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대표 김중천)이 22일까지 글로우픽에서 ‘커버 퍼펙션 픽실러’ 체험단 천명을 모집한다. 체험단에게 커버 퍼펙션 픽실러 △ 01 클리어 베이지 △ 1.5 내추럴 베이지 △ 02 리치 베이지 등 세가지 색으로 구성한 샘플 키트를 증정한다. 이 키트는 정품과 같은 디자인의 소형 케이스로 제작해 휴대가 편리하다. 더샘의 커버 퍼펙션 픽실러는 피부에 스며들 듯 가볍게 밀착한다. 피부 표면에 코팅막을 만들어 마스크를 오랜 시간 써도 묻어나지 않는다. 마스크 착용 8시간 색상 지속력 시험과 마스크 묻어남 방지 테스트를 마쳤다. 이 제품은 픽서를 뿌린 듯 깔끔한 메이크업 고정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 잡티나 요철 등 결점을 깔끔하게 가려준다. 더샘 관계자는 “마스크에 안전한 화장품이 인기다. 커버 퍼펙션 픽실러는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발리면서 밀착력이 우수하다. 임상 실험을 통해 마스프 프루프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전했다.
더샘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 아또코스메 1위 더샘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가 일본 아또코스메가 주최한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 2018’에서 컨실러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이 제품은 지난 2017년 11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1년 동안 소비자가 아또코스메에 작성한 리뷰 약 71만건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컨실러‧메이크업 베이스 부문에서 줄곧 상위에 오르며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더샘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는 ‘커버 천재’ ‘국민 컨실러’ ‘인생 컨실러’ 등 다양한 애칭으로 불린다. 지속력‧커버력이 우수해 소비자는 물론 세계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인기다. 현재 일본 플라자‧도큐핸즈‧로프트‧아인즈&토르페 매장과 드럭 스토어인 마츠모토 키요시 등 전국 8,000여 개점에서 판매한다. 더샘은 지난 2016년 도쿄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브랜드숍 3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오사카에 신규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일본 1020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한국 연예인이나 유튜버가 하는 K뷰티 메이크업이 유행하고 있다”며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를 표현해주는 컨실러는 물론 에코 소울 쉐이커 틴트, 스파클링 아이 등 메이크업 제품이 일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