환경을 뜻한다. 클리니컬은 검증된 효능·효과를 의미한다. 잡티·브라이트닝 라인은 세럼과 토너 2종으로 구성했다. 이탈리아 시칠리아산 오렌지를 담았다. 미백 기능성 원료인 나이아신아마이드이 피부를 밝고 깨끗하게 유지한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기미·주근깨·잡티·자외선 색소 침착 완화 효과를 확인했다. 집중 수분 라인은 크림과 마스크 두 가지로 나왔다. 블루 아가베와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유지한다. 블루 아가베 히알루론산 마스크는 1회 사용 시 수분 밀도를 150% 개선한다. 티엘스 관계자는 “피부과학 데이터와 기술력을 접목해 효능 중심 제품을 출시했다. 클린뷰티 성분을 강화해 현대인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 나가
네오팜(대표 김양수)이 오늘(6일)부터 12일(화)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브랜드 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네오팜샵 브랜드 위크에서는 아토팜‧리얼베리어‧더마비‧티엘스 주요 제품을 최대 76% 할인한다. 대표 제품은 △ 아토팜 MLE 크림 △ 아토팜 MLE 로션 △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 더마비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 △ 티엘스 콤부차 티톡스 에센스 등이다. 네오팜은 구매 고객에게 최대 3만 5천 원 상당의 본품을 증정한다. 8만 원 이상 사면 아토팜 수딩 젤 로션(120ml)이나 커피 쿠폰을 준다. 민감 피부용 브랜드 아토팜은 MLE 로션 대용량(460ml)을 1+1 구성으로 선보인다. △ 페이스 크림(35ml) △ 탑투토 워시(100ml) △ MLE 로션(60ml) 등도 함께 제공한다. 피부 장벽 브랜드 리얼베리어는 익스트림 크림 1+1 세트를 마련했다. 피부 탄력을 높이는 액티브 브이 리프팅 크림 본품을 선물한다. 생활 보습 보디 브랜드 더마비는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 로션을 50% 할인가에 준비했다. 네오팜은 아토팜 키트를 0원에 주는 특별 행사도 연다. 키트에는 아토팜 MLE 크림과 징크 마일드 업 선크림 등을 담았다. 아울러 매일 오전 10시
캐모마일 카밍 티는 외부 환경으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차(茶)을 중심으로 한 식물성 원료와 피부 친화적 성분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자연 성분이 본연의 힘을 발휘하도록 정제수 비중을 줄였다. 차 원료를 바탕으로 한 자연수를 담아 피부를 편안하게 유지한다. 아울러 두 번 여과한 고순도 캐모마일 추출물이 자극받은 피부를 관리한다. 캐모마일 꽃 100kg에서 단 1g 추출되는 아줄렌이 피부 유수분 균형을 맞추고 촉촉하게 한다. 캐모마일 카밍 토너‧앰플‧크림 3종으로 구성됐다. 캐모마일 카밍 티 토너는 곱게 말린 꽃잎과 캐모마일 추출물 85%를 함유했다. 지친 피부에 보습막을 만들어 윤기있게 한다. 캐모마일 카밍 티 앰플은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캐모마일 카밍 티 크림은 캐모마일‧아줄렌‧마데카소사이드‧알란토인 등을 담았다. 젤 제형의 수분크림이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된다. 이들 제품은 임상 시험을 실시해 마스크 자극에 의한 피부 진정 효과를 확인했다. 세가지 제품을 동시에 사용하면 △ 마스크로 붉어진 피부를 3일 후 31% 진정시키고 △ 1주 후 외부 자극에 의한 피부를 32.5% 진정시킨다.
올리브영이 클린뷰티를 새 성장동력으로 삼고 판 키우기에 나섰다. 올리브영은 올해 클린뷰티를 매출 1천억원대의 대형 카테고리로 키운다고 밝혔다. 약국 화장품이라 불리는 더모코스메틱과 같은 전문 분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이 회사는 지난해 6월 올리브영 클린뷰티라는 자체 기준을 정립했다. 이 기준에 맞게 화장품 성분 환경 윤리 등을 고려한 브랜드에 선정 마크(엠블럼)를 부여한다.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에 따라 소비하는 ‘미닝 아웃’(Meaning Out) 트렌드가 확산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올리브영은 올해 클린뷰티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특별 기획전 등을 열 계획이다. 클린뷰티 브랜드는 지난해 12개에서 올해 3개 추가됐다. SNS에서 비건 브랜드로 입소문을 탄 티엘스와 이너프 프로젝트, 남성 브랜드 플리프 등이 입점했다. 올리브영은 환절기를 맞아 31일까지 클린뷰티 기획전을 연다. 이달 올영세일에서 매출액 기준 상위 10위에 이름을 올린 △ 아비브 어성초 스팟 패드 카밍터치 △ 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크림 등을 포함한 클린뷰티 대표 제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아울러 19일부터 국내 대표 비건 패션 브랜드 비건타이거와 공동 행사를 연다. 올리브
티엘스 ‘콤부차 티톡스 에센스’가 올리브영 매장 500곳에 입점했다. 티엘스는 이달 말까지 올리브영에 콤부차 티톡스 에센스 기획세트를 출시한다. 정품(150ml)에 샘플을 추가 구성해 25% 할인 판매한다. 티엘스 콤부차 티톡스 에센스는 푸석하고 예민한 피부를 매끈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3중 히알루론산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유지한다. 티톡스 효과를 지닌 콤부차 추출물을 74% 함유했다. 약산성 워터 에센스로 나와 토너 대용으로 쓸 수 있다. 세안 후 첫 단계에서 바르면 끈적임 없이 산뜻한 보습감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임상시험을 실시해 △ 피부 결 개선 △ 24시간 보습력 지속 효과를 입증했다. 티엘스는 네오팜의 클린&비건 브랜드다. 정성으로 내린 차 한 모금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다도(茶道)’에서 영감을 얻었다. 차(茶) 원료를 바탕으로 건강한 피부 변화를 추구한다. 정제수 비중을 줄이고 자연수를 사용했다. 피부에 꼭 필요한 성분만 담았다. 동물성 성분을 배제하고 동물 실험에 반대하는 등 비건주의 철학을 지킨다.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유리 용기를 적용했다.
