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코리아가 ‘마그네슘 레인지’ 5종을 선보였다. ‘마그네슘 레인지’는 마사지 바 3종과 엡솜 솔트 큐브(입욕제) 2종으로 구성됐다. 인체에 활력을 더하고 피로는 덜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 제품은 러쉬 창립자이자 제품 개발자인 헬렌 앰브로센(Helen Ambrosen)과 러쉬 스파 서포트 팀원 니키 캠(Nikki Camm)이 만들었다. 이들은 신체와 정신 건강을 위해 마스네슘에 주목했다. 마그네슘은 체내 함유량이 4번째로 높은 미네랄이다. 에너지 생산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마그네슘 마사지 바 3종은 원하는 신체 부위에 체온으로 녹여 사용할 수 있다. 집에서 쉽게 마사지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체 활동 전·후에 사용하도록 △ 비포(Before) △ 애프터(After) △ 딥 슬립(Deep Sleep) 세가지로 나왔다. 딥 슬립 마그네슘 마사지 바는 라벤더‧캐모마일 오일이 들어있다. 부드러운 꽃 향기가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엡솜 솔트 큐브’는 따뜻한 물에 녹여 사용하는 입욕제다. 페퍼민트‧유칼립투스 오일을 담은 ‘솔트 워터 수더’(Salt Water Soother)와 라벤더‧캐모마일 오일이 들어있는 ‘딥 슬립’(Deep Sleep) 등으로 이
러쉬코리아가 봄을 맞아 이스터 에디션 2021을 선보인다. 이스터 에디션 2021은 부활절 토끼가 달걀을 가져다준다는 서양 문화에서 영감을 받았다. 봄의 싱그러운 정취를 제품의 색감과 모양으로 고스란히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마치 봄 향기를 머금은 동화 속 풍경을 떠올리게 한다. 입욕제부터 보디 버터, 립 스크럽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모두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Vegan) 제품이다. 이번 에디션은 단품과 기프트 세트, 재사용 가능한 포장재 등 15여 개로 나왔다. 대표 제품은 △ 분홍과 파란색의 무지개를 품은 하얀 토끼 배쓰 밤 ‘팔로우 더 화이트 래빗’ △ 아보카도를 닮은 보디 솝 ‘아보 굿 이스터’ △ 부활절 달걀 바구니만큼 특별한 선물을 위해 토끼 모양 가방에 포장한 선물 세트 ‘버니 이어스’ 등이다.
러쉬가 ‘2021 발렌타인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 2021 발렌타인 에디션은 사랑하는 이들과 행복과 분위기를 즐기도록 돕는다. 알록달록한 하트무늬와 사랑스러운 향기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입욕제부터 보디케어 제품, 향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Vegan) 제품으로 가치와 의미를 더했다. 이번 에디션은 단품과 기프트 세트, 재사용 가능한 포장재 등 총 20여종으로 구성했다. 주요 제품은 △ 100% 오가닉 코튼으로 장식한 목욕용 밤 ‘러브 미 두’ △ 파키스탄 장미 오일과 코코아 버터로 만든 ‘하트 비트’ △ 아르간 오일과 로즈 워터를 혼합해 개발한 마사지 바 ‘로즈 아르간’ △ 조향사가 결혼식을 생각하며 만든 향수 ‘컨페티’ 등이다.