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가 버블 바 29종을 공식 온라인몰에서 선보인다. 버블 바는 4초당 1개씩 팔리는 대표 제품이다. 풍성한 거품과 다채로운 색상으로 입욕의 즐거움을 전한다. 기후‧환경 문제를 일으키는 과대 포장을 없앴다. 별도 포장이 필요하지 않은 고체의 ‘네이키드(Naked)’ 형태로 선보인다. 버블 바 29종은 △ 동화 속 무지개를 닮은 ‘레인보우’ △ 상큼함으로 기분 전환을 돕는 ‘레몬 크럼블 버블룬’ △ 푸른 바다물결을 연상시키는 ‘아호이 버블 보틀’ △ 사랑스러운 딸기 모양의 ‘스트로베리 폼’ 등으로 나왔다. 다양한 모양 컬러 향기로 이뤄져 선택의 즐거움을 더한다.
러쉬 버블 바 컬렉션은 풍성한 거품을 만드는 고체 입욕제다. △ 복숭아 크림을 넣은 ‘피치 크럼블 버블룬’ △ 포근한 라벤더 향기의 ‘슬리피’ △ 바닷 속에 들어가는 인어 꼬리 모양의 ‘머메이드 테일’ 등 28종으로 나왔다. 다양한 모양‧색‧향기로 제조해 즐거움을 선사한다. 부셔서 쓰거나, 자연 건조 후 재사용할 수 있다. 러쉬는 각 매장별로 다른 종류의 버블 바를 판매한다. 전국 매장 70곳 가운데 강남역점 명동역점과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모든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제품 정보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러쉬랩’(LushLabs)을 다운로드 후 러쉬 렌즈 기능으로 버블 바를 스캔하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