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인터내셔널이 미국 울타뷰티에 K-뷰티 브랜드 12개를 선보였다. 입점 브랜드는 △ 코스노리 △ 비디비치 △ 야다 △ 메노킨 △ 러븀 △ 헤어플러스 △ 일소 △ 화랑 △ 트루자임 △ 에잇그로우 △ 비원츠 △ 드리오페 등이다. 5월까지 △ 피캄 △ 플루 △ 티블레스 △ 청미정 △ 오드타입 등 5개 브랜드를 추가한다. 랜딩인터내셔널은 이들 브랜드를 울타뷰티 내 ‘K뷰티 월드’에 소개한다. K뷰티 월드는 랜딩인터내셔널이 울타뷰티 온‧오프라인에 단독으로 운영하는 공간이다. 우수한 매출을 올릴 경우 미국 울타뷰티 전역으로 입점할 기회를 제공한다. 대표 사례는 닥터멜락신(Dr.Melaxin)이다. 필샷 고마쥬 백미‧흑미 앰플이 세차례 매진되며 인기를 끌었다. 이 브랜드는 5월 울타뷰티 매장 1500곳에 진출한다. 아울러 울타뷰티 K뷰티 월드에서 주목받은 제품은 △ 메노킨 ‘30초 퀵 버블 마스크’ △ 비디비치 ‘스킨 일루미네이션 모찌 프라이머’ △ 코스노리 ‘아이래쉬 틴팅 세럼’ 등이다. 정새라 랜딩인터내셔널 대표는 “K-뷰티 제품과 트렌드는 빠르게 변화한다. 반면 뷰티 브랜드가 미국에 진출해 매장에 입점하기까지 9개월 이상 소요된다. K뷰티 월드를 통해 9개월을 9
한성USA가 티르티르‧퓌‧VT코스메틱을 미국 얼타뷰티에 선보였다. 한성USA(대표 최재호)는 세계 시장에 K-뷰티를 유통하는 기업이다. 얼타뷰티(Ulta Beauty)는 미국 전역에 매장 약 1400곳을 운영한다. 기초‧색조‧보디‧헤어 제품을 아우르는 뷰티 편집매장이다. 얼타뷰티는 브랜드의 제품력‧신뢰도‧시장성‧성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입점을 결정한다. 얼타뷰티 진출은 브랜드사에게 상징성과 글로벌 확장성이 큰 유통 진입점으로 꼽힌다. 티르티르는 3일 미국과 멕시코에 있는 얼타뷰티에 들어섰다. 프레스티지 메이크업 섹션에서 제품을 판매한다. ‘마스크 핏 레드 쿠션’을 비롯해 140개 색상의 색조 제품을 소개한다. 소비자 피부 톤에 맞는 컬러를 시험해보는 ‘쉐이드 매칭’(shade matching)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인종과 피부 톤에 맞는 색상을 바탕으로 차별성을 강화했다. 임라희 티르티르 글로벌 영업·마케팅 총괄은 “미국과 멕시코 소비자들은 얼타뷰티에서 제품을 테스트한 뒤 자신에게 꼭 맞는 컬러를 찾을 수 있다. 북미지역에서 K-메이크업 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퓌는 한성USA와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 오프라인 유통을 확대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