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펌이 11일 홀리마켓을 열고 50분만에 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 홀리마켓에서는 11일부터 13일까지 더마펌 수딩 리페어 토너‧세럼‧크림 3종을 판매했다. 기획세트를 할인가에 선보이고,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했다. ‘수딩 리페어 토닝 세럼 R4’는 뷰티 크리에이터 홀리가 20통 이상 쓴 제품이다. 세럼 본품과 리필 2개 세트는 5분 만에 품절됐다. 수딩 리페어 토너‧크림 세트는 초기 물량이 매진됐다. 홀리는 더마펌 수딩 리페어 R4를 5개월 이상 사용했다고 밝혔다. 홀리가 5월 브이로그 영상에 소개한 세럼은 올리브영 품절로 이어졌다. 더마펌 수딩 리페어 R4는 피부 장벽을 개선하고 자생력을 강화한다. 아줄렌 리포좀®과 플랜트 엑소좀을 함유했다. 홀리는 “더마펌 수딩 세럼은 ‘찐 애정템’이다. 3색 흔적과 주름‧탄력을 개선한다. 흡수력도 빨라 사계절 내내 애용한다”고 밝혔다. 더마펌 측은 “R&D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딩 리페어 R4를 개발했다.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지는 환절기를 맞아 차별화한 더마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더마펌이 ‘수딩 리페어 R4’를 선보였다. 누적 판매량 1,100만개를 기록한 ‘울트라 수딩 R4’의 기능성을 보강했다. 피부 진정 효과는 유지하면서 보습 장벽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아줄렌 리포좀®과 플랜트 엑소좀이 결합해 강력한 피부 진정력을 제공한다. 리펩타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 개선에 도움을 준다. 수딩 리페어 R4 토너‧세럼‧에멀전‧크림 4종으로 나왔다. 히알루론산‧아미노산‧판테놀 성분이 피부 유‧수분 균형을 맞춰 건강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이들 제품은 피부 자극감과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시험을 실시했다. 민감한 피부는 물론 여드름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환경을 고려해 FSC® 인증 종이와 소이 잉크를 활용한 친환경 포장재를 적용했다. 손희정 더마펌 상품개발본부 이사는 “마스크 착용이 해제되면서 피부 면역력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자생력을 높이는 수딩 리페어 R4를 출시했다. 더마펌의 연구 개발력을 바탕으로 저자극 진정 솔루션을 탄생시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