티엘스가 비건 브랜드로 거듭난다. 티엘스 콤부차 티톡스 에센스‧크림‧앰플 등이 이탈리아 비건 인증마크인 브이라벨을 획득했다. 네오팜의 화장품 브랜드 티엘스는 차(Tea) 원료와 식물 성분을 배합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내가 나의 피부를 대하는 태도, 다도’를 주제로 삼았다. 차 한 잔의 여유를 통해 몸과 마음을 정화하듯 화장품으로 피부에 휴식을 선사한다는 의미다. 콤부차 티톡스 에센스는 티톡스 효과가 높은 콤부차 추출물을 74% 함유했다. 약산성 워터가 피부 결을 정돈해 매끈하게 가꿔준다. 히알루론산 3종이 피부에 수분과 에너지를 채운다. 임상실험을 실시해 사용 2주 후 피부 결 개선 효과와 24시간 보습 지속력 등을 입증했다. 이 제품은 FSC 인증을 받은 녹차 재생 용지와 유리 용기, 생분해성 투명 라벨 등을 사용해 윤리 소비를 돕는다.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클린 비건 브랜드 티엘스가 콤부차 티톡스 앰플과 크림을 출시한다. 이들 제품은 피부에 티톡스 효과를 제공해 맑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피부를 건강하고 매끈하게 하는 콤부차 함량을 높였다. 미백과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콤부차는 인도 아쌈산 홍차잎을 발효한 뒤 추출했다. 건조하고 푸석해진 피부를 윤기 있게 해준다. 3중 히알루론산과 저분자 히알루론산이 속당김 없이 쫀쫀하게 빛나는 수분 광채를 선사한다. 이탈리아 브이라벨(V-LABEL)사의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콤부차 티톡스 앰플은 피부 속건조와 속당김을 해결한다. 콤부차 추출물을 60% 함유해 피부에 탄력을 준다. 건조함이 신경 쓰이는 부분에 덧바르면 빠르게 수분을 공급한다. 콤부차 티톡스 크림은 푹 자고 일어난 듯 매끈하고 탄탄한 피부를 선사한다. 콤부차 추출물 53%를 담았다.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 제품 사용 직후 피부 보습 123% 개선 △ 4주 사용 후 피부결 9%, 탄력 5.6% 증진 효과를 입증했다. 피부에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흡수돼 아이크림이나 수면팩으로 쓸 수 있다.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클린&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티엘스가 태국에 진출한다. 네오팜은 동남아를 대표하는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를 비롯해 태국 주요 온라인몰에 티엘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라자다‧JD센트럴 등에도 순차적으로 입점한다. 입점 품목은 티엘스 콤부차 티톡스 에센스를 포함한 5종이다. 콤부차에 관심 갖는 해외 소비자에게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해주는 티엘스의 스킨케어 솔루션을 널리 알려나갈 전략이다. 태국은 아세안 최대 화장품 시장이자 동남아 핵심 수출 국가로 꼽힌다. 최근 이커머스 시장이 급성장했다. 코트라에 따르면 태국의 이커머스 시장 규모는 2015년 9억 달러에서 2019년 50억 달러로 신장했다. 2024년 180억 달러를 규모로 커질 전망이다. 네오팜 관계자는 “이번 태국 진출을 교두보 삼아 아세안 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 유통망을 늘리고 현지 마케팅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네오팜은 티엘스와 △ 민감피부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 △ 피부장벽 더마 화장품 ‘리얼베리어’ △ △생활보습 보디 브랜드 ‘더마비’ △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 △ 온가족 이너헬스케어 ‘에이토솔루션’ △ 프로바이오틱스 ‘프로비라이프’ 등을 운영한
티엘스 몰로키아 리프레싱 샤워 젤은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미세먼지를 제거한다. 몰로키아 추출물이 77.3% 들어 있어 외부 유해환경에 지친 피부를 상쾌하게 정화한다. 외출 후 피부에 남아 있는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깨끗하게 없앤다. 피부 지질을 재현한 세라마이드가 피부에 보습 장벽을 형성해 촉촉하게 해준다. 코코넛 유래 계면활성제와 pH 5.5 미산성 처방으로 피부 자극을 낮췄다. 임상 시험을 거쳐 △ 모공 부위 노폐물과 자외선 차단제 세정 △ 피부 보습‧윤기 개선 △ 피부 수분 손실량 개선 효과 등을 입증했다. 포장재에 친환경 FSC 인증 지류를 사용했다. 또 분리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쉽게 벗겨지는 이지오프 라벨을 적용했다.
티엘스 콤부차 티톡스 에센스 마스크는 겨울 날씨에 예민해진 피부에 풍부한 보습감을 준다. 콤부차 발효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영양을 전달한다. 3겹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에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해 부드럽게 가꿔준다. 피부와 유사한 약산성으로 제조해 피부 ph 균형을 맞춰준다. 마스크 시트는 세계적인 친환경 섬유 인증기관인 오코텍스가 검증한 원사를 사용했다. 저자극 마스크 시트가 피부에 가볍게 밀착해 유효 성분 흡수율을 높인다. 숨쉬듯 편안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