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 티엘스가 클리니컬 뷰티 브랜드로 새롭게 탄생한다.
브랜드 로고·제품·디자인을 바꾸고 잡티·브라이트닝·수분 라인을 선보인다.
티엘스(t’else)는 청정 자연의 생명력을 담은 브랜드다. 효능 원료를 최적 비율로 배합해 피부를 건강하게 가꾼다. 20년 피부과학 노하우를 바탕으로 과학적인 피부 건강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클리니컬(Cleanical)은 클린(Clean)과 클리니컬(Clinical)의 합성어다. 클린은 순한 성분이나 환경을 뜻한다. 클리니컬은 검증된 효능·효과를 의미한다.
잡티·브라이트닝 라인은 세럼과 토너 2종으로 구성했다. 이탈리아 시칠리아산 오렌지를 담았다. 미백 기능성 원료인 나이아신아마이드이 피부를 밝고 깨끗하게 유지한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기미·주근깨·잡티·자외선 색소 침착 완화 효과를 확인했다.
집중 수분 라인은 크림과 마스크 두 가지로 나왔다. 블루 아가베와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유지한다. 블루 아가베 히알루론산 마스크는 1회 사용 시 수분 밀도를 150% 개선한다.
티엘스 관계자는 “피부과학 데이터와 기술력을 접목해 효능 중심 제품을 출시했다. 클린뷰티 성분을 강화해 현대인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