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뷰티 브랜드 파시랩이 중동시장에 진출했다. 파시랩은 두바이 왓슨스 주요 매장에 입점해 ‘콜라겐 앰플&크림’ 등을 판매한다. 베스트셀러인 파시랩 콜라겐 앰플&크림은 피부를 탄력있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순도 97%의 하이드롤라이즈 저분자 콜라겐을 함유했다. 피부를 탱탱하고 생기있게 한다. 파시랩은 두바이 왓슨스에 차별화한 클린뷰티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고품질 스킨케어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며 K뷰티 붐을 일으킨다는 목표다. 파시랩 관계자는 “중동 화장품시장에서도 클린뷰티가 강세다.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가꾸려는 이들이 한국 스킨케어 제품을 찾는다. 친환경 제품과 현지 마케팅으로 브랜드를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뷰티 박람회인 이탈리아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 참가했다. 신제품 ‘더블샷 비타세럼’을 비롯해 파시랩 대표 제품을 소개했다. 클린뷰티와 비건 제품에 관심 많은 바이어들의 주목을 끌었다”고 말했다.
클린뷰티 브랜드 파시랩이 ‘더블샷 비타세럼’을 선보였다. 파시랩 더블샷 비타세럼은 미백과 주름 개선 2중 기능성 제품이다. 비타민 C‧E가 피부를 맑고 환하게 가꿔준다. 식물성 오일이 각질을 정돈하고 피부결을 부드럽게 한다. 이 제품은 ‘오로라 세럼’으로 불린다. 분리된 두개의 층을 흔들어 섞으면 오로라같은 모습을 보여서다. 그린색 오일층과 핑크빛 수분층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유‧수분 균형을 맞춰준다. 피부에 끈적임 없이 가볍고 산뜻하게 흡수된다. 피부 저자극 시험을 마쳐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기미 잡티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이탈리아 비건 인증인 브이 라벨을 획득했다. 파시랩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100% 환불 보장제를 실시한다. 제품 불만족 시 7일이내 제품 가격과 배송비까지 전액 되돌려준다.
파시가 국내외 온라인 채널을 강화하고 나섰다. 파시(대표 손종탁)는 온라인 기반 해외 B2C 시장 진출 전략을 발표했다. 글로벌 대표 온라인몰에 입점해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파시는 현재 미국 중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해외 뷰티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중국에서는 오픈마켓인 타오바오‧티몰‧VIP‧징동닷컴 등에서 제품을 판매한다. 주력 제품인 핸드크림과 보디 품목이 중국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며 매출이 증가하는 상황이다. 파시는 샤오홍슈‧웨이보‧위챗‧틱톡 등을 이용한 왕홍 마케팅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미국 아마존에도 성공적으로 입점했다. 파시는 미국 홈쇼핑 HSN에 파시랩 필링타임을 세차례에 걸쳐 성공적으로 판매했다. 내년에는 신제품 락토버블필링을 추가 론칭한다. 아울러 아르헨티나 인터넷 쇼핑몰인 메르카도리브레(Mercadolibre)와 싱가폴‧인도네시아 쇼피(Shopee), 일본 라큐텐 등에 입점했다. 파시랩 락토버블필링은 파시가 올해 출시한 더마 화장품이다. 유산균 복합 성분이 자극 없이 각질을 제거해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준다. 필링 성분 PHA가 들어 있어 노폐물을 없애고 보습감을 전달한다.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파시가 미국 안방을 공략한다. 파시(대표 손종탁)는 27일 미국 대표 홈쇼핑 채널인 HSN(Home Shopping Network)에 ‘파시 필링타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파시 필링타임’은 자극 없이 각질을 제거하는 보디 미스트다. 몸에 뿌린 뒤 문지르면 노폐물을 제거해 피부를 부드럽고 매끈하게 가꿔준다. 또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결을 정돈하며 수분 보습막을 만든다. 비타민나무‧녹차‧파파야 열매 추출물이 들어 있어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준다. 파시는 미국 홈쇼핑 채널에 다양한 파시랩 제품을 소개해나갈 예정이다. 내년 1월 국내서 인기를 끌고 있는 ‘파시랩 그린 플러스 락토 버블 필링’을 추가 론칭한다. ‘파시랩 그린 플러스 락토 버블 필링’은 유산균 4종을 함유한 각질 제거제다. PHA 성분이 피부 노폐물을 자극없이 관리하고 모공을 깨끗이 유지한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 피부 저자극 △ 각질 개선 △ 피부결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파시 관계자는 “HSN은 미국 최대 규모의 홈쇼핑 채널이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홈쇼핑에 파시랩을 소개한다. 앞으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며 미국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갈 전략이다”고 전했다. 미국 홈쇼핑시장에서 1‧2
25년차 화장품 전문가. 화장품 유통에서 시작해 브랜드사 CEO가 된 손종탁 대표. 그가 새로운 스킨케어 브랜드 ‘파시랩’을 들고 나타났다. ‘전세계인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화장품’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제품’ ‘모든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을 수 있는 제품’ 어디 없을까. 오래 연구하고 고민했다. 파시랩이 탄생했다. 아무튼, 클린뷰티 “글로벌 스킨케어 트렌드는 Clean‧Healthy‧Safe입니다. 세 가지에 중점을 두고 연구‧개발했죠. 잘 만든, 준비된 화장품으로 전세계 소비자에게 다가서려고 해요.” 파시랩(FASCY LAB)은 파시(FASCY : Fascinated Lady)와 실험실을 뜻하는 Laboratory를 더한 단어다. 매력적인 여성을 완성하는 파시 브랜드에 R&D를 강화해 파시랩을 개발했다. 친환경‧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해 클린 뷰티에 초점을 맞췄다. 단상자에 양각으로 새긴 ‘--+-’는 ‘더 이상 뺄 게 없다’는 뜻이다. 파시는 복도 많지 ‘파시=핸드크림’ 공식은 여전히 유효하다. 파시 핸드크림은 특허받은 디자인 캐릭터를 적용해 세계를 들썩였다. 패션 잡화 분야까지 진출했다. 파시는 ‘갖고 싶은’ 브랜드로 등극했다. 손
파시랩 그린플러스 락토 버블 필링은 거품 타입의 저자극 제품이다. 물기가 없는 얼굴에 적당량을 덜어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된다. 눈가를 제외한 얼굴 전체에 바르면 고마쥬‧각질‧노폐물이 밀려나온다. 미온수로 헹구면 매끈하고 윤기있는 피부를 완성한다. 이 제품은 프로바이오틱스 4종을 주요 성분을 삼았다. △ 락토바실러스 발효물 △ 락토코쿠스 발효 용해물 △ 스트렙토코쿠스 테르모필루스 발효물 △ 비피다 발효여과물 등이 건강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만든다. 거품 안에 유산균이 들어 있어 연약한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PHA 성분이 피부에 순하고 안전하게 작용한다. 피부가 따갑거나 건조해지는 현상이 없다. 민감성 피부도 매일 사용할 수 있다. 피부 임상 시험기관이 실시한 저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각질‧피부결 개선 효과도 입증했다. 파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됐다. 얼굴 피부와 마스크 사이로 미세먼지‧노폐물 등이 쌓여 연약한 피부를 자극하기 쉽다. 피부 마찰을 최소화하면서 저자극으로 산뜻하게 각질 케어를 할 수 있는 차세대 필링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